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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31 15:55
저도 사려고 계속 알아봤었는데요.
매물 자체가 없어요. 신제품은 정말 없는데 인터넷에서 찾아서 전화하면 오라고 하고 중고 보여주고요. 새거가 있더라도 뭐 이것저것 덕지덕지 필수로 사야 판매가 가능하다고 얘기해서 짜증나서 포기했습니다. 중고는 그냥 사기 싫어서요. 9월 중순 경에 PS4 슬림 판매 된다는 얘기가 계속 돌아서 저는 그거 기다리고 있어요.
16/08/31 16:06
재고가 잇으면 올텐데. 저는 롯데마트나 이마트에서는 재고가 없었고요.
지마켓같은 오픈 마켓도 직접 사러 가니 뭐를 좀 끼워 팔길래 그냥 안 샀어요. 상술이 눈에 보여서. 그런거 상관없으면 구매하실 수는 있을거에요.
16/08/31 16:04
ps4 네오라고 cpu, gpu 등이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나올 건데 그게 나오면 구매하심이 나을 것 같네요. 이게 출시되면 이후에 발매되는 게임들은 ps4 일반과 네오 모두 지원하겠지만 네오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고, 기존 ps4에서 갈아탈 사람들도 제법 될 것 같은데 조금 기다려 보시는게 어떨지요. 다만 아직 출시일이 안 정해져서 올해 안으로 나올지 안 나올지도 확실하지 않은게...
16/08/31 16:30
하고 싶으면 바로 사야죠. 500기가면 PSN에서 게임 타이틀 사는 걸 무슨 스팀 게임 수집하는 거 마냥 안하는 분이라면 충분합니다. 블루레이 디스크를 풀 다운로딩 하기 때문에 타이틀 7~8개 정도 설치하면 대충 꽉 차더라구요. 하지만 타이틀 한꺼번에 구매해서 안하고 쟁여두면 저처럼 게임 불감증 오기 때문에 꼭 대용량 고집할 필요 없을 것 같구요. 현재 출시된 최신 버전은 CUH-1205A (500기가) 입니다.
9월 7일에 출시 예정이라는 슬림 버전은 들리는 풍문에 따르면 별로 평이 안 좋더라구요. 스파이샷에서 보이는 디자인도 그닥이어서 메리트가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PS4 네오는 거의 4.5 버전으로 사양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데 사실 언제 출시 될지 몰라요. 이거 기다리시다가 아기가 먼저 출시(?)될수도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그냥 사도 되요. 현재 SIEK 에서 작년 10월 부터 공시한 500기가 버전 공식 소비자 가격이 408,000원인데요. 이 가격에 좀 된 타이틀 끼워서 43~44만원 뭐 이정도에 파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렇게 사기 싫으면 그냥 본체만 408,000원 정도에 사고 마음에 드는 타이틀 추가로 사면 되요. 오프라인에서 발품 팔고 뭐 해봐야 1~2만원 깍는 수준이라 그냥 온라인에서 사는게 최곱니다. 전 오프라인에서 샀는데 가격 정가라 다 똑같이 받고 패드 스킨 하나 사은품이라고 주더군요. 중고 타이틀은 확실히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좀 더 싼것 같은데 본체 신품 살꺼면 그냥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세요.
16/08/31 16:52
전자기기는 필요할때 사는게 최곱니다. 나중에 되판매 안하실꺼면 신형 신경 안쓰셔도 되요. 저는 완전 초기모델 쓰고 있는데 게임 잘만 돌아갑니다.
16/08/31 17:50
일단 1달만 참으세요. 신제품이 나오는데 플4슬림(현재판매되는것과 같은 사양)과 플4네오(업그레이드판) 가격정책이 아직 안 나왔습니다. 플4네오가 가격을 더 비싸게 받을지 아니면 플4네오가 지금 플4가격이고 플4슬림이 인하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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