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3/04 13:27:02
Name 케세라세라
Subject [일반] 아사다 마오를 더 이상 옹호하지 마라 (2ch)

김연아 선수에 대한 비방과 아사다 마오 선수에 대한 옹호로 가득찬 2ch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를 비판하고, 더 이상 옹호하지 말라는 희귀한 게시물이 있어

옮겨왔습니다.

--------------------------------------------------------------------



ID:7abQucuP0

아사다 마오는 두번 실수하던 시점에서 이미 끝났어.
음모론으로 김연아를 공격하고 있는 것은 보기 흉하다.


ID:jWmxahTP0

아사다의 인플레 점수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김연아의 점수에 대해서만
불평하는 것은 이상하다.


ID:XDYWgPE40

10년 이상된 친구가 있는데,
마오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에게 김연아의 이야기나 서양선수들의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마오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에는 격렬하게 반응한다.
더 이상 피겨스케이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


ID:bJbKmku70

아사다 마오만 솔직하고 순수하고 깨끗한 소녀라고 말하는 것은 기분 나쁘다.
김연아나 안도미키를 바보취급하고 있다.
김연아는 외국선수이니까 어쩔수지만, 안도미키마저도 바보취급하는 것은 싫다.
다른 선수들도 올림픽을 위해 고생해왔는데, 오로지 아사다만 취급하는 것은 심하다.


ID:ado2UABA0

마오를 옹호하기 위해서, 김연아를 격렬하게 깍아내린다.
채점에 불만이 있다고 말하지만,
어떻게든 마오를 세계 제일의 선수로 만들기 위한 아우성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ID:2P9IneqO0

어제 친구로부터 김연아를 깍아내리는 메일이 왔다.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었지만, 사실 나는 김연아의 연기가 더 좋았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김연아를 욕하는 분위기에 너무 쓸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ID:FMC0HFdC0

플루셴코는 남자경기의 은메달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있어.
여자 경기에 관해서는 아무 언급도 없다.
어째서 플루셴코를 이야기해?


ID:jWmxahTP0

올림픽이니까, 일본인을 응원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올림픽은 그만 생각하고, 월드컵을 응원하자.
내년에는 국제대회가 없으니까 매우 조용할 것 같다.


ID:2P9IneqO0

자신의 의견이 항상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ID:mvULtr410

아사다 마오가 경기 끝난후 우는 것을보고
같이 울었다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 나쁘다.
은메달은 정당했는데, 왜 울고 있어?


ID:vdqo1WhM0

넷에서 음모론, 심판매수를 말하는 사람들은 세뇌된 사람들이다.
선수들의 연기를 완전히 보지 않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상 공간에서 불평할 뿐이다.


ID:0KKasAC0

아사다 마오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모든 선수가 완벽한 연기를 한 상태에서
아사다 마오가 완벽한 연기를 해서 금메달을 땄으면 해야 하겠지.
다른 선수들이 실수하기를 바라거나 품위없는 말을 했던 놈들은 무엇이야?
속마음은, 다른 선수들이 실수하지 않으면 마오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겠지?


ID: jWmxahTP0

김연아는 심판을 매수한 가해자로 취급, 아사다 마오는 불쌍한 피해자로 취급.
도대체 어떤 정신구조를 하고 있어? 마오는 실력으로 졌을 뿐이다.


ID:XUjrDhQd0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아름답게 스케이팅을 한 선수에 대해서,
가짜 승부의 김치라든지, 매춘부라든지, 철면피라든지 매도하는 놈들이 많다.
마오의 트리플악셀은 좋았지만, 다른 부분은 어떻게 보아도 차이가 분명했다.
피겨에서 예술적인 평가를 하는 것이 싫으면, 전원 검은타이즈를 입고
오직 점프만 해서 겨루는 경기를 만들어라.
다음 올림픽에서, 김연아나 미라이 나가수가 스케이팅하는 것은 보고 싶지만
아사다 마오는 별로 보고 싶지 않다.


ID:ado2UABA0

사실은, 김연아가 싫은 것이 아니라 한국이 싫은 것이겠지.


ID:lbIkZEnn0

아사다 마오를 옹호하는 놈들은 마치 종교집단을 보는 것 같다.


ID:Y3QYScbb0

심판 매수, 가짜 승부를 주장하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마오는 실력에서 연아에게 졌다.
마오의 패배는 인정하지만 김연아의 점수는 납득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주장이 무슨 의미가 있어?


ID:RgTV+Jws0

가짜 승부가 아니었다고 해도, 마오는 김연아에게 전혀 이길 수 없었다.
스케이팅의 기술이나, 완성도가 다르다.


ID:H6tqFmUN0

김연아를 칭찬하는 기사는 모두 날조, 매수라고 생각하는 놈들도 있어.


