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1/28 21:28:23
Name 하나
Subject [일반] [2][우왕] 피지알에는 도편추방제가 필요하다.
  다들 피지알의 과거 사건들을 기억하시는가? 굳이 여기에 과거의 안좋은 사건들을 다 적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자동검색어로 완성되는 그 사건은 너무나 유명할 뿐더러, 소위 원숭이 사건은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올해 일어난 사건이니, 왠만한 피지알러들은 다 알지 않겠는가.

  이러한 사건들을 계기로 피지알에는 운영위원회가 생기게 되었다. 현재 게임게시판과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의 운영위원회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온 신고들을 열심히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건의게시판을 보라. 물론 비밀글로 설정되어있어 일반 피지알러는 볼 수 없는 글들이 많겠지만, 여전히 운영진&운영위원의 미숙함을 성토하는 글들이 올라오고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현재 운영위원회는 노답이다. 결국 운영진의 일을 대리로 수행할 자발적 봉사자들만 늘어났을뿐 변한건 아무도 없다. 여전히 기존의 규정을 토대로한 기계적인 처리과정만 있을 뿐.


  이제는 도편추방제가 필요하다. 수많은 피지알러들은 이 피지알21이 유토피아이길 원한다. 대한민국의 행정부보다 더 행정적 처리를 잘하길 원한다. 아니 전 세계의 어느나라의 사법부보다 더 공명정대한 집행을 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운영진과 운영위원 모두 한낱 인간일 뿐이다. 이들은 신적인 존재가 아니며 흠결있는 한낱 인간일 뿐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모인 운영진&운영위원회는 완벽할수가 없다. 그러니까, 이제는 운영진&운영위원회의 해산과 동시에 도편추방제를 실시해야한다.

  먼저, 유토피아란 무엇인가? 계급제가 없으며 모두 공평하게 노동을 하는 나라, 그것이 유토피아다. 피지알의 상위계급이라 할 수 있는 운영진과 운영위원을 모두 없애야한다. 이를 모두 없애고 모두가 평등한 위치에 서야만이 유토피아의 실현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도편추방제란 무엇인가?  도편 추방제는 고대 아테네의 민주정에서 참주가 될 위험이 있는 인물의 이름을 도자기 조각에 적는 방법의 투표로 국외로 10년간 추방하는 제도이다. 모두가 각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는, 아주아주 민주적인 제도이다.


  나는 우리 피지알21이 유토피아가 되려면 운영진과 운영위원회의 해체와 동시에 도편추방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도편추방제를 통해 수많은 어그로 유저들을 피지알 외로 10년간 추방해버려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피지알21은 유토피아에 한발짝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이 이루어진다면, 피지알에는 더 이상 똥내나는 글도 안보일 것이다. 똥냄새를 싫어하는 고결한 피지알러들은 똥내를 풍기는 피지알러를 추방해버릴 수 있으니까. 물론 기존에 있었던 어그로 유저들도 피지알에서 추방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피지알에는 매우 정의롭고 고결한 유저들만 남고, 피지알에 있어 분쟁이라는 단어는 과거의 추억이 될 것이다.

  이제는 도편 추방제를 진지하게 고려해야할 때이다. 운영진과 운영위원은 하차하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마이러블리걸즈
15/11/28 21:30
수정 아이콘
도자기는 님이 굽나요?
15/11/28 21:31
수정 아이콘
도자기 대신 색깔이 비슷한 인간의 배변물인 그것의 조각은 어떨까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오마이러블리걸즈
15/11/28 21:38
수정 아이콘
안 됩니다.
15/11/28 21:42
수정 아이콘
왜죠
15/11/28 21:31
수정 아이콘
공들여 쓰신 것 같은데 너무 길어서 읽기 싫네요. 죄송하지만 글 지워주세요.
15/11/28 21:32
수정 아이콘
죄송하지만 지워달라는 부탁에 대한 대답을 말하기는 싫습니다.
15/11/28 21:33
수정 아이콘
죄송할 짓을 왜하죠?
15/11/28 21:34
수정 아이콘
[죄송하지만 글 지워주세요.]

