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6/02 20:25:12
Name 거위 보딩크
Subject 요즘 난 스타 권태기.....
요즘 이상하게 들어서 스타리그 중계방송 모든게 보기싫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임요환 선수가 진출못한것도 이유가 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월드컵 때문인것 같네여.....
제가 전에는 축구를 엄청 좋아하다가 스타를 알고나서부터 축구를 조금 덜 좋아하게 됐는데......월드컵을 하니 모든 스타방송은 생각도 않고 월드컵에만 집중하게 되네여...
집 컴퓨터가 안좋아서리...피시방 가면 혼자 스타만 하는데 요샌 피파 2002만 하고...아무래도 스타 권태기인가봐용.......^^;;;
빨리 임요환 선수가 절 월드컵 중독에서 빠져나올수 있게 해주었음 하는 바램임니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6/03 00:02
수정 아이콘
근데, 오늘 경기 다 봤는데 재미가 없네요. 그냥 스타경기 보는 게 더 재미있는 듯..
02/06/03 03:04
수정 아이콘
하드를 포맷하는바람에 스타도 날려써요...오리지날 씨디를 후배한테 빌려줘서 블워도 못깔고...벌써 1주일째...껨방갈시간도 없고...손이 근질근질 금단현상ㅡ0ㅡ;
괜한 마우스 드래그질에 바탕화면만 고생한답니다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00 [잡담] 왜 우리는........ [20] darkioo1176 02/06/03 1176
3299 좋은 소식 하나, 나쁜 소식 하나 [21] pgr211617 02/06/03 1617
3298 개인적인 스타리그 맵의 기획과 디자인에 대한 견해... [14] 김진태1339 02/06/02 1339
3297 이번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맵에 대한 견해 [2] 김성훈1155 02/06/02 1155
3295 요즘 난 스타 권태기..... [2] 거위 보딩크1066 02/06/02 1066
3294 [잡담] 스타할까..축구볼까..고민했다.. 해팔이1368 02/06/02 1368
3293 네오 비프로스트라... [11] 이재석1809 02/06/02 1809
3292 만약 결승이 한웅렬 vs 변길섭 이었다면... [6] 초보저그1543 02/06/02 1543
3291 이윤열 선수.. 제 생각은.. [5] 라시드1632 02/06/02 1632
3290 각 종족별 미남...^^;; [37] 견습마도사2842 02/06/02 2842
3289 플토가 순위권안에 들어가려면.. [1] ivish1306 02/06/02 1306
3288 또 하나의 신화를 위하여.....<네이트 배 4강전을 보고.> [6] Zard1722 02/06/01 1722
3287 이러다간..... [5] Mighty_TerraN1160 02/06/01 1160
3286 이번에..워크3... 강신묵1053 02/06/01 1053
3284 강도경선수의 승리의 세레모니를 보고... [12] 불멸의저그1651 02/06/01 1651
3283 [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 [축] [42] 엄재경1789 02/06/01 1789
3282 네이트배 스타리그 결승전 예상;; [7] 도경짱ㅡ_ㅡγ1142 02/06/01 1142
3280 이윤열선수 게시판을 달구는군요 [3] 신미영1136 02/06/01 1136
3278 이윤열의 시대 [1] 전대운1142 02/06/01 1142
3277 임요환과 이윤열의 비교하자면.... [13] 1004022042 02/06/01 2042
3276 스타리그 4강 1회전 강도경 對 한웅렬‥ 강도경 본격적인 부활의 서막‥ [5] 물량테란1298 02/06/01 1298
3275 따뜻한 마음의 터키를 아십니까? [68] Dr.BuriBuri1430 02/06/01 1430
3274 헤헤 ~ 요즘에 -_-;; s( - - )z1408 02/06/01 14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