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1/19 21:39:29
Name Jace Beleren
Subject [일반] [연예] 아이유가 악플러들 80여명을 고소했네요.


http://osen.mt.co.kr/article/G1110296889

저번에도 한번 진짜 잡아서 죽일듯이 얘기해놓고 막상 잡으니까 사회봉사 하기로 합의하고 한번 봐준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제발 그러지 말고 끝까지 고소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이 고소 진행할때 네티즌들이 너무 안좋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은게
실제로 저렇게 고소되는 사람들이 단 댓글은 보통 우리가 얘기하는 악플들하고도 그 궤를 달리하거든요.

실제로 그 고소왕이라는 김가연도 본인한테 대놓고 쌍욕한 댓글러도 부모, 애기, 임요환 얘기 안하고 그냥 자기 욕만 한 애들은 수가 너무 많아서 전부다 고소 못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연예인들이라고 도가 지나친 악플에 노출될 필요도, 법을 어기는 정도의 언행을 한 사람들을 너그럽게 봐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공공의 적 2에 나온 강철중 대사를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1/19 21:41
수정 아이콘
빨간줄 가게 그냥 고고했으면 좋겠네요
15/11/19 21:41
수정 아이콘
고소 지지합니다 파이팅!!
15/11/19 21:42
수정 아이콘
저도 고소 GG~~~!!
피아니시모
15/11/19 21:45
수정 아이콘
고소 할 정도면 댓글 수준이 어마어마했다는 거죠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15/11/19 21:47
수정 아이콘
이런 고소가 남발되어선 안되겠지만, 본보기 형태로 아주 끝까지 가줬으면 좋겠어요. 한번 봐줬음에도 계속 저렇게 나대는(..) 종자들이 있다는건 아직도 자신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모르거나 아니면 '설마 하겠어?' 이런 마음가짐일텐데 경각심을 갖게끔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분명 '쟤들도 다 똑같이 했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는건데? 억울하다'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들이 있을텐데 약해지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줬으면 합니다. 너무 손을 책임없이 가벼이 놀린 죗값은 치루어야지요.
유명세라는 이름으로 감내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고 봅니다.
껀후이
15/11/19 21:50
수정 아이콘
당연하죠 글쓴분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무협지 나오는 말로 손속을 두지 말아야죠
반면교사로 삼을 방편으로라도 법대로 하길
바람과풍경
15/11/19 21:51
수정 아이콘
아이유 제제논란이 일어났던때에
아이유겔러리의 어느분이 엄청난 자료를 게시하였는데 대충 기억나는것이 네이버 아이유기사에 달린 전체댓글지분 70~80%를 상위 5%정도가 차지하고있더군요. 저들이 쓴 댓글을 십수개씩 추려보면 전부 악플이었고.. 결국 보면 기사 나올때마다 5%정도의 사람들이 기사마다 몇십개의 악플을달았다는것이되고..
그 소수의사람들이 다수를 표방하며 이번논란을 한층 격화시킨꼴이니 충분히 고소당할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자업자득이겠죠.
Jace Beleren
15/11/19 21:53
수정 아이콘
그 얘기 피지알에도 올라왔던거 같네요 물론 결말은 좋지 않았습니다만...
바람과풍경
15/11/19 21:55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Sns에서 본적이있는데 피지알에도 올라왔군요. 결말이 어떻게 났었나요?
Jace Beleren
15/11/19 21:58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61918&divpage=12&ss=on&sc=on&keyword=%EC%95%84%EC%9D%B4%EC%9C%A0

사실 저 글 자체는 별거 없었는데 그 이후에 아이유팬 PGR 유저 한분이 디씨 아이유갤에다가 PGR 여론몰이 하는걸 실수로 들켜서 저 글이 좀 민망해졌습니다...