죄송할 짓을 왜 먼저 하셨죠?
15/11/28 21:36
수정 아이콘
남이 먼저 잘못했다고 자기가 잘못한게 옳은 일이 되나요? 피장파장 논리 잘 보고 갑니다. ^^
15/11/28 21:37
수정 아이콘
서로 잘못했으니 제가 먼저 사과하겠습니다. 제가 더 미안합니다.
15/11/28 21:44
수정 아이콘
남의 멀쩡한 댓글에 먼저 어그로를 끌어놓고 논리에서 밀리니 이제와 사과? 기가 차네요. 의도적 어그로로 판단해도 될 것 같은데 운영진의 빠른 개입 바랍니다.
15/11/28 21:46
수정 아이콘
아마 신고를 하셔도 제가 벌점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재의 피지알 규정이니까요.

이러한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도편추방제가 시급히 도입되어야 합니다.
15/11/28 21:49
수정 아이콘
아 그런 뜻이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 내용을 글에 쓰지 그러셨어요. 그랬으면 서로 맘상할 일 없었을텐데.
15/11/28 21:50
수정 아이콘
선비 님// 그러게요. 제가 더 미안합니다... 우왕 굳 크
파란아게하
15/11/28 21:31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뭔가요 이제 적당히 좀 합시다...
15/11/28 21:31
수정 아이콘
왜죠?
파란아게하
15/11/28 21:36
수정 아이콘
적당히 해서 나쁠 것 없잖아요??
아, 기분 상하셨다면 신고부탁드립니다.
15/11/28 21:38
수정 아이콘
신고 기능은 기계적인 처리의 성격이 강하므로 아마 처리가 안될듯 싶습니다. 다만 도편추방제가 도입된다면 추방 버튼을 누를 고려는 해보겠습니다.
파란아게하
15/11/28 21:40
수정 아이콘
무슨 소린가요, 잘만 눌러지는데요.....
15/11/28 21:42
수정 아이콘
신고는 가능하나, 기계적인 처리만을 하는 현재의 운영진&운영위원 체제에서는 벌점 발부가 안될 것입니다. 그 뜻입니다.
파란아게하
15/11/28 21:44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는 벌점이 필요하지 않고, 신고만 받으면 됩니다. 그 뜻입니다.
15/11/28 21:34
수정 아이콘
도편추방제가 도입되면 좌익 빨갱이들이 게시판을 지배하게 될 테니 반대합니다.
15/11/28 21:34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판사님 저는 오른손잡이입니다.. 웁웁..
Jace Beleren
15/11/28 21:35
수정 아이콘
일단 이분부터 1호로 추방하고 세부 규정은 천천히 생각해봅시다.
15/11/28 21:36
수정 아이콘
저의 희생만으로 도편추방제가 도입될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피지알을 떠나겠습니다
Jace Beleren
15/11/28 21:42
수정 아이콘
이분 하스스톤에 나오는 우서경만큼이나 정의로우신분
15/11/28 21:37
수정 아이콘
도편추방제가 그리스 시대때 도입된건가요? 고려장 같은 좋은 제도도 있는데 왜 하필 서양 문물을 들여오려고 하시나요?
이런 사대주의 때문에 망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과 피지알이요 인정?
15/11/28 21:39
수정 아이콘
고려장은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허상일 뿐입니다. 또한 옛것이 좋은것이라는 우리의 속담이 있는데, 도편추방제가 더 옛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조의 속담을 받들어 도편추방제를 도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15/11/28 21:46
수정 아이콘
허상이라고요? 제가 분명히 국민학교때도 교과서에서 배웠는데요? 그런 근거 없는 주장이야말로 그리스가 만들어낸 이데아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이데아 광고를 이병헌이 하는게 아니죠
15/11/28 21:47
수정 아이콘
이래서 국정화 교과서가 필요한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 올바른 역사교과서!
15/11/28 21:51
수정 아이콘
참고로 그리스는 세계사에서 배웠습니다 국정화 교과서랑 전혀 연관이 없죠 그리고 역사책 보다는 저는 만화를 통해서 얻은 교훈이 많은거 같습니다 가상의 세계라고 하더라도 거기에 배울 점은 있으니깐요
15/11/28 21:56
수정 아이콘
그러시다면 이현세 작가의 천국의 신화라는 만화를 추천드립니다. 매우 객관적인 시각으로 그려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15/11/28 21:58
수정 아이콘
다 틀린말만 하시고 다짜고짜 책추천이라니 신용은 하나도 안가지만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루체시
15/11/28 21:39
수정 아이콘
언중유골이네요...홍홍홍
크리넥스
15/11/28 21:39
수정 아이콘
?? 지금 위대하신 운영진들에게 노답이라고 하신건가요?
이분 지금 반체제 산동하는 빨갱이 아닌가요?
북한이 그렇게 좋으시면 북한으로 가시죠?
15/11/28 21:41
수정 아이콘
저는 북한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당장이라도 김정은 뭐시기 라고 할 수 있으나, 기계적인 규정을 들이미는 현재 상태에서는 김정은 뭐시기 라고 하면 벌점을 받는 상황이기에 차마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보십시오, 현재의 규정이 얼마나 허점이 많습니까? 김정은 뭐시기라고 말할 수도 없는 곳이 바로 이 피지알입니다. 이를 고쳐야합니다.
크리넥스
15/11/28 21:57
수정 아이콘
지금 그러시면서 김정은 강아지라는 발언을 회피하는거 다 보이거든요?
지금 당장 김정은 강아지라고 안하시면 빨갱이라고 간주하고 신고 안들어갑니다.
15/11/28 21:57
수정 아이콘
김정은 강아지!
크리넥스
15/11/28 21:58
수정 아이콘
[추천]신고했습니다^^
1일3똥
15/11/28 21:43
수정 아이콘
레벨4업정도 해야할듯한 글이네요. 신고넣었습니다.
15/11/28 21:44
수정 아이콘
기계적인 처리를 중시하는 현재의 피지알에서는 이런 글에 신고를 하셔봤자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Jace Beleren
15/11/28 21:45
수정 아이콘
PGR 놈리건설...
신의와배신
15/11/28 21:53
수정 아이콘
[우왕] 하나님에게 도자기 조각처럼 생긴 제 덩어리를 던집니다.
15/11/28 21:54
수정 아이콘
감사히 먹겠습니다. 냠냠 쩝쩝?
신의와배신
15/11/28 21:55
수정 아이콘
간이 잘 맞을겁니다... 좀 더 드릴까요?
15/11/28 21:57
수정 아이콘
이모 여기 1인분 추가요~
나루호도 류이치
15/11/28 21:57
수정 아이콘
사실 도편 추방제는 도자기 장사꾼들이 도자기가 잘 안팔리자 만들어낸 상술입니다? 제 맘대로 지어낸 글이므로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1일3똥
15/11/28 21:59
수정 아이콘
장인정신 무시하시나요? 예술계 종사자 입장에서 상당히 기분나쁜 댓글이네요
나루호도 류이치
15/11/28 22:00
수정 아이콘
기분 나쁘시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 노잼이네요. 다른 걸로 가보죠.

