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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4/16 15:05:53
Name Ayew
Subject [일반] 21세기 역대 KBO 신인 드래프트에 대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1세기 한국프로야구의 드래프트 역사를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떤 구단 스카우터의 눈이 신의 눈인지를...

한번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00~2013년까지 14년간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00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쌍방울(SK): 이승호(1차). 마일영, 엄정욱, 박정권, 신승현
(2) 해태(KIA): 강영식, 김상현
(3) LG: 최경환(1차), 김광수, 김태완, 박기남, 심수창
(4) 현대: 이동학, 오윤, 유한준, 김성태, 신철인
(5) 삼성: 배영수(1차), 김주찬
(6) 두산: 동명이인 정재훈
(7) 롯데: 박기혁
(8) 한화: 조규수(1차), 이범호, 고동진

2. 2001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SK: 정상호(1차), 김희걸, 김강민, 박준서, 채병용, 조중근, 박재상, 김동건
(2) 롯데: 이대호, 이승화, 박종윤, 최준석
(3) 한화: 김태균(1차), 백승룡, 오재필
(4) KIA: 정원(1차), 김경언, 송산, 차정민
(5) LG: 이동현(1차)
(6) 두산: 김태영
(7) 현대: 장민석, 손승락, 허준
(8) 삼성: 이정호(1차), 조영훈, 박성훈

3. 2002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SK: 제춘모, 윤길현, 박희수
(2) 한화: 신주영(1차), 김태완, 송광민, 안영진, 연경흠
(3) KIA: 김진우(1차), 신용운, 문현정
(4) 롯데: 이정민(1차), 고효준, 이명우, 이승재, 신종길, 문규현
(5) LG:
(6) 삼성: 권혁(1차), 조동찬, 손주인, 안지만, 최형우
(7) 두산: 이재영(1차), 고영민, 황덕균, 동명이인 이승엽
(8) 현대: 배힘찬, 허웅, 이현승, 장원삼

4. 2003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롯데: 박정준(1차), 김대우, 이인구
(2) SK: 송은범(1차)
(3) LG: 박경수(1차), 이성열, 이대형, 우규민, 김준호
(4) KIA: 고우석(1차), 서동욱, 임준혁
(5) 한화: 안영명(1차), 윤규진, 정민혁
(6) 현대: 지석훈, 노환수
(7) 삼성: 강명구, 김영복
(8) 두산: 노경은(1차), 전병두, 나주환, 김승회, 오재원

5. 2004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롯데: 장원준(1차), 김수화, 최대성, 강민호, 동명이인 허준혁, 전준우
(2) 한화: 김창훈(1차), 송창식, 최진행, 박노민, 정재원
(3) SK: 윤희상, 정우람, 임훈, 김진성
(4) 두산: 김재호(1차), 동명이인 윤석민, 용덕한
(5) 현대: 오재영, 이승주, 조평호
(6) KIA: 김주형(1차), 동명이인 이동현, 박근홍, 동명이인 이상화
(7) LG: 이용규, 이학준
(8) 삼성: 박석민(1차), 윤성환, 이정식, 안태영

6. 2005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롯데: 이왕기(1차), 조정훈, 이원석, 이지모, 이동훈
(2) 두산: 김명제(1차), 서동환, 조현근, 금민철, 박정배
(3) LG: 박병호(1차), 정의윤, 신재웅
(4) 한화: 윤근영(1차), 양훈, 전현태, 김동영
(5) 삼성: 오승환, 곽동훈
(6) KIA: 곽정철(1차), 윤석민, 이범석, 최훈락, 김정수, 진해수
(7) SK: 최정(1차), 정근우, 김선규
(8) 현대: 차화준, 오재일, 이보근, 전유수

7. 2006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롯데: 손용석(1차), 나승현, 김문호, 배장호, 황동채
(2) 한화: 유원상(1차), 류현진, 양승진, 정범모
(3) LG: 김기표(1차), 신창호, 원종현, 황선일, 최승준
(4) SK: 이재원(1차), 김성훈, 홍명찬, 김성현, 동명이인 김재현, 이명기
(5) KIA: 한기주(1차), 손영민, 박경태
(6) 두산: 김용성, 민병헌, 최주환, 양의지
(7) 삼성: 김효남(1차), 차우찬, 동명이인 김상수, 동명이인 김기태, 모상기
(8) 현대: 강정호, 김영민, 황재균, 조용훈, 신현철, 유선정, 유재신