ID:ado2UABA0

김연아는 점프 이후가 자연스럽지만, 마오는 점프 이후 흐름이 멈춘다.
기술의 서툼이라고 할까. 트리플악셀을 성공해도 아무 소용없어.


ID:XDYWgPE40

올림픽이 끝나서 다행이다. 더 이상 흉한 글들을 보고 싶지 않다.
빨리 월드컵이 시작되어라.


ID:bJbKmku70

마오를 좋아한다고, 다른 선수의 좋은 점을 인정하지 않고 깍아내리는 것은
바보같다.


ID:29Ox5ywt0

채점에 의문이 있다고 해도, 패배한 측이 주장하고 있으면,
승리한 측에서는 트집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ID:6cZMiU8b0

공정한 채점이 이루어 졌다면 정말로 마오가 김연아를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거야? 실력에서 이미 패배하고 있지만...


ID:lbIkZEnn0

아사다 마오만 최고이고, 다른 선수들은 쓰레기라는 생각으로
다른 선수들의 기술이나,예술성,표현력등을 바보취급하고 있다.
그렇게 말할만큼 마오의 실력이 좋을까?


ID:2P9IneqO0

해외에서는 김연아의 연기에 대해
노미스,완벽한연기,우아함,점프의 질이 좋다.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느 기사에서도 비슷한 반응뿐이다.


ID:0tXELuTK0

현재의 채점방식에서도 트리플악셀의 기초점은 충분히 높다.
마오는 GOE점수를 별로 따지 못했어. 트리플악셀이 저평가받는다고
떠들 필요 없다.


ID:2X+EDCsdQ

점수는 확실히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연아의 프로그램은 매우 좋았다. 큰 무대에서 실수없이 연기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했어.


ID:tB6Sj6/a0

실력이외의 요인으로 마오가 졌다고 떠들어대면,
마오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이 아닌지?
다음 올림픽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어? 다른 약점은 보완하지 않고,
오로지 고난도기술에만 집중한다면 4년후에는 입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ID:ado2UABA0

외모를 보자면 아사다 마오보다 미라이 나가수가 훨씬 좋다.


ID:UGRi0IjA0

마오의 트리플악셀이 대단했다고 말하지만,
점프의 질이 나쁘고, 스피드가 없어서, 가산점이 붙지 않는다.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실력의 향상은 무리이겠지.


ID:Nj6003AA0

공정하고 착실한 채점이었다면 마오가 연아에게 승리했을 것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보아 놀랐다.


ID:fAz6r7ns0

아무리 불평해도 마오의 메달의 색깔은 변하지 않아.


ID:4k0wYahj0

정직히, 아사다 마오는 착실하게 뛸 수 있는 점프가 없다고 생각한다.


ID:zVYhHFGu0

언론에서는 김연아의 점수가 의문이다, 트리플악셀이 저평가 되고 있다,
등등 말해지고 있고,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사람들이 김연아를 마구
깍아내리고 있다.


ID:v/H9mKMy0

마오의 프리곡은 억압에 대한 민중의 항거라는 역사적인 배경이 있는 곡이지만,
마오의 연기는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점프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곡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동작들이 많았다.


ID:18nXopBa0

다른 선수들은 뛸 수 없는 트리플악셀을 성공했기 때문에
마오는 대단하구나 라는 인식이 있지만,
그렇다면 몸이 가벼워서 고난도의 점프를 쉽게 뛰는 어린아이들은 무엇이야?


ID:2P9IneqO0

마오는 순수하고 좋은 선수이니까, 비판하면 안된다는
불문율이 생겨버렸다.


ID:1yXmVrmN0

트리플악셀을 빼고는 모두 김연아에게 당해낼 수 없었던 것은
아마추어가 보아도 알수 있었다.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칭찬하고 싶은 미디어도 답답할 것이다.
마오를 칭찬하면 할수록 김연아를 더 칭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ID:0qM+TxvD0

마오가 남자선수들도 하기 힘든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떠드는 놈들은
최악이다.


ID:1nXopBa0

트리플악셀은 현재에도 충분히 평가받고 있어.
트리플악셀의 기초점을 20점으로 하면 만족하는 것일까,,?


ID:1yXmVrmN0

트리플악셀을 뛰는 대단한 선수인데, 왜 다른 점프들은 서툴러?
그렇기 때문에 금메달을 딸 수 없었다.


ID:z8lxtyKbO

마오의 점프는 자, 이제 뜁니다 하는 느낌.
연아는 흐름안에서 자연스럽게 뛰는 느낌. 부드럽고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는다.
마오는 점프와 그 이후가 분리되어, 오로지 점프만 뛰는 것 같이 보인다.
연아는 모든 연기가 끊어지지 않고, 예술성 높은 깨끗한 연기이다.
연아가 빙판의 발레라면, 마오는 빙상의 서커스라고 할까.