라디에이터
15/11/19 22:48
수정 아이콘
탈퇴를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람과풍경
15/11/19 23:36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타짜1에서 내가 괜한말을했구만 이 떠오르네요 크크
세인트
15/11/20 08:51
수정 아이콘
그 대사 하시는 성우출신 연기자분 배역 이름이 오소리였던가 너구리였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크크
거믄별
15/11/19 21:53
수정 아이콘
단순 이번 제제 논란과 무단 샘플링에 대해서 '비난' 이 아닌 '비판' 을 했던 누리꾼들을 고소한 것이라면 어마어마한 후폭풍이 일겠지만...
그것이 아닌 인신공격에 합성, 그리고 어처구니없는 악플을 했던 인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고소를 지지합니다.
Jace Beleren
15/11/19 21:56
수정 아이콘
다른 사이트에 있는 아이유팬들 말로는 이번 고소 대상들은 제제 논란하고는 별 상관 없다네요. 그 전부터 모은 원기옥이라서요.

물론 애초에 여기 고소될만큼 악플 달던 사람들은 이번 제제 논란에서도 악플을 많이 달았을테지만
그리고또한
15/11/19 22:59
수정 아이콘
고소까지 갈 악플이면...이번 앨범 논란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보다는 애먼 장기하를 엮어서 욕하는 내용이 더 많을 테지요.
IRENE_ADLER.
15/11/19 21:55
수정 아이콘
악플러 고소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주세요.
돌아온 개장수
15/11/19 21:56
수정 아이콘
좋은 일 하네요 아유.
무무무무무무
15/11/19 21:58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Endless Rain
15/11/19 21:59
수정 아이콘
아이유 선생님으로 시작하는 반성문이 또...........
15/11/19 22:12
수정 아이콘
고양이가 또.....
15/11/19 22:01
수정 아이콘
연예인이 고소로 합의금 타서 먹고살 직업도 아니고..연예인이 고소하는 악플이라는건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악플보다도 훨씬 질이 나쁘죠.
누가됬든 악플고소는 환영입니다.
15/11/19 22:08
수정 아이콘
그 많은 글 중에서 80여명을 추려낸거면 고소당한 댓글 수준이 궁금해지네요.
15/11/19 22:10
수정 아이콘
저번에도 악플들 수준이 장난 아니던데, 이번에는 장기하랑 관련되서 더한 것도 있던데 꼭 잡아서 인생은 실전이란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20대 초반의 어린 여자인데, 개인적으로는 중범죄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때려야 폭행이 아니라 얼굴이 안 보이는 공간에서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는 강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동엽
15/11/19 22:11
수정 아이콘
gg
보로미어
15/11/19 22:11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제발 끝까지 합의해주지 말고!!!! 제발!!
포켓토이
15/11/19 22:16
수정 아이콘
포탈에 개인이 달 수 있는 댓글의 총숫자를 좀 제한했으며 좋겠어요.
기사당 2개씩이라던가 하루에 5개라던가... 뭐 그래도 아이디 바꿔가면서
하겠지만 어지간하면 귀찮아서 그런짓 못하겠죠. 그리고 요즘같으면
다른 사람 명의로 추가 가입해야 하니까 악플로 고소당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추가로 개인정보 도용죄같은 것까지 함께 걸려 가중처벌 당할테구요.
솔로11년차
15/11/19 23:25
수정 아이콘
다음의 경우 한기사에 하루에 달 수 있는 댓글 수는 제한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오늘자 사야이를 보니 그런 내용이...
자본주의
15/11/19 22:19
수정 아이콘
전 포탈보다 네이트 판좀 손봤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 연예인 루머의 90프로는 거기서 나오는거같아요.
단호박
15/11/19 22:19
수정 아이콘
화이팅입니다. 악플러들에게 쓴맛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15/11/19 22:20
수정 아이콘
비난과 비판의 경계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꼭 탈탈 털고 다른 유명인들도 이런건 좀 배우긴....
15/11/19 22:31
수정 아이콘
화이팅입니다!!
15/11/19 22:33
수정 아이콘
기사를 읽어보니 전에도 한 번 처벌한다고 고소했지만, 소속사에서 그냥 용서하는 쪽으로 한 모양이더군요.
