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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5 17:27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2/2021041201703.html
[작년 종부세 납부 1주택자 29만명...文정부 4년만에 4배 급증] 2021.4.12 2020년 11월 말 종부세가 고지된 1주택자는 29만1000명 2019년 종부세를 낸 1주택자 19만2185명에 비해 51.4% 늘었다. 1주택자의 종부세 세액 2016년 339억원 [2020년 3188억원(16년 대비 940% 증가)]
21/10/25 18:05
세금먹으려고 부동산 폭등시켰다는 얘기는 이제 쏙 들어가겠네요. 한 1년에 10조쯤되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은데
3천억이면 너무 푼돈..은 바로 아래댓글을 안보고 쓴 거였고
21/10/25 17:58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2043400530
지난해 재산세 주택분은 2016년보다 2조809억 원이 늘어난 5조7천824억 원이었다. 두배네?
21/10/25 17:22
??? : 어허, 어디까지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똥이 이번에 와서 터진것 뿐이라구요!
무슨 그래프 상승세가 누리호 올라가는 것처럼 올라가네요 크크크
21/10/25 17:31
오늘자 문재인발언입니다.
"세계에서 저출산이 가장 심각하며 노인 빈곤율, 자살률, 산재 사망률은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며 "[부동산 문제는 여전히 최고의 민생문제이자 개혁과제"]. 야당대표가 한 말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국정운영하라고 뽑아놨더니 논평을 하고 있네요. 부동산 문제가 최고의 민생문제인거 아는 양반이 이렇게 망쳐놓고도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개혁타령이나 하고 있네요
21/10/25 17:34
윤석렬 나뽀.. 정말 나뽀 ... 야당 도대체 하는 게 뭐임??? << 인정함
but 이 모든게 저 부동산 그래프 하나로 용서가 된다~~!!
21/10/25 17:36
민주당 찍어줬더니 졸지에 적폐가 된 1인인데 서울 아파트는 거의 세 배 돼갑니다. 근교는 두 배 정도 뛰었네요. 평균이 저렇지 사실상 더 높을 겁니다.
21/10/25 18:02
비정상적인 시장왜곡으로 가격상승을 펌프질해놓고
'평균' 운운하면서 전세계적 기조를 따라가는것뿐이라고 정책적 삽질을 외면하는분들이 있지요. 평균은 평균일뿐, 집단내에서 개개인은 평균만으로 설명하지못합니다. 평균성적이 떨어져도 내가 열심히 공부했으면 내성적은 오르는것아니겠습니까.
21/10/25 18:11
자게에 세계적인 기조라고 하는 글이 올라오고서는 모든 커뮤니티와 사이트에서 다 세계적인 기조라고 쉴드를 치더군요
누가 지령내리면 그대로 글쓰고 따라간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21/10/25 22:34
실제로 강남 아파트로 펀드 만들어보려다가 정부 눈치보고 스탑 된 적이 있었습니다. 리츠든 펀드든 결국 현물을 사야하는거라 값을 올려버리기 땜시...
21/10/25 18:26
초반부터 전문가들이 규제만 하지말고 공급을 늘리라고 그리 말했건만
박원순과 정부는 한결같이 공급은 충분하다고 규제만 계속 늘렸죠 집값이 잡히지 않으니 미안 많이 올랐네 이러고 있으니 참 기가 막혀서 욕도 안나오네요
21/10/25 18:27
문재인, 민주당 일당들은 두번다시 정권 못 잡게 해야됩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책 남발로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어요. 거기다가 부정부패하기까지 하죠.
21/10/25 18:42
결혼하러고 집 알아보면 박근혜때 매매가 보다 문재인때 전세가가 1.5배 높아요. 개같은 세상이에요. 문재인은 알까요? 지가 한짓을.
21/10/25 18:49
제일 문제가 공급이 없죠.
그냥 신규 아파트가 없습니다. 그냥 경기권인 제 주위만 하더라도.. 가장 최근에 분양한게 2017년(5년차) 아파트이고, 주변에 건설중인 아파트단지도 없네요.
21/10/25 19:34
물리적으로 재건축, 재개발 등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막힌 것도 크구요. 각종 세금, 규제가 구축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는 시장 공급을 차단했습니다.
다주택자들, 적폐들 세금 많이 낸다고 잠깐 좋아했지만, 이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던 거죠.
