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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14 12:18:05
Name 후추통
Subject [일반] ??? : 여러분 노원 병에 통할 최고의 인재를 영입했습니다. (수정됨)
안그래도 바른미래당의 공천 파열음과 갈등으로 시끄러운 노원 병 보궐선거인데 오늘 자유한국당이 여기다가 재밌는 일을 하나 만들어 줬습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514000246

자유한국당이 노원 병 보궐선거의 자유한국당 후보로 변호사이자 현 자유한국당 당대표 법무특보인 강연재 변호사를 전략공천했습니다.

그런데...

강연재 변호사는 청년당으로 정치를 시작했는데 이때 청년당은 안철수와 관련이 있어서 새정치민주연합을 거쳐 국민의 당으로 들어갔고, 문준용씨 제보조작 사건의 주범인 이유미, 이준서, 강연재는 대표적인 안철수 키즈로 꼽히는 인사였죠. 거기에 국당 입당후 부대변인이 되었다가 SNS상에서 막말 발언을 많이 헀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를 대상으로 지령받은 좀비, 광신도라 운운하며 형사처벌하겠다고 운운했습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30&aid=0002557917

거기에 17년 1월 22일에는 구태국민 발언, 젊은층이 외제차 구입에 대해 집 사줄 배우자 구할 수단이라며 막말을 했다가 안철수가 실버크로스를 당해 대선에서 3위를 하자 잠시 잠수를 타다가 제보조작 사건이 터지자 슬그머니 탈당한 뒤 인터넷 프로필에서 국당 경력을 슬그머니 지워버렸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711081550438

그러다가 올해 초 자한당에 입당에 강동구 갑 당협위원장에 지원했습니다. 일단 당협위원장은 보류되었지만 법률특보로 임명되었죠.

뭐 별 감흥도 없습니다만 뭐 국당 있다가 자한당 가느니 뭐니 하는데, 모르죠? 안철수의 큰 뜻일지도요. 가서 자리 마련해놔 들어가서 당권 먹는다라는 것일수도 있고 전형적인 권력의 냄새를 쫓아가는 인간일수 있겠죠.

다만 저런 사람이 안철수 키즈로서 새정치를 외치고, 이제와서는 구태이자 적폐인 자한당 들어가서 노원 병 공천 받다니, 그렇게 사람 없나 봅니다.

뭐 하긴, 이정도 뻔뻔해야 저쪽에서 정치할 수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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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지요
18/05/14 12:23
수정 아이콘
참나, 정말 이 정도로 뻔뻔해야 저기서 정치를 할 수 있나 보네요
안철수 키즈가 자한당 공천을 받는다....
갈길이멀다
18/05/14 12:29
수정 아이콘
이미 안철수도 절반은 자한당인걸요 뭐 지선 끝나면 또 혁신타령하면서 자한당 세력과 결탁한 후 당명 바꾸기 하겠죠
내일은
18/05/14 12:23
수정 아이콘
이준석으로써는 큰 벽을 만났네요.
겨우 두시간만에 503에 설복당하는 지력으로 저 막말을 어찌 상대하려는지
콜드플레이
18/05/14 12:24
수정 아이콘
나경원 부들부들...
순수한사랑
18/05/14 12:24
수정 아이콘
크크 안철수키즈가 노원병 크크크 근데 자유당 크크크....
18/05/14 12:30
수정 아이콘
강연재 대선때 막말 난리도 아니었죠...어휴

노원병 주민인데 시끄러운 애들많아서 짜증...
후추통
18/05/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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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종합해보니 노원 병은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이 상당한 우세인데 바미당은 벌써부터 김칫국부터 마시는 거처럼 우리가 100% 이길것처럼 공천갈등에, 자한당은 뭐 표 갈라치기 하려는 듯 자신이 이미 대놓고 부인하는 전 안철수 따까리 강연재 공천까지...