이번에는 정말 단호한 대처가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러에 대해 고소했다가도 선처를 바란다며 용서를 빌면 그대로 용서해주는 경우가 많았지요.
문희준씨는 그래서 문보살이라는 별명도 얻었지만, 그렇다고 그때 악플 달던 사람들이 문희준씨에게 고마워하며 개과천선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다른 연예인들에게 열심히 악플을 달겠죠.

정형돈씨처럼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연예인들이 많을 텐데, 악플은 그런 사람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허위사실 유포나 악플로 괴로워하다 자살에 이르게 된 연예인들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 좀 더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러에 대한 처벌에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albatross
15/11/19 22:53
수정 아이콘
연예인 입장에서 용서하는 입장으로 마무리지으면 대중들에게 악플에 대한 경각심도 주면서 이미지면에선 플러스니깐요..
지금 80명 가량은 수가 좀 되니까 모르겠지만 한두명 잡고 용서해주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
15/11/19 23:06
수정 아이콘
저는 그게 참 답답하더군요.
과거 피지알에도 누가 고소했다는 게시글이 나오면 지지한다는 댓글을 달곤 했지만, 나중에 보면 용서했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더군요. 그럴 때마다 참 아쉬웠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사람들 인식이, '연예인이 유명하면 악플 정도는 당연한 것인데 무슨 유난을 떠냐'는 식이었지만, 최진실씨를 비롯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에 고통받아온 것을 봐오면서 인식도 달라졌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용서를 해주는 일이 많아지니 경각심보다는 어차피 또 용서해주겠지 라는 생각에 악플을 더 다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까진 주로 연예인의 소속사가 주도하여 고소를 하고 또 용서를 하는 식이었던 듯한데, 연예인들이 주가 되어 고소도 하고 제대로 처벌도 하여서 악플러들에게 진짜 경각심을 심어줬으면 싶습니다.
15/11/20 08:26
수정 아이콘
실질적으로 고소해서 진짜 처벌까지 다 진행하는 경우는 그분의 그분말곤 거의 없긴하죠..
15/11/19 22:57
수정 아이콘
악플러들 영혼까지 털어줬으면 좋겠네요
15/11/19 23:06
수정 아이콘
악플러 고소는 언제나 추천합니다
유애나
15/11/19 23:19
수정 아이콘
시원하네요. 크크크크 제발 선처없이 끝까지 가길... 진짜 포탈댓글만봐도 정도가 너무 심해요.
Fanatic[Jin]
15/11/19 23:28
수정 아이콘
지은아 정의구현가자!!
15/11/20 00:26
수정 아이콘
끝장냅시다.
아스미타
15/11/20 00:36
수정 아이콘
고소가 사람을 만듭니다.
선처없이 갑시다
15/11/20 00:56
수정 아이콘
아이유처럼 하는 연예인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소라넷까지 태클건 유일한 연예인같은데
독수리가아니라닭
15/11/20 01:33
수정 아이콘
프로듀사에서 신디가 안티카페 정모에 나가던 게 생각나네요
무식론자
15/11/20 01:39
수정 아이콘
고소왕...풋.
프로아갤러
15/11/20 02:44
수정 아이콘
요즘 제제로 힘들었을텐데 스트레스 해소 제대로 하네요
15/11/20 02:52
수정 아이콘
이번 로리타 논란으로 충분히 까여야되지만 비판이 아닌 악플러는 잡아야죠.
아리골드
15/11/20 03:38
수정 아이콘
자신의 손가락 쉽게 놀리는 사람들에게는 인생 실전인거 보여줘야죠
루카쿠
15/11/20 09:51
수정 아이콘
뭐든 정도가 있는건데 고소까지 했다는건 분명 그 도가 지나쳤던거죠.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한들 악플을 다 수용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들도 인격이 있고 권리가 있죠.

참 잘됐네요.
Jace Beleren
15/11/20 10:03
수정 아이콘
저기 포함된 악플러들 악플 수위가 막 일본 AV 영상에 합성하고 놀고 그런 사람들이라네요. 제발 인실 당했으면...