21/10/25 22:53
서울 부동산 상승 원인은 문재인정부가 아니라 박원순전 시장탓이죠
건물이 1,2년에 뚝딱 지어지는게 아니라 계획잡고 기초 다지고 건물 올리고 한 5-6년 잡아야하는건데 박원순시장은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서울시장 재임하면서 서울내 재건축들 막고 딜레이 시켰고 대통령이던 박근혜는 제대로 개발 들어간거 없이 시기상 그런거 진행 할 즈음 탄핵맞고 날아갔죠 지금 개발 들어가는건 다음 정부 중간이후에나 효과 볼거고요 그러고 보면 이명박은 노무현정부 당시 계획 진행한 것들을 자기 업적인양 많이 홍보했네요
21/10/26 21:52
문재인초기에 잠실주공5단지재건축 처럼 서울시와 협의 끝난 안건들도
청와대 불러서 다 막아버리고는 이제와서 박원순탓만 하는것도 창피한 짓이지요
21/10/25 18:59
??? : 이게 다 이명박근혜 때문이라구요!!
??? : 전세계적인 추세라구요!! ??? : 당장은 힘들겠지만 참고 기다리세요!! ??? : 임기 마지막 해 국정 지지율 최고거든요!! 최초의 레임덕 없는 대통령이라구요!!
21/10/25 19:56
최우선 목표를 지지율로 삼고 지지층이 싫어한다면 해야 해도 하지 않고 지지층이 좋아한다면 하지 말아야 해도 하는 정치를 하면 여기저기 박살을 내면서도 지지율은 지킬 수도 있죠. 지금 이 정권 말기 지지율 높은 건 대단한 일이 아니라 욕을 먹어야 할 일입니다.
21/10/25 20:32
맞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나라미래에 손해가 가는 정책이라도 당장 자기가 지지율로 이득을 볼 수 있다면 강행하고 지지율 손해 볼 거 같은 것들은 입 다물고 나몰라라 했죠.. 최초로 임기 40% 넘기면서 퇴임할 수 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역사속에서 평가 될때는 상당히 평가가 안 좋을거라 봅니다.
21/10/25 21:16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좋게보는게,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본인의 펑소신념과 달라도, 지지층이 등을 돌려도 과감히 밀고 나갔다는 점이죠
그런점에서 많은분들이 진정성을 인정했고 결국 문재인정권이 탄생했는데, 문정권은 그런모습이 안보이지않나 싶어요.. 그냥 인기영합정책만 줄기차게 하는거 같습니다
21/10/25 20:19
정부가 뭔가를 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지지자들의 지지 의지가 확고해서 그런것도 크다고 봅니다.
애초에 정부 출범때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지하겠다'는게 그분들의 의지였죠.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그런 의지를 가진 지지자들을 가져본 일은 없습니다. 이건 정부에 대한 지지이기도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거악과의 투쟁을 포기하지는 않겠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일본 제국주의나 군사독재와의 투쟁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문재인 정부를 보니까요.
21/10/25 20:59
한국의 특성이, 사람들이 NO를 잘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대세를 타고 나면 사람들이 반박할 생각을 하지 않아요. 예컨데 백신에 대한 우호도가 극도로 높은데, 사람들이 음모론을 싫어한다기에는 광우병 시기엔 음모론이 판치기도 했죠. 그래서 강성지지자를 많이 모았고, 기본적으로 지지자들이 강성지지자가 되도록 노력하였는데 그러한 결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피지알만 해도 정치글 금지였다가, 박근혜 시절에 '정치는 모든 현실에 영향을 미치므로 금지가 어불성설이다' 라며 자게에 정치글이 들어오기 시작했죠. 그런데 문재인 비판글이 자꾸 생기니까 이젠 정치탭 만들어서 거기에만 쓰라고 하고 있어요. TV에서도 정권을 비판하는게 흔했고 시민의 자유라고 했는데(시민의 종이라고 했죠), 요즘엔 정권에 말 조금 잘못하기만 해도 달려들어서 대통령님이 너 친구냐? 하며 쥐어 패고 있죠.
21/10/26 00:22
부동산이 인생의 전부인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이고요.
정부가 부동산 올려서 내가 벼락 거지가 됬다고 비난을 할 사람도 있지만 그와 상관 없이 자기일로 성공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를 욕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정부욕은 권장사항입니다. 욕먹는 것도 정부의 의무니까요.