8. 2007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KIA: 오준형(1차), 양현종, 김연훈, 이호신, 권윤민
(2) 현대: 장효훈, 김남형
(3) LG: 봉중근(1차), 김유선(1차), 박용근, 이승우
(4) 롯데: 이상화(1차), 이재곤(1차), 김민성, 손아섭, 황진수
(5) 한화: 김혁민, 김강
(6) SK: 김광현(1차), 박윤
(7) 두산: 이용찬(1차), 임태훈(1차), 이원재, 이두환, 김강률
(8) 삼성: 김동명(1차), 백정현, 임익준, 김종호, 이동걸

9. 2008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LG: 이형종(1차), 정찬헌, 이범준, 김태군, 노진용
(2) 롯데: 장성우(1차), 하준호, 전준우
(3) SK: 모창민, 백인식, 안정광
(4) 두산: 진야곱(1차), 김재환, 고창성, 홍상삼, 김용의, 박민석
(5) KIA: 전우엽(1차), 나지완, 김선빈
(6) 현대: 임창민, 전민수
(7) 한화: 윤기호, 이희근, 오선진, 정대훈
(8) 삼성: 우동균(1차), 최원제, 허승민, 이영욱

10. 2009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KIA: 정성철(1차), 안치홍, 정용운
(2) 롯데: 진명호, 양종민, 허준혁
(3) 우리: 강윤구(1차), 장영석, 고원준, 박동원, 박헌도, 김지수
(4) LG: 오지환(1차), 한희, 최동환, 강지광, 최성민, 정주현, 문선재
(5) 삼성: 김상수(1차), 박민규, 정형식, 정인욱, 배영섭, 양지훈, 오정복
(6) 한화: 김회성(1차), 구본범, 허유강, 장민제, 박성호, 황재규, 김강석
(7) 두산: 허경민, 박건우, 조승수, 정수빈, 유희관
(8) SK: 김태훈(1차), 김정남, 여건욱

11. 2010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LG: 신정락
(2) 히어로즈: 김정훈, 문성현, 이창섭
(3) KIA: 심동섭, 임기준, 임한용, 홍재호
(4) 한화: 김용주, 김재우, 안승민, 동명이인 이상훈, 동명이인 이태양, 김경태
(5) 삼성: 임진우, 김현우, 백상원, 길태곤, 문선엽
(6) 롯데: 오승택
(7) 두산: 장민익, 이재학, 정대현
(8) SK: 문광은, 박종훈, 동명이인 김정훈, 최윤석, 조성우

12. 2011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한화: 유창식, 나성용
(2) LG: 임찬규, 김재율, 유강남, 정병곤
(3) 넥센: 윤지웅, 이태양, 고종욱, 이희성, 김도현
(4) 삼성: 심창민, 임현준, 김헌곤, 윤영삼
(5) 롯데: 김명성
(6) 두산: 이현호, 안규영, 정진호, 이정호
(7) SK: 김주원, 정진기, 임정우
(8) KIA: 한승혁, 홍건희, 윤정우

13. 2012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한화: 하주석, 임기영, 최우석, 양성우, 엄태용,
(2) 넥센: 한현희, 동명이인 박종윤, 지재옥,
(3) LG: 조윤준, 최성훈, 신동훈
(4) KIA: 박지훈, 임준섭, 김윤동, 홍성민, 황정립, 윤완주
(5) 롯데: 신본기, 김성호
(6) 두산: 윤명준, 변진수, 박세혁
(7) 삼성: 이현동, 구자욱
(8) SK: 문승원, 임치영, 한동민
(9) NC: 노성호(특), 이민호(특), 박민우, 나성범, 노진혁(특), 강구성(특), 신재영, 마낙길

14. 2013년 주요 지명자 목록 (주요 선수만 적습니다.)
(1) 넥센: 조상우
(2) 한화: 조지훈, 한승택
(3) LG: 강승호, 김재민
(4) 두산: 김인태
(5) KIA: 손동욱, 이홍구, 고영우, 박준표
(6) 롯데: 송창현, 조홍석, 백민기
(7) SK:
(8) 삼성: 정현, 이흥련
(9) NC: 윤형배(특), 이성민(특), 손정욱, 이상민, 권희동

* 2014년 지명자중 현재 1군에서 한번이라도 뛰어본 선수
(1) 삼성:
(2) LG: 임지섭
(3) 넥센: 하영민
(4) 두산: 최병욱
(5) 롯데:
(6) SK:
(7) NC:
(8) KIA: 강한울
(9) 한화: 최영환, 김민수

이상입니다.