한글8자
15/11/20 10:08
수정 아이콘
인실!!
멸천도
15/11/20 11:51
수정 아이콘
제발 이런건 봐주지않고 끝까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유 화이팅!!
인생은혼자다
15/11/20 12:32
수정 아이콘
여기선 그러면 안 되니까 가 자리잡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 둘 셋 아이유 화이팅~
후후하하하
15/11/20 13:06
수정 아이콘
삭제, 불특정 다수에 대한 비아냥입니다.(벌점 4점)
15/11/20 13:25
수정 아이콘
아동성학대에 대해 평균보다 더 심한 충격을 받았을 지라도 욕설과 비난을 하면 안되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15/11/20 13:27
수정 아이콘
뭐라는건지... 논리구조가 아주 박살난 채로 뜬금없이 피지알을 까시네요.
Jace Beleren
15/11/20 13:29
수정 아이콘
평균보다 더 심한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평균보다 더 심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면 됩니다. 욕설이나 비난을 권장 하기엔 국가에서 사람 교육 시키는데 12년이나 쓰는게 너무 아깝지 않나요.
토니토니쵸파
15/11/20 14:10
수정 아이콘
아이유가 어떻든 도를 넘는 악플은 달면 안된다는게 옳다는 겁니다.
王天君
15/11/20 14:59
수정 아이콘
아뇨. [아동성학대에 대해 평균보다 더 심한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욕설이나 비난의 입장을 취할 수 있다가 피지알의 기본 입장이 되어야 하는데]의 전제가 맞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박근혜씨나 김무성 의원, 다른 파렴치한 사람들의 행태에 분노하는 "정도"에 비례해서 욕설이나 비난의 입장을 취할 수 있어야 할 텐데 피지알은 그걸 허용하지 않고 있죠. 아이유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규정 수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찬반 논란이 갈리는 가운데 어떤 진영을 선택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진영이 어느 쪽이 됐건 기본적인 선을 넘지 말자는 이야기죠.
후후하하하
15/11/20 17:12
수정 아이콘
기본적인 선은 피지알 대세에 따르면 아이유가 먼저 넘겼고 그에 대한 반론이 없는 상황에서 아이유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악플만 대응한다는 것은 원인 제공자의 책임이 있으므로 과실을 따지면 칭찬 빋을 만하지 않은데도 칭찬 받는 것은 무언가 계산이 들어있을거라는 뜻입니다
王天君
15/11/20 17:32
수정 아이콘
"비판"의 원인 제공은 했어도 "악플"의 원인 제공은 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 아이유는 악플에 대한 과실이 없습니다.
그럴만 하니 그랬다 - 라는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유니크한닉네임
15/11/20 14:06
수정 아이콘
악플도 악플이지만 성적으로 흐롱하는 합성짤 제작자등도 있을겁니다.사실상 그쪽이 대부분일거고...
순례자
15/11/20 14:11
수정 아이콘
다음주 2차 고소 예고까지 했군요. 이번엔 처음이 아니기도 하지만, 아이유 뿐 아니라, 지인과 팬들까지 엮여있어서 생각보다 더 강하게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답을 내려놓고, 그냥 집단으로 패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이제와서 정당한 비판을 하는 사람 입에 자물쇠 채운다느니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정당한 비판을 했는데 왜 이런일에 신경 쓰는건지.
조만간 여기저기 반성문들 올라올거 생각하니, 재미있습니다.
이촌동 그 길
15/11/20 14:23
수정 아이콘
로엔 법무팀이 바보도 아니고 비판으로는 고소 안하죠.. 이번 논란때 거의 사람 매장할듯이 비난하고 소아성애자로 까지 모는거 보고 진짜 연예인은 버는거 만큼 극한직업이란걸 느꼈네요. 2차고소도 있다고 하니 이참에 참교육 시전해줬으면
예비군좀그만불러
15/11/20 16:06
수정 아이콘
싹 다 잡아넣고 선처 절대 하지말길 바랍니다.