현지 주민이신데 혹여 제가 모르는 게 있나요? 저라면 안철수 보면 찬물 뿌려서 쫓아버렸을거 같은데.
18/05/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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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특별한 거 없습니다. 그냥 바미당, 자한당, 안철수 자기네들만 저러는거예요

지난 2014년에 안철수 후보가 보선으로 당선되고 2016년 총선때도 50%인가 넘게 득표한 곳인데,
그 때만 해도 안철수 정체가 덜 드러났고, 유력한 대통령 후보다 보니 무난히 당선되었습니다

2016년 총선 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50%정도 먹었고,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가 약 20%정도, 그리고 민주당 황창화 후보가 10%대 득표했는데
황창화 후보는 그 때 주구장창 노무현만 외치다가 낙마했거든요
그리고, 그 이후 안철수는 대선한다고 사라지고, 이준석이랑 황창화만 꾸준하게 지역구 다지기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안철수 빠지고, 황창화 후보가 네임밸류가 약하니까 이준석 후보가 좀 욕심을 내고 있었는데
민주당 계열의 노원구청장 재선인 김성환 후보가 떡하니 국회의원 후보가 되었죠. 황창화 후보는 자진 사퇴하고
그래서 게임 진즉에 끝났는데, 그냥 이준석이랑 안철수만 저 난리치고, 자한당은 그냥 똥물 뿌리는거죠 뭐
18/05/14 12:32
수정 아이콘
안철수의 복심입니다. 단순한 철새가 아닌 신분을 숨기고 적진에 잠입한 로빈입니다.
지선 끝나고 바미당 망하면 진짜 안철수, 그의 마지막 도전인 자유당 깨기가 시작될듯요.
강배코
18/05/14 13:04
수정 아이콘
한국정치판에서 안철수는 꽤 유니크한 캐릭터지만 노답력으로만 측정하면 자유당엔 안철수에 뒤지지않는 인재들이 많아서 자유당깨기는 좀 어렵지않을까하네요 크크.
하심군
18/05/14 12:34
수정 아이콘
괜히 손수조 생각나는데요.
닭장군
18/05/14 12:34
수정 아이콘
이야
콜드플레이
18/05/14 12:35
수정 아이콘
안철수 : 연재야,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솔로13년차
18/05/14 12:38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아니라 이준서 아닌가요?
후추통
18/05/14 12:39
수정 아이콘
하도 요즘 노원 병쪽에서 이준석 이야기가 시끄러워서 이준서를 이준석으로 썼네요.

이준석씨에게 심심한 사과를 보냅니다.
동굴곰
18/05/14 12:45
수정 아이콘
설마 안철수의 큰그림?? 크크크크크.
프리지
18/05/14 12:46
수정 아이콘
요즘 강적들 멤버들이 열일하네요.
조만간 함익병, 이봉규도 나올듯
미운털파카
18/05/14 14:02
수정 아이콘
요즘 강적들 나오는 전원책변호사가 출마하는건 보고싶네요 크크
18/05/14 12:50
수정 아이콘
이러다 진짜 유승민만 버림 받는거 아닐까요.
안철수야 당연히 자유당이 목표고 유승민계도 유승민의 어리석음을 탓하면서 자유당으로 복귀 할 거 같아요. 유승민이 어찌되던 알 바 아니지만 지난 대선때도 동정표 받고 굳세어라 유승민 소리까지 들었는데 또 한번 동정심 바람이 불까요
18/05/14 12:51
수정 아이콘
야 이것도 크크크

진짜 보수라는 타이틀을 건쪽에서 하는 일은 하는 일마다 코미디네요 크크크


아 진짜 웃기네요.
18/05/14 13:14
수정 아이콘
혼란하다... 혼란해 크크크...
방향성
18/05/14 13:14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정도면 노원병 지역의 주민들은 화가 날 것 같은데요? 야당 두개에서 자기들을 완전히....
18/05/14 13: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민주당 후보인 김성환 후보가 노원구청장 재선 출신이라서 이미 50% 지지율 먹고 있는 곳....
(참고로 김성환 후보는 친문 계열입니다)

