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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22:19
덕혜옹주 보면서 영화관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역사왜곡과 지나친 반일감정 부추기는게 살짝 걸리긴 했지만 그냥 픽션이라고 생각하면 나머지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손예진 연기 쩔었구요.. 절망이라는 감정을 잘 표현한거 같았어요.
16/08/26 01:37
영화추천글에 드라마 추천은 좀 그럴려나요.
저는 1리터의 눈물 드라마를 보면 백이면 백 울었어요. 가슴이 먹먹하고 속 시원하게 울고 싶을 땐 1리터의 눈물 봅니다.
16/08/26 02:16
다큐 보시면 됩니다
휴먼다큐 사랑 이라는 프로중 안녕,아빠 라는 회차가 있는데 진짜 곡소리 날정도 였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인데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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