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8/26 11:42
a1 소스 자체가 찍먹용 소스가 아니라 시즈닝용 소스일 겁니다.
뒷면 보면 고기에 소스 바르고 30분 정도 냉장고에 재워뒀다 구우라고 돼 있던가 그랬어요. 위에 쓰신 양념들이랑 a1 소스 섞어서 적당히 볶으면 될 거 같은데 ...
16/08/26 12:23
반대일걸요? 찍어먹어도 상관이 없는거지 원래는 마리네이드용 소스입니다.
연해지라고 식초가 많이 들어 있어서 신 거죠. 단순 찍먹용이면 아무리 미국 식성이래도 이렇게 실 리가 없잖아요.
16/08/26 13:03
아뇨, 찍먹용이에요
미국식 식당에 있는 기본 네가지 뽑아보라면 하인즈 케찹, 머그터드, 타바스코, a1 일 것 같은데... 그리고 저는 별로 시다고 느끼지 않아서... 크크
16/08/26 13:38
그렇군요.. 전 이거 처음 먹자마자 넘 신데? 라고 생각하고 뒤에 보니깐 고기에 쟁여뒀다 먹으라길래 수입용 스티커에만 안 써둔 줄 알았네요
16/08/26 11:44
음.... 저라면 소고기를 일단 팬에 구워서 레스팅시키고.
팬에 남아있는 고기육즙에 a1소스랑 다진마늘 후추 정도 넣고 끓여서 스테이크에 뿌려 먹을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