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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9 00:49
그 한 선수가 공과 관련있는 행동을 하거나 연관이 되어있으면 오프사이드, 전혀 상관없이 있었고 공과 관련한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으면
그 선수는 없는 존재라 생각하고 온사이드 입니다.
11/09/19 00:50
관여를 했냐 안했냐로 결정됩니다. 바뀐지 몇년 안되었는대, 오래된 경기들 보면 넘어져있는 선수 때문에 옵사이드 걸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11/09/19 00:50
공을 받는 선수의 앞에 최종수비수가 2명 미만일 경우 오프사이드로 알고 있습니다. 골키퍼도 수비수로 간주되구요. 그래서 2명입니다.
첫번째 골은 못봐서 모르겠고, 두번째 골 같은 경우는 패스를 주는 순간 나니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으나, 들어와서 받아서 옵사이드처럼 보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11/09/19 01:06
패스 주는 순간을 기준으로 공을 받는 선수 앞에 최종수비수가 골키퍼 포함 2명 미만일 때 오프사이드가 성립되는데 주는 선수가 이미 최종라인을 돌파했고 그 상태로 주는 백패스나 동일 선상의 횡패스는 안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09/19 01:19
패스를 받는 선수에게만 국한되는게 아니고요..
패스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은 선수라 할지라도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격에 관여할 경우 오프사이드 선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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