도바킨
15/11/20 21:29
수정 아이콘
제제 논란과 무단 샘플링에 대한 비판을 고소한건 아니겠지만
시기가 왠지 그와 관련된 비판도 막을 의도가 있다고 느껴지긴 하네요

오래전부터 느꼈지만 아이유 소속사는 참 일을 잘한다고 느낍니다
오소리감투
15/11/21 01:31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몰라도 성형괴담,흡연괴담 퍼뜨린 인간들은 가만 놔두면 안 됩니다.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만약 이번에도 선처하면 전 아이유나 로엔에 많이 실망할 거에요.
첫눈01
15/11/21 02:14
수정 아이콘
인격모독이 아니라 비난 하는 의견을 낸 사람들까지 고소라면->아이유가 오버한거고 경솔한것
합리적인 비난을 제외하고 상식을 벗어나게 심한 인격모독성 댓글 고소한거라면->아이유 화이팅. 아무리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하더라도 표현 방식이 상식을 벗어나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분들은 꼭 제재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아이유가 어떤 사항에 대해서 고소를 한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정리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142 [일반] 김영삼 대통령 서거 [193] JKay18790 15/11/22 18790 0
62141 [일반] 쇠뿔도 단김에 빼라!!! [3] 표절작곡가6839 15/11/22 6839 5
62140 [일반]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로마인이 될 자격이 있다." [28] 로빈팍6938 15/11/21 6938 1
62139 [일반]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 [10] style5941 15/11/21 5941 0
62138 [일반] IS(다에쉬)는 왜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하나? [8] aurelius8598 15/11/21 8598 1
62137 [일반]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우승!! [42] 김치찌개11178 15/11/21 11178 3
62136 [일반]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고대 로마 시민권의 위엄.txt [55] aurelius11295 15/11/21 11295 2
62135 [일반] IS, 종교 충돌, 중동 문제에 대한 생각 [43] mumu7672 15/11/21 7672 0
62134 [일반] 중국이 또 대단할 일 했네요. 부럽습니다.(feat. 스모그) [59] bigname15809 15/11/21 15809 0
62133 [일반] 왜 뽑기가 존재하는가에 대해 [54] Andromath15047 15/11/21 15047 28
62132 [일반] [MLB] 추신수 2015 시즌 홈런 하이라이트.swf [11] 김치찌개6277 15/11/21 6277 1
62131 [일반] [야구] 트루볼쇼가 예상한 FA계약금액(+FA공시명단추가) [58] 이홍기10616 15/11/21 10616 0
62130 [일반] (추가) 송유근 표절시비가 국제적인 단계로 접어들면서 Ro.2가 시작됐습니다. [33] 삭제됨19387 15/11/21 19387 2
62129 [일반] 서울지하철 광고 단상 [4] 좋아요5632 15/11/21 5632 2
62128 [일반] 전선(戰線)과 전투(戰鬪), 그리고 정치 [16] 삭제됨3799 15/11/21 3799 4
62127 [일반] 정치철학과 정치의식 [31] 구름위의산책4068 15/11/20 4068 0
62126 [일반] 심리학 연구에 이의 제기하기 [33] 윌모어4962 15/11/20 4962 6
62125 [일반]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 명예훼손으로 기소. [6] 카우카우파이넌스7209 15/11/20 7209 0
62123 [일반] [야구] NC 투타의 핵심외인 해커와 테임즈 재계약 [57] 삼성전자홧팅9048 15/11/20 9048 1
62122 [일반] 송유근씨의 저널 논문 표절 논란 [87] Phlying Dolphin18743 15/11/20 18743 1
62121 [일반] P2P의 역사와 세대별 P2P정리 [35] 카랑카17301 15/11/20 17301 32
62120 [일반] 주말입니다. - 부업에 대하여 - [18] 삭제됨6434 15/11/20 6434 5
62119 [일반]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야구 한일전 Best 5 [33] 김치찌개11514 15/11/20 11514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