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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4 10:51
꽤 강수를 둔거긴 한데 작년한해 지켜본 큐브의 행보는 여러모로 미덥지가 못해서..-_-a. 기가막힌 인재가 들어와서 회사야 어떻든 하드캐리해주는 그림 밖에 기대 못하겠네요.
16/02/24 10:52
컴백한 포미닛도 반응이 예전 같지 않고, 비스트는 장현승 태도 때문에 팬들이 퇴출 요구까지 하고...큐브가 요즘 많이 힘드네요;;
16/02/24 11:08
설마 아직 서바이벌 참가중인(그것도 데뷔를 목표로 한) 멤버를 추가시킬까요? 전 무리라고 봅니다.
큐브 소속 프로듀스 참가자들은 목숨걸고 해야겠네요. 설마 clc이렇게 밀어줬는데 추가 그룹 조만간에 나올 가능성도 희박하고.
16/02/24 11:11
그래도 비투비가 많이 올라온게 큐브 입장에서는 그나마 한숨 돌릴 일이긴 하죠.
육성재도 있고 해서 어지간하면 계속 올라갈 그룹인지라... 저게 권은빈이라면 정말 무리수라고 보는데...1차 16위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거든요 괜히 다급한 마음에 저기 끼워넣었다가 안좋은 이미지 박히면 본인에게나 그룹에게나 치명타가 될겁니다
16/02/24 11:17
유진이가 꼬렛형 아이돌로 잠시 주목받고 우월한 몸매로 재차 주목받았을때 노를 저었어야하는데
거기서 직캠소리삭제라는 역대급 트롤짓으로 기회를 날려먹었죠
16/02/24 12:08
같이 활동할 이유가 있나요.
아마 곧 보도 자료내고 프로듀스101에서는 하차하겠죠. 프로듀스101에서 데뷔 해봤자 시한부 그룹인데 이미 얼굴도 알렸겠다. 소속사에서 데뷔하는게 훨씬 이득이죠. 큐브나 제왑 플레디스 연습생들은 101로 데뷔보다는 미리 얼굴 알리는게 목적 아니겠습니까. 다만... 만약 권은빈의 clc 합류가 사전에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프로듀스101에 내보낸거라면 욕 먹을 각오는 해야겠네요.
16/02/24 14:00
플레디스는 올해 계획이 없어서 내본내거라는데..
주결경 말고 다른연습생 하나가 더 11위 안정권에 들어야 끝나고 데뷔시킬 가능성이 있을거같은데 한분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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