ID:PfsasaMs0

아사다 마오가 패배한 것은 불공정한 채점때문이라는 생각이
많이 퍼져있는 거 같다.
마오의 점프가 서툴다는 지적을 해도,
아무도 뛸 수 없는 트리플악셀을 성공했기 때문에 대단해 라고 말해진다.


ID:aMuGlOJE0

마오는 좋은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생각을
한게 아닐까. 정신의 수준에서 연아의 승리.
10대와 성인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다.


ID:yXmVrmN0

마오는 점프하기 전에, 연기가 중단되어 버린다.
점프를 하고 난후, 연기가 다시 시작된다.
연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가 중단되지 않는다.
어려운 점프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ID:4EiNJ2na0

마오는 메달을 따지 말았어야 했다.
서툰 솜씨로 은메달을 따서, 동정을 얻어, 오히려 실력향상의 방해가 되고 있다.


ID:BBK5Yk410

넷에서 플루셴코를 검색해 봐.
마오와 플루셴코를 세트로 그려, 두명이 서로 좋아한다는 그림들이 몇개 있다.
개인의 망상이라면 자유이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사이트에 저런 것을 가져와,
두 사람은 아주 좋은 관계입이다 하는 망상을 하는 것은 바보같다.


ID:9lEWXAC00

피겨스케이팅에서 일본 선수들은 선전했고, 그것으로 좋았다.
무엇때문에 그렇게 격분하는 거야?


ID:y1GiLflN0

정상적인 사람은,
김연아의 연기를 칭찬하고, 마오 더 힘내라고 말한다.
비정상적인 사람은, 심판매수인가 트리플악셀이 저평가인가
불평뿐이다.


ID:Z5JKlySR0

경기가 열리기 전에,
마오는 트리플악셀을 날 수 있어, 연아보다 위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경기를 보고,
스케이팅의 기술이나 점프에 들어가는 스피드나, 착빙의 자세등을 보고
둘의 차이를 알아버렸다.


ID:1i32+hxxQ

플루셴코를 언급하지 말아라.
플루셴코와 라이사첵의 대결은 대단했지만, 연아와 마오의 대결은
거기에 비교할 수 없어.


ID:PmTYd+De0

유튜브에, 김연아 굴러라 라든지 아우성 치면서 텔레비전 관전하고 있는
일본인의 동영상이 있다.
이것 온 세상의 사람이 본다고 생각하면 답답하다. 이 녀석들 최악이다.


ID:R7WoyKq/0

톱 클래스의 피겨선수들은 물론 스포츠 선수이지만,
스포츠의 테두리를 초월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마오는 그것에 다가갈 수 없다.


ID:IPr7aVPq0

김연아의 연기는 경쾌하고 우아해서 세련되고 조지 거슈윈의 곡도 좋아,
발레를 보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다.
마오는 연기도,곡도,의상도,화장도 최악.


ID:43a37Zh7O

일본인 선수 피겨 남녀 전원입상, 은메달, 동메달 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뻐하지 못하고,
마오의 일만 탓해, 병이 아닐까 생각해 버린다.
보고 있어 괴롭다.


ID:c4WvtXIl0

러시아의 플루셴코를 일본의 마오를 지키는 정의의 아군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플루셴코는 남자경기만을 불평할 뿐인데,,,


ID:xPqObC740

김연아만큼 일본에서 과소평가된 선수도 없을 것이다.


ID:sLSW7SaX0

고난도의 점프의 가산점은 바뀔 수 있겠지만,
점프의 질의 중요성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마오가 점프의 교정에 힘쓰는 날은, 과연 오는지.


ID:FCIGM88SO

연아의 코치가 연아가 현역을 계속 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트리플악셀을 가르치고 싶은 것 같다.
할수 있다고 전망하는 것 같아.


ID:sLSW7SaX0

사실이야? 뭐, 현역 계속 해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김연아가 소치올림픽에도 출전한다면 분명 소란스러워 질거야.


ID:FCIGM88SO

로이터에 연아의 기사가 있다.
코치는 연아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했으면 하기 때문에, 조금 더 현역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나는 그녀에게 트리플악셀을 가르쳤으면 하고, 그렇게 되면 매우 멋질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 그녀에게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라고 코치가 말했다.
코치는 연아에게 트리플악셀을 습득시키는 것을 기획하고 있는 모양.