저는 장인정신을 무시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때려부순 수많은 도자기 조각들을 처리할 방법이 없자 이걸 팔기 위해서 만든 것이 바로 '도편 추방제입니다'. 진지는 저녁에 고기 구워먹었습니다.
15/11/28 22:04
수정 아이콘
우리 증조부가 농부셨는데 이런 댓글은 보기 싫네요. 삭제 부탁드립니다.
나루호도 류이치
15/11/28 22:10
수정 아이콘
.........에이 이건 뭔가 핀트가 안 맞는듯. 좀 더 장단이 잘 맞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15/11/28 22:16
수정 아이콘
핀트는 이론이고 저는 실제합니다.
오랜 경험과 숙달된 예민성 어떤 그리고 댓글은 이론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제 댓글은 이론적인 잣대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1일3똥
15/11/28 22:06
수정 아이콘
조각을 사가서 이름을 새긴 사람이 문제지 순수한 마음으로 판것이 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도자기 장인들이 도편추방제를 만들었다는 증거를 가져오시죠
나루호도 류이치
15/11/28 22:11
수정 아이콘
아무 쓸모도 없는 깨진 도자기 조각을 돈을 받고 파는 것이 순수한 마음이라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1일3똥
15/11/28 22:13
수정 아이콘
쓸모가 있으니 값을 치루고 사간것 아니겠습니까? 예술가도 입에 풀칠은 하고 살아야지요.
공유는흥한다
15/11/28 22:14
수정 아이콘
차라리 라크쉬르 제도를 만들지요 차라리 크크크 키배떠서 지면 뜨는것입니다.
아니면 지지자 vs 추방자 이런 구도로 만들어서 추방자쪽 득표가 많으면 추방입니다
15/11/28 22:53
수정 아이콘
도편추방제를 하면 도자기를 사야하고 도자기를 사게 되면 운영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요즘은 바르셀로나도 카타르 항공과 계약을 하는 상황이니 운영비가 늘어나면 운영비 충당을 위해 중동 자본이 PGR21에 들어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사이트의 순수성이 훼손되고 돈의 논리에 입각한 운영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Fanatic[Jin]
15/11/28 23:05
수정 아이콘
도편추방제
ostrak[IS]mos
글쓴이는 pgr을 성토하는 글을 쓰는 척하지만 IS를 추종함과 동시에 pgr내에 IS회원을 모집하고있습니다.

