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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8 22:53
최근에 소설 '7년의 밤', '두근두근 내인생' 재밌게 읽었습니다.
'658,우연히' 라는 소설도 두께에 비해 이틀인가만에 빨리 읽었는데, 위의 두 소설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11/09/18 22:57
저는 '기욤뮈소' 소설들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도지히 덮을 수 없더군요.
요즘 나온 '종이여자' 강추하고요. 예전에 자게에서도 어떤분이 책에대한 내용 쓰신적이 있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추천합니다. 이건 좀 오글거릴 수도있는데 소설에서 서로 좋아하는 커플이 남자는 잘생기고 여자는 못생겨서 특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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