ID:c4WvtXIl0

점프의 기초가 확실히 되어있고,
정확한 점프를 뛸 수 있으면,
채점룰이 어떻게 바뀌어도 대응할 수 있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점프기술을 그때그때의 채점룰에 따라 뛰면 되기 때문에.
마오의 트리플악셀은 대담하지만, 실은 고육지책.
다른 점프의 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김연아에게 완패.


ID:en5xHIXA0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김연아와 사진을 찍었다는 것만으로
비판받고 있다. 정말 대단해.


ID:GPI2HUiJ0

연아는 대부분의 점프에서 이미 준비가 되어있었다라고 생각한다.
필사적으로 트리플악셀에만 집중한 누구와는 달라.


ID:Ovo2Ze8H0

침착하게 패인을 분석하면,
트리플 악셀에 너무 집중해, 다른 점프의 질이 후퇴했고, 가산점을 얻지 못했다.
그래서 금메달을 딸 수 없었다.


ID:xjunClte0

선수가 받는 압력이라면, 마오쪽이나 연아쪽이나 같았을 것이다.
연아는 압력을 이겨냈고, 마오는 이겨내지 못했다.
이번 피겨는 좋은 연기가 많아 좋았는데,
마오의 일로 불쾌하게 되어버린 것이 유감.



ID:AGccVrHW0

가짜 승부를 주장하지 않고, 마오를 응원하지 않고, 연아를 칭찬하는 사람은
일본인이 아닌것처럼 말해지고 있다. 나는 반도에 가본적이 없는데.


ID:JLv9BCe70

김연아의 3-3 점프는 쥬니어선수들도 뛸 수 있다고 하지만,
여자선수는 쥬니어때 몸이 가벼워 가장 점프를 잘 뛸 수 있다.
하지만 쥬니어 선수가 뛰는 3-3 점프와 올림픽 금메달의 선수가 뛰는 3-3점프는
보기에 전혀 다르다. 후자쪽이 훨씬 아름다워.


ID:Xi78eiTR0

마오를 동정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들이 많다.
이런 프로그램 더 이상 지치지 않는 것인지.


ID:Cv7iJvIAO

아무리 생각해도 마오의 프리곡은 최악이다.
곡을 바꾸었으면 좋겠는데.


ID:tc8IXF2H0

왜 마오는 러시아에서 연습하지 않고, 일본에서만 연습했어?


ID:Md5X2iFc0

완성도에서 우수한 라이사첵과 김연아,
난이도에서 우수한 플루셴코와 아사다로 떠들고 있지만,
전혀 신용할 수 없다.
플루셴코는 스케이팅이 독특했고, 분위기가 있었다. 점프에서 실수하지도 않았어.
그렇지만, 마오는 무엇이야?


ID:Md5X2iFc0

마오의 연기 후의 관객의 반응보다 미라이의 연기 후의 관객의 반응이 더 좋았다.


ID:Tr3n1TTJ0

마오는 소치 올림픽을 향해 대담한 기술 4회전 점프에 도전하려는 것 같다.
트리플악셀의 다음은 4회전입니까. 우선 다른 점프를 더 연습하라고.


ID:SlB/Awvi0

쥬니어때는 아이의 체형으로, 마오는 트리플악셀을 쉽게 뛰었지만,
성인의 체형으로 바뀌어, 트리플악셀도 위험하게 되었다.
4회전은 정말로 무리이다.
마오는 어쩐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ID:sLSW7SaX0

은메달의 획득은 잘한 것이지만, 한국의 선수가 금메달이기 때문에,
평소에 피겨를 보지 않는 놈들도 관심가지고 있고, 이상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아사다의 점프가 세계 제일이라는 보도가 연일 흘려 보내고 있고, 정말로 심하다.


ID:iXgnXYzE0

스포츠지나 일반지, 텔레비전은 마오를 미화하는 특집만 방영하고 있어.
완패를 인정하지 않고, 왜 진실을 전하지 않는 것인지?


ID:7qR68R8D0

트리플악셀을 날 수 있는 것은 마오뿐이니까 마오가 세계 제일 대단하다 라고
떠들고 있는 사람들은, 가짜 승부, 심판매수라고 말해 날뛰고 있다.


ID:QrKBCmk40

연아를 깍아내리면, 마오를 칭찬하는 이상으로 사랑받아.
연아를 칭찬하면, 마오를 깍아내리는 이상으로 비판받는다.


ID:RD4FFUyz0

마오는 은메달을 땄지만, 주위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도 없었다.
뭐, 마오의 성격이 나쁘다고 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머리는 정말로 나쁘다고 생각한다.