시끄러워 죽겠어요
방향성
18/05/14 14:0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여당에서 무게가 있는 사람을 내놨는데 야당에서는 낙하산이 막 내려오려고 하면 지역주민들이 황당해하겠죠. 이준석이야 스킨쉽이 있지만 강연재는.....
솔로13년차
18/05/14 14:16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새누리당에서 지난 번 후보가 이준석이었기 때문에, 지금 공천할 사람이 마땅치 않을 겁니다. 당선 가능성 희박한데 자한당 공천받고 출마하고 싶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거고요.
이 경우 출마가 목적인 사람일 수 밖에 없죠. 출마해서 15%를 확보하면 국가의 돈으로 자기 이름을 어마어마하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기 때문에 15%를 노리는 사람들은 있는데요. 해당 지역에서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이 형태로 종종 나옵니다. 자영업이긴 하지만 변호사, 의사, 학원장 같은 사람들이요. 이런 류를 제외한다면 '미래'를 위한 이름값을 바라는 사람 밖에 안남는 거고, 딱 그런 케이스인거죠.

반대로 바미당은 후보가 겹친 거죠. 이준석이야 본인이 직접 뛰었으니 당연히 자기 조직도 있고, 지난 번에 뛴 만큼 해당 지역에서 인지도도 높죠. 문제는 이 지역에서 안철수가 의원생활을 했기 때문에 안철수의 조직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안철수는 자기 조직을 자기 사람 만드는 데 쓰고 싶은 걸 테고요.
바미당에서 가장 좋은 그림은 안철수가 이준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것인데, 안철수가 그럴 마음이 전혀 없나봐요. 만약 그랬다면 꽤나 강력한 카드가 됐을텐데 이미 물 건너 갔죠.
18/05/15 01:19
수정 아이콘
이준석 부친이 유승민과 절친이라 그럴수가 없을겁니다 크크
솔로13년차
18/05/15 01:23
수정 아이콘
유승민도 자기편으로 만들면 그만인데, 안철수가 그 깜냥이 안되죠.
18/05/14 13:16
수정 아이콘
다음 목표는 저곳인가...?
이쪽은 아직 튜토리얼정도 끝난거 같은데 과연 빠른 큰그림일런지 기대되는군요.
18/05/14 13:20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면 그래도 역사와 전통이 있으니 chapter.4(혁신전대) 까진 가지 않을까요? 크크크
18/05/14 13:20
수정 아이콘
최고막말러×쁘락치 영입이라니..인적재난이네요
주민분들께 애도를
마바라
18/05/14 13:28
수정 아이콘
박근혜키즈에서 유승민키즈로 바뀐 이준석과
안철수키즈에서 홍준표키즈로 바뀐 강연재의 대결
스웨트
18/05/14 13:30
수정 아이콘
첩자 심어서 미리 알박기 하는건가요 크크크

한국의 미야모토 무사시 당깨기의 제왕 안철수 화이팅!
마바라
18/05/14 13:34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영입1호는 한달만에 탈당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33975#cb

혼란하다 혼란해
18/05/14 13:40
수정 아이콘
응? 문병호가 있는데 왜 영입했던거죠..?
후추통
18/05/14 13:51
수정 아이콘
정대유 씨는 3월 14일에 사직서를 냈는데 당시에 아직 징계의결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4월 9일 출마 선언했다가 4월 30일에 출마 포기 선언해서 문병호를 공천한 걸로 압니다.
설사왕
18/05/14 13:58
수정 아이콘
이름 듣고 이름 많이 들었는데 했는데 그 분이군요. 흐흐흐.
솔직히 말해서 자기도 당선될 거라고 생각은 안 할테고 어그로든 뭐든 인지도나 끌어올리자 같네요.
농담이 아니고 10년안에 자한당 멸망할 거 같네요.
파이몬
18/05/14 14:01
수정 아이콘
진짜 개그맨들인가 크크크
켈로그김
18/05/14 14:01
수정 아이콘
자유당도 안철수맛 하나 예약 걸어놓으시오..
호날두
18/05/14 14:17
수정 아이콘
안철수 키즈 강연재는 박근혜당으로 노원병 출마
박근혜 키즈 이준석은 안철수당으로 노원병 출마
절묘한 크로스로다 크크크크크
아이군
18/05/14 14:35
수정 아이콘
진지먹고 이야기 하자면, 둘의 그릇이 딱 보이는 거죠.
호박8개
18/05/14 14:27
수정 아이콘
강연재 이마빡은 볼수록 심술보가 어른거려요.
그러지말자
18/05/14 16:11
수정 아이콘
참 열심히 산다..
진격의거세
18/05/14 16:33
수정 아이콘
노원병은 어쩌다가 키즈까페가 된 걸까요?
잡동산이
18/05/14 21:00
수정 아이콘
저런 키즈들은 싫어요. 차라리 노키즈존을 원해요. - 노원병 주민이...
blood eagle
18/05/14 16:58
수정 아이콘
변호사들이 공천장 하나 받으려고 종편에서 드립치고 다니는게 하루이틀일이 아니라서 놀랄 일은 아닙니다. 물론 강연재 변호사의 과거세탁은 꽤 다이나믹하긴 하죠 크크크크.
18/05/14 17:06
수정 아이콘
그런거 보면 변호사들 먹고 살기 진짜 힘든가요? 아니면 돈은 이미 있고 취미나 권력욕 이런가요. 종편 출연진은 최소 변호사 지난 정부들에서는 tk 사투리 필수고요
blood eagle
18/05/14 1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제 변호사 워낙 많아지다 보니 과거와 같은 대우를 받기는 어려운건 사실이죠. 어지간한 전관 아니면 어렵다나 뭐라나. 그래도 전문직이니 어지간한 장삼이사들 보다야 사정이 좋겠죠.