도와줘요 국정원.
15/11/29 09:52
수정 아이콘
악성종자는 사형이답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295 [일반] [야구] KBO 보류선수명단 공시(임창용 방출) [82] 이홍기9672 15/11/30 9672 0
62294 [일반] 노홍철의 방송재개(tvN)와 복귀 심경 [64] 파란무테10683 15/11/30 10683 1
62293 [일반] 박보람/방탄소년단/백예린/버벌진트의 MV와 팬텀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6] 효연덕후세우실4498 15/11/30 4498 0
62292 [일반] PGR내의 두개의 세력 [61] kien11355 15/11/30 11355 5
62291 [일반] [KBO]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41] 조교5357 15/11/30 5357 0
62290 [일반] [NBA] 코비 브라이언트 은퇴선언 [66] 코비 브라이언트10187 15/11/30 10187 5
62289 [일반] 이번 이벤트와 관련하여 관리를 소홀히 한 운영진의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220] Igor.G.Ne15348 15/11/30 15348 23
62288 [일반] [스포] 내부자들 - 개조식 짤막한 리뷰 [17] 이진아5591 15/11/30 5591 0
62287 [일반] [시] 흙수저 [6] 마스터충달3477 15/11/30 3477 9
62286 [일반] 소설 [7년의 밤]을 통해 살펴보는 문장의 매력 [23] Eternity7299 15/11/30 7299 18
62285 [일반] 우왕 끝나서 올려 보는 감사노트 이야기. [13] 스테비아5325 15/11/30 5325 5
62284 [일반] [2][우왕]이라고 쓰는거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9] 스펙터8042 15/11/29 8042 13
62283 [일반] 곧 글쓰기 대회가 종료됩니다. [15] OrBef5668 15/11/29 5668 3
62282 [일반] [2][우왕] <- 이거 그만 좀 합시다. [169] DIOS15575 15/11/29 15575 81
62281 [일반] [2][우왕] 찍먹은 당췌 머하는 습관입니까. [13] 만우3917 15/11/29 3917 3
62278 [일반] [2][우왕] 야구 vs 축구 (부제 : 소재는 롸끈하게) [99] 신용운6138 15/11/29 6138 0
62276 [일반] [2][우왕] 키배의 최고봉은 vs 놀이죠. 김용 vs 톨킨 [35] kien6729 15/11/29 6729 0
62275 [일반] [2][우왕] 그 많던 돈가스는 누가 다 먹었을까 [16] 잉요미4870 15/11/29 4870 3
62274 [일반] [2][우왕] 약 빨고 쓰는 토론글 - 오크는 왜 취익거리는가 [31] 나루호도 류이치6342 15/11/29 6342 0
62273 [일반] [2][우왕] 다들 글들을 너무 잘쓰시는거 아닙니까? [31] 같이걸을까3710 15/11/29 3710 0
62272 [일반] [2][우왕] 둘이서 제주도가면 여자친구 생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52] 대호도루하는소리6787 15/11/29 6787 0
62271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두 번째 이야기 "달의 위성 2부 by 마스터충달" [17] 북텔러리스트3963 15/11/29 3963 33
62269 [일반] 영국과 미국에서 기록을 세운 아델 [19] 비타에듀7341 15/11/29 734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