출처: 엔하위키 미러,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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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사
14/04/16 15:09
수정 아이콘
04 드래프트는 롯데 프런트 신의 한수였는데

06 드래프트의 류거나는 신의....

이대호, 이승화, 박종윤, 최준석을 픽한 01 드래프트나, 장성우, 전준우를 뽑은 08 드래프트도 평타 이상이네요.
14/04/16 15:10
수정 아이콘
류거나는 진짜 역대급 드래프트였다는 느낌이...
노련한곰탱이
14/04/16 15:10
수정 아이콘
역시나 지금 한국야구는 05~06픽들이 이끌어 가는군요. 그 다음이 09픽 정도.. 다음에 터지는 년도는 언제가 될지..
Tristana
14/04/16 15:12
수정 아이콘
삼성위주로 봤는데 02년이 좋네요
14/04/16 15:13
수정 아이콘
전설의 류거나. 저 한방으로 한화는 7년에이스를 획득함과 동시에 280억을..
데자와
14/04/16 15:16
수정 아이콘
류거나...
그리고 오거X 누구죠~?
멀면 벙커링
14/04/16 15:19
수정 아이콘
오승환 거르고 정의윤
사과씨
14/04/16 15:16
수정 아이콘
기아팬인데 08년 1번픽인 전우엽은 정말 생소하군요. 나지완은 대졸타자로 쓸만한 투수가 다 뽑혀나가서 픽했던 게 기억나고 김선빈은 피지컬 문제 때문에 안 뽑으려고 했던 걸 나름 팬들의 압박(?)으로 하위 순번에서 뽑았다가 대박 난 케이스라는 걸 기억하는데... 전우엽은... 누구지? 투수였나?
사과씨
14/04/16 15:18
수정 아이콘
위와 같은 덧글을 달고 검색해보니 전태현이 개명한게 전우엽이었군요;;; 아 진짜 누가 야구판에 개명한 사람 목록 좀 정리해주시길 흑.
14/04/16 15:19
수정 아이콘
내일은 개명으로 한번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4/04/16 15:17
수정 아이콘
추신수가 없다니
PDD에게전해!
14/04/16 15:17
수정 아이콘
한화 안습의 1픽역사가 그대로 드러나네요...흑...
허저비
14/04/16 15:2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류거나 하나로 익스큐즈 아닙니까 크크크크크
최종병기캐리어
14/04/16 15:19
수정 아이콘
기아는 투수만 주구장창 뽑다가 투수가 쌓이니까 야수로만 주구장창...

그랬더니 이제 투수가 없어....
14/04/16 16:27
수정 아이콘
포수는 아예 안 뽑...
최종병기캐리어
14/04/16 16:32
수정 아이콘
잊혀진 그 이름 송산...
14/04/16 16:34
수정 아이콘
아..무려 4번타자도 했었던 송산을 잊고 있었네요.
근데 그..그놈이 포수였었다니...ㅠㅠ
14/04/16 15:20
수정 아이콘
두산 09에 성영훈이 없네요. 제 기억으로는 제일 비싸게 데려온 선수인데 뭐하고 있는지...ㅠ.ㅠ
밤의멜로디
14/04/16 15:26
수정 아이콘
기아 1차지명 보면....

정원(01년) - 09년 방출
김진우(02년) - 재활군
고우석(03년) - 12년 방출
김주형(04년) - 재활군
곽정철(05년) - 재활군
한기주(06년) - 재활군
오준형(07년) - 방출
전태현(08년) - 전우엽으로 개명, 재활군
정성철(09년) - 11년 2차드랲으로 NC행, 방출, 현재 한화
심동섭(10년) - 재활군
한승혁(11년) - 4/15 첫 선발(유일한 1군)
박지훈(12년) - 재활군
손동욱(13년) - 수술 후 군입대
차명진(14년) - 재활군