ID:hnT49lxI0

마오 본인이 진심으로 자신이 세계 최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ID:Ovo2Ze8H0

완벽한 실력 패배로, 언제까지 트집을 붙이는 것은 보기 흉하다.
역대의 메달리스트들도 김연아의 연기를 극찬하고 있어,


ID:Md5X2iFc0

텔레비전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아사다를 미화하고 있어.
어쩐지 위화감이 있었다. 아사다의 이미지 조작을 위해 다른 선수를
마구 깍아내리고 있고.


ID:BBK5Yk410

플루셴코는 마오의 트리플악셀이 좀 더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마오가 연아보다 잘했다고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더 이상 망상을 그만두어.


ID:sLSW7SaX0

타라소바에게 마오의 패배의 책임을 전가하면서,
소치 올림픽을 위해서 타라소바에게 매달리려고 하는 것은 보기에 나쁘다.


ID:numGzK8Q0

김연아의 좋은 연기나 정신력을 인정하지 않고,
아사다의 결점이나 실수는 눈감아주는 사람들이 많다.
무엇인가 보기 흉하다고 할까. 한심한 기분이 되었다.


ID:1Fiw5w630

마오는 착빙이 서툴고, 점프 이후에 흐름이 멈추어 버리지만,
연아는 점프가 매끄럽고, 삐걱거리는 곳이 없다.
4분간의 어디에서도 마이너스 요소가 없다.


ID:w+ZXeHKv0

연아의 프로그램에는 마오가 뛸 수 없는 점프를 몇개나 넣고 있다.
마오는 기본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트리플악셀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ID:gobr7cWl0

여러 인터뷰를 보면,
연아와 마오는 정신연령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ID:Ct/a66Jo0

지금의 마오에게는,
쥬니어시절, 상대를 큰 차이로 이기고 있을때의 여유로운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ID:266luTtU0

아사다는 완전하게 실력으로 졌어. 인정할 수 없는거야?
가짜 승부, 심판 매수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정신인가?
피겨는 서양인의 스포츠로, 서양인이 일부러 한국인을 이기게 하려고 했다고 생각해?


ID:Ct/a66Jo0

연아는 자신이 해야할 연기의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실행했다.
마오는 곡을 이해할만한 여유도 없었고, 곡을 이해하는 두뇌도 없었다.
그만큼의 차이. 완전한 실력차이다.
일본만이 마오와 연아의 대결이라든가 떠들뿐
외국에서는 오직 연아만 언급되고 있다.


ID:yxUD0VsE0

안도미키는 자서전에서, 일본은 피겨스케이팅의 붐이 아니고
인기있는 한명의 피겨스케이터의 붐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일본인 선수 전원입상에 기뻐하지 않는 것일까.



ID:71MrtGT10

텔레비전의 아나운서조차, 같은 프로그램을 연기하면 마오가 승리한다든지
말하고 있다.
점프의 질이나 스피드가 다른데 어떻게 승리할 수 있어?


ID:ibDcsW6b0

마오는 간단한 점프를 아주 어렵게 한다.
연아는 어려운 점프를 아주 간단하게 한다.
어떻게 생각해도 후자가 위.


ID:rhSjB1Rg0

마오의 점프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전체의 흐름을 놓치고 있어.
악보로 말하자면 한소절씩 쉬면서 노래하는 느낌.
보고 있는 이쪽이 가슴 답답하지만..


ID:vn6skLGC0

GOE에 대해 불평하지만, 그 스피드 없는 점프에 어떻게 GOE붙일 수 있어?
연아의 점프는 스피드 있어, GOE 마구 붙지만.


ID:OuNcFJC+0

연아에 대한 비방은 심각해, 속이 메스껍다.
단순하게 라이벌 선수를 비방하는 것과 다르다.
뭐, 한국에서는 아사다를 더 심하게 비방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피차일반이겠지만.


ID:DINtChnO

2005년 대회에서도, 프리에서 마오가 트리플악셀을 성공했지만,
수구리 후미에의 연기가 더 아름다웠기 때문에, 점수에서 마오가 졌다.
가짜 승부라고 말이 있었지만, 텔레비전이나 미디어까지 트집잡는 것은 아니었다.
그때는 피겨는 예술적인 스포츠라고 납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피겨는 스포츠니까 예술성보다 고난도의 기술을 더 평가하라고
난동부리고 있다. 금메달의 선수가 한국인이기 때문일까.


ID:q782gsYM0

매스컴의 탓일까. 이런 규모의 소동을 본적은 없다.
그렇게 애국심이 있었는가 하는 느낌이다.
혐한의 사람들도 많이 섞이고 있겠지만, 종교집단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ID:o1Y9xVok0

아사다 마오에게 자기자신을 투영해, 마치 자신이 강해지고 있는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는 마오의 패배가 견딜 수 없을 것이다.