뭐.. 보통 TV 자주나오는 변호사들 십중팔구 목표는 정치권 연줄만드는거니까요. 일단 개인홍보도 되고 잘하면 공천장 받아서 정치권에 입문도 되고. 그런 인간들 많습니다. 무엇보다 과거에는 이런 케이스로 정치권 입문 코스가 있긴 했어요.

종편에서 대충 그럴싸한 썰 풀면서 인지도 만들고 비민주계열에 공천받기!!! 이 시나리오가 503 몰락 이후 망가지면서 변호사들 얼굴 엄청 썩었었죠. 별건이지만 당시 새누리 인재영입 1호양반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얼굴 보이더라구요. 다들 과거를 세탁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미안하지만 저 같은 정치병 환자는 정치 꿈나무들 과거를 그리 쉽게 까먹는 일은 없습니다 크크크크크.
18/05/14 17:18
수정 아이콘
댓글 보니 생각이 날듯말듯 한데 그왜 박근혜있을때 새누리당발 인재영입 이라고 종편 출연자들 싹스리 해가고 나중에 낙동강 오리알 된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종편도 언론인데 갑짜기 정당에 입당하는게 옳으냐 마냐 논란도 있었고요. 돈은 이미 충분하니깐 정치권에 기웃 거리겠죠. 생각해보니 무한도전에 출연한 변호사들도 죄다 안철수나 홍준표한테 크크
blood eagle
18/05/14 17:24
수정 아이콘
최단비 변호사하고 장진영 변호사를 보면 정치판이 참 복마전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과거 최단비 변호사는 새누리당으로 장진영 변호사는 안철수따라 국민의당으로 가서 지금은 바른미래당에서 같은 밥 드시고 계시죠.

하여간 503시절에 정치꿈나무들이 공천장 꿈을 쉽게 가질수 있던 구조이긴 했습니다. 새누리에 완전투신하던지 아니면 새누리도 까고 민주당고 까면서 깨인모습 보여서 공천을 받던지. 요즘 그게 불가능해지니까 넷상에서 히스테리 부리는 분도 있어요. 본인들 경력부족은 생각을 못하더라구요.
호날두
18/05/14 23:35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805140017322278&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RGYtYj3HRKfX@hlj9Sg-gghlq

강연재 공천 얘기를 꺼낸 지지자에게 이준석이 남긴 댓글
"누군가를 조롱하기 위한 공천으로 보이는데 조롱의 대상이 되신 분이 느끼는 바가 좀 있었으면..."

안철수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저런 반응이면 크크크크
라라 안티포바
18/05/15 03:23
수정 아이콘
김성환이 노원구 꽉잡고있는데다 (구의원 시의원 거쳐서 구청장까지 했습니다)
원래 민주계열이 강세인 동네라...큰 의미는 없을거에요.
Been & hive
18/05/15 08:57
수정 아이콘
사실 서울 전역은 2등 싸움이 꿀잼이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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