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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3 12:30
그냥 어제 떡밥이 안나오니깐 이 한몸 불싸질러서 불쏘시게로 쓰겠다~ 이런 의미의 글로 생각합니다.
근데 별로 파이어가 안난... 진짜 세력들이면 저렇게 티나게 하진 않죠
19/10/23 12:41
여기는 다른 곳과 다르게 조규남 때문에 그리핀에 관심 갖기 시작한 사람도 더러 있었고 해서 실드가 좀 있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조규남이 도저히 커버안되는 짓들을 워낙 해서인지 실드 논리도 갈수록 너무한 거 같아요..
19/10/23 12:47
올라오는 글들의 제목들을 보면 다 그리핀 '선수'들을 응원한다는데, 순수한 응원이라기엔 너무 티가 나긴 하더라구요.
어그로, 알바, 관종 이 세 개로 전부를 규정할 수 없는데, 보다보면 떠올리게 되버리구요.
19/10/23 13:06
팬이라 선수 응원한다는 사람한테 뭐라고 할 수 는 없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클릭했는데..
내용은 선수 응원은 없고 뇌피셜로 씨맥까는 글... "내가 지켜보니 씨맥때문에 선수들 힘들었겠더라" 라니... 카나비 강제계약 의혹은 근거라도 있는데... 그거때문에 화내는 사람들은 감정에 휘둘리는 바보 혹은 조작세력 취급하면서 말입니다.
19/10/23 13:44
진짜 그딴글에 추천수 20이나 박히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적어도 그 세력이 그정도는 pgr에서 상주하고 언제라도 여론 호도하고 선동하고 날조로 승부보려고 준비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서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리핀 응원해도 저렇게 선동과 날조로 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응원할겁니다. 혹 글 쓴다고 해도 사족이 주가되는 그딴글은 안쓰곘죠 전 pgr에 저런글이 보인다는거 자체가 놀랍더군요 그래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pgr에서도 소위 관계자, 알바를 자정시킬 뭔가의 장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진짜 글 내용과 댓글 상관없이 단순 글 제목으로 보고서 제출하는듯한 느낌을 져버릴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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