ID:OZyDvuxL0

마오를 옹호하는 놈들은 애국심을 내세우고 있으면서
마오가 시상식에서 국기에 코를 닦았던 것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ID:eBs5M1Nq0

김연아의 고득점을 어떻게든 이기려고 서둘렀던 시점에서,
이미 자기자신에게 졌다. 경기자체에 집중해야 했어.
은메달 확정후의 인터뷰나, 시상식에서의 어두운 표정은 좋지 않았다.
올림픽무대에 서는 마음가짐이라든지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았어.
미라이 나가수가 시상대에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ID:KVWYZ7ey0

완벽한 연기를 목표로 한 연아와,
연아에 이기는 것을 목표로한 마오는
그 시점에서 이미 승부가 갈리고 있었다.


ID:woqhvZmJ0

마오 자신도 매스컴의 희생양이니, 조금은 불쌍하다.


ID:82WAms0N0

김연아가 어려운 점프를 뛰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말하는거야? 그 점프들을 보고?
그렇다면, 왜 다른 선수들은 김연아와 같은 점프를 뛰지 않았어?
쉬운 점프를 뛰어, 금메달을 딸 수 있는데 왜?


ID:DINtChnO

매스컴은 김연아의 점프의 난이도를 일부러 모른척해왔다.
그래서, 고난도점프의 아사다, 완성도의 김연아로 단순화했다.
실제 경기에서는 고난도점프, 완성도 모두 김연아가 좋았고..


ID:KYWGvK9J0

아사다가 선수가 아니라 상품이 되어있는 지금의 현상이
다음 올림픽때까지 4년이나 지속되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답답하다.


ID:Y4OZtT6g0

신문은 조금씩 마오의 문제점을 지적하지만, 텔레비전은 변함이 없다.
자꾸자꾸 심해지고 있다.
트리플악셀을 뛰었는데 왜 지는거야? 하는 논조에 변함이 없다.
23점이라는 점수차를 불평하지만, 마오의 점수도 지나친데.


ID:KaiTFZh0

모든 게시판에 혐한과 결합된 마오사상이 만연해 있다.
마오에 유리한 기사가 있으면 검증도 하지 않고 떠들어대고,
조금이라도 불리한 기사가 있으면 비방이다,음모다, 아우성친다.
이렇게 비뚤어진 내셔널리즘과 매스컴의 선동이 진실로 유감이다.


ID : IUsZ0BBtO

오후의 와이드쇼 프로그램에서 사회자가 트리플악셀은 세계에서 유일한
대단한 기술입이다라고 강조하고 있었는데, 웃음이 나와버렸다.


ID:sZYYIebV0

플루셴코때문에, 러시아에 친근감을 가지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 나라는 무서운 점이 많은 나라이다. 그것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자국인에 대해서도 같지만.
러시아는 외국인에게 매우 배타적인 나라이고,
일본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교섭상대로서도 러시아는 매우 냉혹하고 계산적이다.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ID:L0Xkh1MeO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너무 고집해서, 다른 점프의 종류가 적었다.
점프 전후에 연기가 멈추어 매끄러움이 부족하고 스피드가 떨어졌다.
연기 전체가 산만해, 예술성이나 완성도로 김연아에게 뒤떨어졌다.


ID:Z52TK3oL0

마오가 노미스의 연기를 한다음, 불평했다면 모르겠지만,
두번이나 점프에 실패하고, 얼음에 채이고, 아마추어라도 분명하게 아는
실패를 여러 차례했는데,
트리플악셀을 성공했다고 저런 억지를 부리니, 정말로 보기 흉하다.


ID:Jzs/hp+40

매스컴에서 몇번이나 김연아의 점프는 간단한 점프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간단한 점프라면 마오도 뛰어보면 된다.
연아의 점프 + 트리플악셀이면 금메달 확정인데,
왜 4회전 점프에 도전하는 것일까.


ID:Z52TK3oL0

게시판뿐만이 아니어서, 몇일의 텔레비전의 보도도 심했어.
김연아의 점프를 간단한 점프라고 하거나, 김연아는 고난도의 점프를 뛰지 않았다 라고
하거나, 김연아는 아사다의 프로그램을 연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하거나,
점수차가 너무 심하다고 하거나, 반복해서 흘리고 있었어.
냉정하게 지적하는 사람은 없었다.


ID:Ux+2mN6HO

마오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인터뷰에서 울면서 말한다든지, 유치원의 아이와 같은 행동들은
보기 안좋다고.


ID:e6mqcFpJ0

트리플악셀의 득점을 1만점으로 해서 새로 종목을 만드는 것이 좋다.


ID:eHHaJ7XE0

4분내내 트리플악셀에 도전하는 경기인가.
무엇인가 재미있는...