재활병동.......ㅠㅠ
솔로9년차
14/04/16 15:32
수정 아이콘
한기주 인터뷰보면, 기아의 재활시설이 시설자체는 좋은데 사람이 하도 많아서 서울로 올라갔다고 말하죠...
김주형은 올해 출전 후 수비하다 재활이고, 김진우도 시범경기에서 공맞고 재활이니 빨리 오길 바랄 뿐이네요.ㅠㅠ 심동섭과 박지훈은 그나마 빠르게 재활군에 간 덕에 실전피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승혁은 입단하자마자 긴 재활끝에 재작년부터 조금씩 올라오더니 드디어 올해 뭔가 될 것 같네요.
혼자라도
14/04/16 15:36
수정 아이콘
삼성의 08~09픽은 선감독의 의도적인 박한이 몰아내기 픽이였죠...(08-우동균, 허승민 이영욱 09-정형식 배영섭 오정복)
하지만 그 픽들이 대박 나기 시작합니다 후덜...(10-이영욱 오정복 11-배영섭 12-배영섭 정형식 13-배영섭 정형식)
그 덕분인지 09년끝나고 박한이가 팽당하기 시작하고...당시 한대화 감독에게도 유명한대사를 내뿜으면서..("박한이는 내가 잘안다.")
팽당하고 착한이의 시작이 되는데...ㅠㅠ
곧내려갈게요
14/04/16 16:14
수정 아이콘
우동균은 참 안터집니다. 이 우똥....
혼자라도
14/04/16 16:18
수정 아이콘
전 기대접었습니다...향후 3~4년은 최형우가 버티고있을거고 2년뒤면 배영섭복귀 정형식도 연착륙중이고(아직은 기대만큼 아니지만 ㅜ ) 박한이도 2~3년은 평타수준은 해줄거라고 보고 있기때문에...
게다가 이영욱 문선엽 이상훈 등등...경쟁 치열할거에요 흐흐...
곧내려갈게요
14/04/16 16:21
수정 아이콘
저도 우동균 보다 문선엽이 훨씬 기대됩니다.
감독님이 문선엽보다 저놈을 더 선호하시는거 같아서요.
이왕 개막 엔트리부터 들어갔으면 좀 잘했으면 싶은데.
능그리
14/04/16 15:40
수정 아이콘
롯빠로서 06년은 정말 부들부들
내일은
14/04/16 15:40
수정 아이콘
엘지는 2008년 드래프트 부터는 대박은 없지만 착실하게 전력을 모으고 있는데
그 이전 드래프트들은...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확실하게 망한 드래프티들도 많지만 제대로 뽑은 드래프티들을 키우지도 못하고 타 팀에 넘겨 대박 터진 사례가 한둘이 아니라서... 아예 못뽑았으면 프런트만 욕하겠는데 키우지도 못한 코칭 스탭들까지..
류화영
14/04/16 15:50
수정 아이콘
김유선...........
HeroeS_No.52
14/04/16 15:44
수정 아이콘
현대의 유산들만 터졌어도.... 부들부들...

영민아 듣고있니?
14/04/16 16:41
수정 아이콘
이제 히어로즈 영민이는 하영민으로 익스큐즈하죠.. 크크 김영민 정말 애증입니다 애증
HeroeS_No.52
14/04/16 16:49
수정 아이콘
아...... 왜 가운데로 못던지니 가운데로.....
14/04/16 15:47
수정 아이콘
어제 한승혁 던지는거 보고 기뻤습니다! 홍건희도 유망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상무에 있더군요.
MLB류현진
14/04/16 16:12
수정 아이콘
류거낫..
불량공돌이
14/04/16 16:19
수정 아이콘
한화는 류현진 하나만으로도 다른 모든걸 상쇄하고 남는다 생각됩니다.
타팀은 잘 몰라서 넘어가고 롯데는 쏠쏠하게 활약해주거나 급할때 트레이트로 써먹은 선수들로 볼때 확 튀는 해는 없어도 다 고만고만하게 평타이상은 친것 같습니다.
에반스
14/04/16 17:41
수정 아이콘
09 두산 선수들이 현재 팀 코어가 되가고 있으니 앞으로 10, 11 팜 선수들도 터졌으면 좋겠네요.
기아트윈스
14/04/16 18:06
수정 아이콘
기아는 정말이지...
1픽 폭망의 역사 어떻게 안 될까요 ㅠㅠ
14/04/16 18:29
수정 아이콘
한화는 류현진이 진짜 역대급으로 흥한 드레프트죠...
그래도 2000년대 초반에 뽑은 선수들은 그나마 좀 낫네요...
지니팅커벨여행
14/04/16 19:07
수정 아이콘
한화의 1지명자들은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터졌네요.
올해 김회성이면 내년엔 김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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