21/10/25 19:41
우리 정부는 부동산은 자신 있다. 이전 정부 정책 때문이다. 주택 공급은 충분하다. 통계상으로는 얼마 오르지 않았다. 유튜버들 선동 때문이다. 투기꾼들 때문이다. 세계적인 유동성 때문이다. 핑계도 참 다양했는데, 지금은 다른 핑계들은 쏙 들어가고 유동성 하나만 밀고 있네요. 정부 정책 방향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죽어도 안 하죠.
21/10/25 19:52
근데 이게 정권이 바뀌면 내려갈까요?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부동산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일단 뭘 하던 다시 반값되진 않을텐데...
21/10/25 19:57
일반적인 서울지역을 가정하면 향후 2~3년 내 거시 경제 상황에 따라 좀 내려갈 순 있습니다.(고점의 -10%~20%정도?)
문제는 그 때쯤 되면 -20%되어도 일반인들에겐 티도 안나는 금액이 되어버리겠죠.. 아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15억짜리 20%내려도 12억이니 크크
21/10/25 19:58
다시 반값 되는 세상은 불가능하죠. 대한민국 경제가 폭삭 망하면 30% 정도 빠질거 같습니다. 근데 대한민국 경제는 안 망할거 같아요.
21/10/25 20:01
아뇨.. 이미 변곡점은 지났을거에요..
세수가 이만큼 늘었는데 정권이 바뀐다고 세금을 낮출 것도 아니고 집 못 사서 발 동동 구르는 분들이 대출 풀린다고 “대출이 정상화 됐으니 내려가겠지” 하시지는 않을거에요.. 물론 좀 내려갈 수는 있겠지만 30% 내려도 이전보다는 50% 이상 높을겁니다..
21/10/25 20:02
2022~2025년은 어떤 정권이 어떤 정책을 쓰더라도 폭등을 피할 수 없을 것 같구요. 다만 2022~2023년의 24개월 중 어딘가에는 수개월 정도 가격이 약간 하락하는 기간이 있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폭등 후의 하락이 정말 커봐야 지금 가격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저점이 형성될것 같고, 하락 후에 가격이 장기적으로 침체하는 기간이 나타나고 그 침체가 다소의 가격 하락을 추가적으로 동반하더라도 대충 지금 가격 정도가 한계치지 싶습니다. 나라가 좀 망하는 분위기가 물씬 날 정도로 심각하다면 그거보다 좀 더 빠질수는 있겠죠. 폭등 후의 하락이 그다지 크지 않고, 하락 후의 장기적인 침체가 명목가격의 지속적 상승 형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2020년대 후반~2030년대 초반에 세계적으로 스태그 플레이션이 심하게 나타날 경우에는 거의 그렇게 된다고 봐야죠. 혹은 나라가 아주 많이 망할 경우에는 경제는 망하는데 가격이 산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1990년대 외환위기는 그나마 온전하게 망하던 때고, 진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하면 가격에 0이 몇개 붙을 수 있죠.
21/10/25 19:54
국민들에게 입힌 해악으로 따지면 군부독재자 및 살육자들 제외하곤 문재인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IMF는 회복이라도 했지 이건 정말 비가역적인 타격이에요.
21/10/25 20:35
몇년전 8.2 대책때부터 수많은 전문가들이 정책의 역효과를 경고했었던거 같은데.. 다 무시하고 마이웨이하더니 임기말엔 나몰라라인가요. 정말 최악입니다.
21/10/25 20:40
아파트 값이 미친듯이 올랐군요.
아놔 집 사야하는데 ㅠㅠ. 돈 없으니 아파트 말고 빌라나 단독주택 알아봐야겠군요. 아파트 가진 분들 부럽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 아파트값 잡지 못한 것 정말 잘못한 겁니다.