ID:wCkUvQ490

아사다가 할 수 있는 점프 = 어려운 점프
아사다를 할 수 없는 점프 = 간단한 점프
라고 마음대로 단정지어 다른 선수를 바보취급하는 것은 매우 화가난다.


개소문 312 aktiem님 글입니다.
일본에서도 인정하는 사람은 인정하네요.
* Timeless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04 15:1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cvDancE
10/03/04 13:42
수정 아이콘
연아가 빙판의 발레라면, 마오는 빙상의 서커스라고 할까.
설탕가루인형
10/03/04 13:51
수정 아이콘
근데 아이디가 왜 다 이모양이죠???
ArcanumToss
10/03/04 14:17
수정 아이콘
마오의 점프는 자, 이제 뜁니다 하는 느낌.
연아는 흐름안에서 자연스럽게 뛰는 느낌. 부드럽고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는다.
마오는 점프와 그 이후가 분리되어, 오로지 점프만 뛰는 것 같이 보인다.
연아는 모든 연기가 끊어지지 않고, 예술성 높은 깨끗한 연기이다.
연아가 빙판의 발레라면, 마오는 빙상의 서커스라고 할까.


마오를 옹호하는 놈들은 애국심을 내세우고 있으면서
마오가 시상식에서 국기에 코를 닦았던 것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매스컴에서 몇번이나 김연아의 점프는 간단한 점프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간단한 점프라면 마오도 뛰어보면 된다.
연아의 점프 + 트리플악셀이면 금메달 확정인데,
왜 4회전 점프에 도전하는 것일까.
KnightBaran.K
10/03/04 14:19
수정 아이콘
별로 유머 같지는 않아요..
ThinkD4renT
10/03/04 15:18
수정 아이콘
어? 유게에서 본거 같은데... 자게로 왔네요... ^^
10/03/04 15:19
수정 아이콘
이거 유머게시판에서 본거같은데...바로 자게로왔네요..
머 마오가 실수2번했을땐..경기 끝난건 맞는말인듯..
기회비용
10/03/04 15:21
수정 아이콘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다들비슷하죠 인정할껀 인정하는사람도 있고 못하는사람도 있죠. 뭐 어디가나 똑같지않을까요? 동해에 강릉앞 바닷물이나 일본에 나가사키앞 바닷물이나 35퍼밀의 소금이 함유되있죠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아까 어떤분이 우리나라 DC를 가봐도 다를게 없다 그쪽이 중국어나 일본어로 번역되서 중국이나 일본이 볼수있으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얘기하셨는데 그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칼잡이발도제
10/03/04 15:23
수정 아이콘
스압이 장난아닌데 저중에 딱한분 말이면 충분하겠네요.

ID:2P9IneqO0

자신의 의견이 항상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LunaticNight
10/03/04 15:25
수정 아이콘
마오가 은메달 딸 때는 쟤도 일본 돌아가면 욕 많이 먹겠구나 하는 생각에 은근히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끝나고 나서 일본의 분위기를 보니 괜히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돌아가는 모양은 비슷한가보네요~ 옹호하는 사람이 있으면 까는 사람도 있고..
독수리의습격
10/03/04 15:36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도 마오까들은 꽤 있는걸로 압니다. 안도 미키나 나카노 유카리팬들은 마오를 '당연히' 싫어하더군요.
사실 마오가 여태까지 일본빙상협회의 특혜를 받은 것들을 보면 자국 피겨팬들도 마오 볼때마다 좀 불편하겠죠.
信主SUNNY
10/03/04 16:00
수정 아이콘
아 다읽었습니다. 꽤 시간이 걸리네요.

한국빙상의 실태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일본말 자막을 써서 올리면 좀 조용해질텐데 말이죠.

매수같은 소리는 절대 나오지 않겠죠.
우유맛사탕
10/03/04 16:15
수정 아이콘
마오타는 알까요?
이번 올림픽 피겨 기자들이 모여 한 이야기 중 가장 많이 나온 말이
1. 라이사첵의 금메달은 합당한가?
2.마오의 트리플악셀과 그 연결점프 모두 다운감인데 왜 점수를 그대로 줬나?이라던데..(외국 기사에서 발췌..)

