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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3 00:27
저도 개인적으로 4경기 무지 기대되네요. 임요환 선수 쪽에 포인트를 둔다기 보다, 도망자 저그 임균태 선수의 대 임요환 전 양상이 어떠할까하는 것이 매우 궁금해지는...^^;;
03/01/13 13:54
김성제 , 김현진 선수 참 안됐어요.. 친구사이인데다가 김성제선수가 소속사를 나온후 이제 막 뭔가를 해보려는 시점인데.. 현진선수도 이번 온겜넷에서 성적이 안좋았으니 다음 리그를 벼르고 있을테고.. 둘다 양보할수 없는 우정의 한판이 되겠네요..
03/01/13 14:17
어떻게 보면 6주차의 변길섭 선수도 상당히 불운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테란 상대로의 극강인 이재훈 선수.. 아마 네이트배의 복수를 벼루고 있을 것 같고.. 게다가 이번 4위라면 정말 막강한 선수일텐데.. (박경락 선수이든, 홍진호 선수이든, 조용호 선수이든, 이윤열 선수이든..) 1주차만 처음에 알고 1주차가 너무 강력한거 아닌가했는데.. 다 만만치 않네요.. 더 심한 경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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