21/10/25 20:40
1인5평 신혼9평 임대주택이라는 조건이 괜찮아 보이는건 그게 진짜 살기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냥 주택시장이 미쳐 돌아가서 그런거라도 살만해 보이는 겁니다
21/10/25 21:03
사실 입지만 괜찮으면 아무리 작은 평수라도 수요는 확실하긴 합니다. 입지가 좀 떨어지는 곳이면 평수가 어느 정도는 되야 쓸모 있는게 맞고, 입지 떨어지는 곳에 작은 평수는 돈 낭비, 탁상 행정에 가깝죠. 딜레마는 입지 좋은 곳에 임대 주택 공급은 아무리 소형 평수라도 공급하면 공급할 수록 적자가 커지죠. 복지 차원에서 임대주택 제도는 필요한 것이라고 보는데, 문제는 임대 주택만 공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임대 주택 제도를 활용해서 내 집 마련으로 나아갈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해 주는게 정부의 가장 이상적인 역할이라고 보는데, 기존 부동산 시장은 외면한 채 공공이라는 프레임이 매몰되어 있는게 착오적이라고 봅니다. 집 사지 마세요. 부동산 곧 폭락할 겁니다. 이게 정부가 할 소리인가요. 국민들이 내 집 마련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부동산 폭락이 오면 경제 침체가 올 텐데, 그걸 막는게 정부가 할 역할이지.(폭등시키란 소리가 아닙니다. 폭등, 폭락 둘 다 나쁩니다. 안정 시키란 거죠)
21/10/25 21:19
저는 다음 정권이 부동산 정책의 목표를 '집값을 내리겠다'로 잡는게 아니라 '오르던 내리던 가격과 수급을 시장에 맡기겠다'였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21/10/25 21:49
진짜 오래 살아야겠어요. 역사가 이 정부를 어떻게 평가 하는 지를 보려면 오십년은 더 살아야겠죠? 문재인 대통령님도 부디 멀쩡한 정신으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21/10/25 22:41
부동산하고 출산률 저하는..지금 당장도 문제지만..향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상상이 안됩니다..특이점이라도 와서 모두 해결되기를 바랄뿐..
21/10/25 23:13
이런 얘기하면 세상에 부동산이 전부냐고 비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세상에 전부는 아니지만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죠. 뭐 적어도 이전에는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정부가 부동산을 가장 큰 근심거리로 만들어 준건 확실합니다.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현상인데 전정부, 코로나 탓 하는거 보면 애초에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라 괜히 힘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21/10/25 23:23
부동산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부동산이 자산에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도 크죠.
그러니 부동산에 울고 웃을 수 밖에 없지요. 저도 회사 생활 근 20년 했었지만 5억 모으기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집값이 몇 억 씩 우습게 오르니 근로 의욕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몇 년새 회사 동기들 끼리도 어느 지역에 집을 샀느냐 또는 전세냐에 따라 자산이 10억 이상 차이가 나 버렸습니다.
21/10/26 00:56
그 분들은 부동산이 2-3배 오르던 출산율이 0.8대를 찍던 별로 중요하지 않죠..
그저 '선진국 진입' '문재인 UN연설' '수출액 XXX달러 돌파' ' 검찰개혁' 이런걸 보고 가슴 뿌듯함을 느끼는 분들이라..
21/10/26 10:27
내 삶에 아주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니까 비토하는건데
자기 삶이 조져지들 말든 맹목적 지지를 하는거야말로 정치병 말기인데 말이죠
21/10/26 00:31
전 국토부장관 김현미 프로필을 보자.
1962년, 전라북도 정읍군 신태인읍에서 아버지 김병태와 어머니 신정순 슬하 8남매(1남 7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제헌 국회의원(김종문, 1951년 작고), 작은할아버지는 경찰서장이었던 금수저 집안이었다고. 하지만 전주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81학번이 된 뒤 민주화운동에 투신했고], 졸업 이후에는 형광등 제조 공장에 위장취업해 노동운동을 했으나, 이를 알게 된 가족들의 만류로 6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저 시절 민주화운동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고 운동권들이 전문성이 필요한 요직 곳곳에 꽂혀있는건 아닌거죠. 뭐 겸현미는 바지라고 보는데.문재인일당들은 부동산을 일부러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작살 내놨죠.
21/10/26 00:58
이 정부에서 요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집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몇이나 팔까요?
자기들 말대로면 곧 안정화 될텐데 말입니다.
21/10/26 04:08
역대급 무능 정부죠.... 솔직히 이명박 최순실때가 더 나을줄 몰랐습니다...
평생 진보까진 아니더라도 민주당 뽑던 제 이념을 송두리째 바뀐... 크크 사람만 안죽였지 모든 최악을 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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