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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2 15:27
아직도 강도경, 장진남선수는 건재하니 cozy님 말씀대로 5대저그가 맞는듯...아 프로토스도 세력이 있었으면..8대테란과 5대저그보다 세력이 미약하니..ㅠㅠ
03/01/12 16:49
프토는 한... 음.... 어..ㅇ.......
박정석,.... 또,,,,,,,, 강민....... 또............. 생각안남.... 전태규선수도 MBC game 에서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죠...
03/01/12 17:40
박플토가 둘인데 첫번째는 박정석 선수고 두번째는 박용욱 선수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얼마전에 챌린지 13위 결정전에서 나도현 선수와 박동욱 선수가 개마고원에서 혈투를 벌였는데 비록 졌지만 박동욱 선수도 참 잘하더군요. 조정현 선수 상대로 아방가르드에서 보여준 배심도 대단했던 것 같구요. 그 경기는 이겼습니다. 프로토스 유저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03/01/12 21:19
뭐 스타리그 본선을 가봐야 얘기할 수 있겠죠.
하지만, 현재로서는 플토는 거의 전멸 상태가 아닌가 하는... 이번 듀얼을 지나면 확실히 판세를 얘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대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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