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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7 19:34
이승훈 선수와 박성준 선수 모두 칼 제대로 갈고 나온 듯 합니다. 확실히 날이 서 있었고, 잘 해서 이긴 경기라고 보여집니다.
노업 지상병력과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는 캐리어 운용이나, 발업도 안된 저글링이나 드론의 컨트롤이란... 장난이 아니네요. 그런데... 패자전이 머머전이군요.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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