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7/29 10:22
만약 소드가 리빌딩 하지 않아서 서킷포인트 그대로 가져오고 + 이번에 NLB 우승하면 롤드컵 진출전 나갈 수 있었을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14/07/29 10:57
진짜 삼성은 이번에 롤드컵 나가겠다고 양 팀 모두 미친 듯이 달린 것 같습니다.
특히나 화이트는 뭔가 그동안 임프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재기발랄함마저도 싹 사라지고 모두가 날카롭게 날이 선 느낌... 거니형 이번엔 빵끗 웃을 수 있을까요 크크크
14/07/29 12:11
본문과 크게관련된 말은 아니지만 왜 굳이 직행을 두장이나 주는지 의문입니다
사실 직행티켓 주는거자체가 저는 부정적인 입장이긴합니다만... 해외 어디에서도 직행티켓 주는나라는 없지않나요?
14/07/29 15:55
저도 직행은 한장이었으면 하는데...
그렇게 되면 도장깨기 방식의 선발전을 할 수가 없어서 장단점이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도장깨기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요 (두팀 선발이면 좀 골치 아파지죠) 선발전을 더블엘리미할 거 아니면 현 방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서킷은 윈터<스프링<서머로 조정했으면 좋겠구요
14/07/29 13:13
SKK는 일단 블루팀의 연습을 열정적으로(?) 도와준뒤
KTA와 SKS중 패자팀과 연습을 열심히 도와주고 그리고 본인들은 NLB 4강, 혹은 우승을 해야겠군요. 갈 길이 머네요. 크크크 본인들 NLB연습보다 상대팀, 특히 블루팀 연습을 더 열심히 도와야할듯 ㅠㅠ
14/07/29 15:41
그 루머가 만약 사실이라면 계약기간이 9월까지라고 하니 선발전은 멤버 그대로(+식스맨 리라) 치뤄보겠지요. NLB로스터도 아직 안바뀌었고...
14/07/29 16:05
솔직히 그 당시에만 해도 프로스트팬이었고
블레이즈는 중립입장에서 경기를 봤는데 소드가 너무 멋져서 소드 응원 했더랬죠... 이후에 플레임 때문에 블레이즈도 응원하게 됐고요... 그 당시 블레이즈는 언제라도 롤드컵에 나갈수 있을것만 같았는데 ㅡㅠ
14/07/29 16:57
작년 이맘때쯤 했던 롤드컵 선발전이 생각나네요. SKK는 어떤 대진이건 다 씹어먹고 롤드컵 나갈 기세였고 그때 오존이 직행이 아니었더라면 kt b와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아직까지 생각하는데...올해는 삼성 두 팀이 이 악물고 롤드컵에 덤비는게 느껴지네요. 반면 SKK는...선발전까지 몰리지 않길 바랐는데 간당간당한 느낌이에요. 일단 nlb부터 착실하게 준비하고 봅시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