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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73 5월5일 어린이날 자선행사 대박매치업!!!! [12] blackforyou5005 07/04/18 5005 0
30272 2007년 4월 16일 MBC게임 vs STX 프로리그 경기 관전평입니다. [4] ls3936 07/04/18 3936 0
30271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3] Zwei4103 07/04/18 4103 0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474 07/04/17 4474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4776 07/04/17 4776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4162 07/04/17 4162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116 07/04/17 4116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649 07/04/16 3649 0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203 07/04/16 4203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3758 07/04/16 3758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178 07/04/16 4178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4641 07/04/16 4641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496 07/04/16 5496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334 07/04/16 4334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470 07/04/16 4470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3987 07/04/16 3987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3871 07/04/16 3871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4966 07/04/16 4966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090 07/04/15 5090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453 07/04/15 4453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048 07/04/15 7048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249 07/04/15 4249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4931 07/04/15 4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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