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6/01 14:18:54
Name 전대운
Subject 이윤열의 시대
천재테란 이윤열 그는 정말 천재일까
천재라는 호칭까지 부족해 이젠 황제의 권의를 넘 보려한다
타이밍 테란 물량테란 게다가 전략적인 것까지 정말 극찬에 놀라
말이 안나온다. 점점 스타말기가 도래하는데 이윤열이 스타에 마지막
황태자가 될지 모두들 주목한다 그를 천재 이윤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귀여운청년]
02/06/01 14:31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몰라도 타이밍 러쉬는 임요환 선수가 더 나아 보이고, 전략은 같은 팀원이라서 그런지 비슷한 거 같네여.. 전략구상을 같이 하는 거 같더군여.. 물량은 당연히 이윤열 선수쪽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00 [잡담] 왜 우리는........ [20] darkioo1168 02/06/03 1168
3299 좋은 소식 하나, 나쁜 소식 하나 [21] pgr211609 02/06/03 1609
3298 개인적인 스타리그 맵의 기획과 디자인에 대한 견해... [14] 김진태1330 02/06/02 1330
3297 이번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맵에 대한 견해 [2] 김성훈1147 02/06/02 1147
3295 요즘 난 스타 권태기..... [2] 거위 보딩크1059 02/06/02 1059
3294 [잡담] 스타할까..축구볼까..고민했다.. 해팔이1360 02/06/02 1360
3293 네오 비프로스트라... [11] 이재석1799 02/06/02 1799
3292 만약 결승이 한웅렬 vs 변길섭 이었다면... [6] 초보저그1534 02/06/02 1534
3291 이윤열 선수.. 제 생각은.. [5] 라시드1623 02/06/02 1623
3290 각 종족별 미남...^^;; [37] 견습마도사2825 02/06/02 2825
3289 플토가 순위권안에 들어가려면.. [1] ivish1297 02/06/02 1297
3288 또 하나의 신화를 위하여.....<네이트 배 4강전을 보고.> [6] Zard1713 02/06/01 1713
3287 이러다간..... [5] Mighty_TerraN1153 02/06/01 1153
3286 이번에..워크3... 강신묵1047 02/06/01 1047
3284 강도경선수의 승리의 세레모니를 보고... [12] 불멸의저그1644 02/06/01 1644
3283 [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 [축] [42] 엄재경1782 02/06/01 1782
3282 네이트배 스타리그 결승전 예상;; [7] 도경짱ㅡ_ㅡγ1136 02/06/01 1136
3280 이윤열선수 게시판을 달구는군요 [3] 신미영1129 02/06/01 1129
3278 이윤열의 시대 [1] 전대운1134 02/06/01 1134
3277 임요환과 이윤열의 비교하자면.... [13] 1004022034 02/06/01 2034
3276 스타리그 4강 1회전 강도경 對 한웅렬‥ 강도경 본격적인 부활의 서막‥ [5] 물량테란1288 02/06/01 1288
3275 따뜻한 마음의 터키를 아십니까? [68] Dr.BuriBuri1417 02/06/01 1417
3274 헤헤 ~ 요즘에 -_-;; s( - - )z1398 02/06/01 139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