은메달이였던 마오와 동메달 이였던 로셰트는 약 2.5정도 차이밖에 없었던걸 생각하면..
마오타는 넘사벽 점수 차이인 연아선수를 깍아내릴께 아니라.. 마오의 트리플 악셀과 연결점프에 대한
정당성이나 주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말이죠..
세계는 이미 김연아 선수에게 이보다 훌륭할 수 없다 할 정도로 찬사를 보내는데.. 일본만 다른 경기를 보고온 것 같아요..
쇼미더머니
10/03/05 01:13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는 다른국가 사람들의 평을 보고는 아마추어들은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_-a;;;
더불어서 다른나라를 다 매수했다고도 하고......
참 웃깁니다
Korea_Republic
10/03/05 04:28
수정 아이콘
그 정도로 열폭하고 있나요? 대단한 족속들이네요.
10/03/04 16:21
수정 아이콘
글쎄 매수 할만큼 자본에 여유가 있는 나라라면 좋을텐데...일반인들도 어느정도는 살기가 괜찬다는 뜻일테니.
장군보살
10/03/04 16:2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일본에 소수의 개념있는 네티즌들의 의견도 있는것을 보니 흐뭇하네요.
10/03/04 19:07
수정 아이콘
그걸 맘대로 소수라고 규정지으면, 소수만 개념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에리
10/03/04 23:00
수정 아이콘
ID:fAz6r7ns0
아무리 불평해도 마오의 메달의 색깔은 변하지 않아.
이분 쿨하네요..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건
ID:hnT49lxI0
마오 본인이 진심으로 자신이 세계 최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가장 냉정하게 판단한 분은..
ID:BBK5Yk410
플루셴코는 마오의 트리플악셀이 좀 더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마오가 연아보다 잘했다고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더 이상 망상을 그만두어.
네오제노
10/03/04 23:12
수정 아이콘
예전에 싸이에서 본 댓글이 생각나네요
우리 빙상협회는 선수를 깠으면 깠지
선수를 위해서 몰 하지는 않는다

저렇게 언플을 하는 것은 마오선수와 스스로를 깎아먹는 짓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575 [정치] 오염수 방류 우려 커지자..."급식에 수산물 늘리겠다"는 집권여당 [121] 아롱이다롱이15221 23/08/23 15221 0
81597 [일반] 원스 3기 모집을 보고 써보는 원스 2기 가입기... [7] 그놈헬스크림6381 19/06/26 6381 4
78338 [일반] '먹어서 응원하자!' 참여 업체 [62] shangrila4u14225 18/09/24 14225 9
75689 [일반] 일본여행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190] shangrila4u42569 18/02/02 42569 29
67935 [일반] '정부는 뭐하나'…김현미 의원 "후쿠시마산 79% 검사없이 통과"- 뉴시스 [42] blackroc7058 16/10/12 7058 0
67044 [일반] 프로듀스 101로 얻은 개인 팬덤의 힘 [23] wlsak5694 16/08/17 5694 0
63887 [일반] 캐치 유 타임 슬립! - 6 튜토리얼(5) (본격 공략연애물) [8] aura3247 16/03/04 3247 3
55205 [일반] [잡담] 이대형은 왜 KT로 갔을까... [101] 언뜻 유재석12209 14/12/02 12209 1
52396 [일반] 문창극과 '관심사병'과 홍명보호와 하위 문화 [44] eLeejah4929 14/06/26 4929 9
52019 [일반] 75kg 감량기 -3- [49] 리듬파워근성12125 14/05/31 12125 32
41319 [일반] 과연 레알은 바르샤의 대항마일까요?(어느 한 레알팬의 주절거림) [48] 소년의노래4573 12/12/27 4573 0
34908 [일반] 마눌님의 일본 사설 번역 (5) - 니트족이라 부르지 말자. 레이블이라 하자! [5] 중년의 럴커3539 12/01/26 3539 0
30043 [일반] (야구) 부산 자이언츠의 무관중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10] 재이님5632 11/07/01 5632 0
25678 [일반] [프로야구] 나의 야구 이야기 [17] Restory4042 10/10/11 4042 0
21366 [일반] [공연소식] 5월 1일 홍대 두리반에서 51+ 밴드가 공연을 합니다. [2] kurt3533 10/04/24 3533 0
19943 [일반] 아사다 마오를 더 이상 옹호하지 마라 (2ch) [20] 케세라세라9733 10/03/04 9733 0
14792 [일반] 현재윤 포수에게 보내는 편지.... 현포, 당신은 아직 2스트라이크 입니다. [52] 영원불멸헬륨4743 09/07/29 4743 0
14511 [일반] 터키인들이 한국을 왜 사랑하는지 아십니까? [106] YellOwFunnY11640 09/07/17 11640 15
12560 [일반] 현대유니콘스 12년사 - 8. 쓸쓸한 1등 [10] 유니콘스3999 09/05/12 3999 1
7755 [일반] 오늘에서야 엠팍에 다녀왔습니다. [9] 달님지기_Carpe d3596 08/08/06 3596 0
7666 [일반] 이상한 놈, 롯데 [41] 회윤5693 08/08/01 5693 9
1973 [일반] 코리아!! 코리아!! [17] Lunatic Love3726 07/07/19 37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