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은 어린이 대공원에 위치한 숲속의 무대
▲ 관객석에서 입장 대기중인 KT Rolster 선수단
▲ 반대편에서 입장 대기중인 SK Telecom T1 선수단
▲ 전용준 캐스터의 멘트 "시작~~~~~~~~~~~~~~하겠습니다!"
▲ 무대에 자리한 SK Telecom T1 선수단 입니다.
▲ 그 반대편에는 KT Rolster 선수단이 있습니다.
▲ 열정적인 중계를 펼치는 전용준 캐스터와 박용욱-김정민 해설위원.
▲ 1경기 시작 될 시점의 맨 뒤에서 바라본 시점. 빈 자리 찾기가 힘듭니다.
▲ 어둠이 생길수록, 경기가 지속될수록... 관객은 늘어나고 통로까지도 착석 합니다.
▲ 5경기에서 끝이 날지? 도재욱 대 이영호.
▲ SK Telecom T1 팀이 세리머니때 사용한 그 대포로 추정?!
▲ 3:3 상황. 5경기의 그 선수들이 7경기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 이 트로피의 주인이 되는 팀은 어느 팀이 될지?
▲ 이영호 선수가 착석하고, 경기를 기다리는 KT Rolster 팀.
▲ 역시 도재욱 선수가 착석하고, 경기를 기다리는 SK Telecom T1 팀.
▲ 마지막까지 서서 중계를 하는 3인의 중계진.
▲ GG. 환한 모습으로 문을 열고 등장하는 이영호 선수와 환호하는 KT Rolster 팀.
▲ 이것이 포카리 스웨트.
▲ 드리붓기. 어택땅.
▲ 다들 기뻐하는 모습 입니다.
▲ 안타깝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SK Telecom T1 팀. 중계를 마무리하는 중계진.
▲ KT Rolster 게임단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