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3/20 08:32:48
Name 세인
Subject [일반] 이재명 “문재인 사드 입장은 박근혜 세월호 7시간과 다를 바 없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95812

정말 너무합니다. 어떻게 외교적 카드를 숨기기 모호한 태도와 국가적 재난 사태때의 총 책임자의 행적의 불분명함이 다를 바 없다고 할 수 있는지...
특히 세월호침몰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8시간은 탄핵 선고때 추가 의견으로 나올 정도로 큰 사건인데 이걸 사드 관련해서 네거티브로 엮을 생각을 한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 하는 거 보면 말도 안 나옵니다...
이재명 시장은 어떻게 세월호 관련해서 같이 노력한 당 동지에게 이런 말까지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 병인건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공상만화
17/03/20 08:34
수정 아이콘
문재인씨는 참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잘때까지 여기저기서 인사를 해주는 사람이 많네요.
복타르
17/03/20 08:41
수정 아이콘
다른 정당이 문모닝하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같은 정당에서 네거티브는 참...
정책대결 좀 하자.
돌돌이지요
17/03/20 08:42
수정 아이콘
그런데 07년 대선 당시 이명박과 박근혜도 이렇게 네가티브였었나요?

정책대결을 원했는데 이재명도 그렇고 믿었던 안희정조차 네가티브공세로 나오니 좀 실망스럽네요
lifewillchange
17/03/20 08:43
수정 아이콘
그때 이명박이 최순실을 언급을...
17/03/20 08:44
수정 아이콘
이명박근혜때 나온게 최순실 vs bbk였지 않나요 크크크
Been & hive
17/03/20 08:45
수정 아이콘
더 심했죠
김오월
17/03/20 08:47
수정 아이콘
그 때는 차라리 근거 있고 말이 되는 얘기로 깠죠.
BBK나 최순실 같은
snobbism
17/03/20 08:55
수정 아이콘
생각해 보니
둘 다 근거가 있는 네거티브였는데
그 둘이 결국은 대통령을 하고 이 지경이 됐네요...? 하하하....
17/03/20 10:55
수정 아이콘
朴 “원칙을 걸레처럼 만드나” 李측 “공주같은 발상”

서로 맞는 말만 하긴 했습니...
아린사랑
17/03/20 12:07
수정 아이콘
팩트에 기반했네여 껄껄...
저그의모든것
17/03/20 16:46
수정 아이콘
크 멋진데요... 언어의 마술사들
17/03/20 11:06
수정 아이콘
이명박 전과 18범 얘기도 박근혜 캠프에서 나온 얘기죠
킹보검
17/03/20 11:42
수정 아이콘
그 둘은 역대급 혈투였죠. 선거 끝나고 공천학살까지 이어지는 혈투 ;;
가카가 그때 박근혜 보내버리려고 맘먹었으면 그때 이미 순삭됐을겁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BBK - 최순실 건 서로 쇼부본게 아니냐 라는 말이었죠.
17/03/20 08:46
수정 아이콘
안희정 이재명 다 너무합니다(뭐 낄 정도는 아니지만 최성도...). 다들 구태정치 벗어나겠다 그러지 않았었나요. 정책대결 한다고 그러지 않았었나요.
17/03/20 08:48
수정 아이콘
이젠 같은당에서도 문모닝을 하네..크크
17/03/20 08:48
수정 아이콘
네거티브 하는건 어느 당이든 다 똑같네요.
-_-
마제카이
17/03/20 08:50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그렇게 설치더니.. 청산되어야 할 적폐 덩어리였네... 에효...
덴드로븀
17/03/20 08:53
수정 아이콘
심한말로 이제 이재명 / 안희정은 그냥 쓰레기취급 하렵니다. 대통령병에 걸려도 정도껏 걸려야지. 자기들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저럽니까?
문재인 자리에 본인들이 있었으면 진작에 찌그러져서 대선후보는 커녕 당내에서 뭣도 못했을거면서...
17/03/20 08:54
수정 아이콘
외교에서 한쪽이 미리 카드를 꺼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중국이나 미국처럼 강대국이라서 대놓고 뻣대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지금 대선공약으로 사드찬성/사드폐지를 내놓으면 나중에 여기에 끌려다닐수밖에 없는데...

설령 사드찬성/사드폐지를 생각하고 있더라도 최대한 그걸 숨겨서 외교적으로 얻어낼수있는건 최대한 얻어내야죠.

F-15K 도입때 어차피 F-15도입할 생각이었지만 라팔 끌어들여 최대한 그 속내를 숨겨서 얻어낼수 있는거 최대한 얻어낸 과거를 잊었나 봅니다.
도라귀염
17/03/20 09:00
수정 아이콘
현실적으로 봐서는 경선에서 이길확률이 아예 없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을텐데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 이래서야 나중에 차기나 차차기를 노릴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7/03/20 09:04
수정 아이콘
상대적인 약소국인 우리나라는 사드배치같은 문제는 두루뭉술하게 입장을 가져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때그때 외교상황이나 국익에 따라 결정은 바뀔 수 있는 문제죠.

반대로 박근혜 정부는 그러지 못하고 무조건 배치쪽으로 대응을 한거라 그 과정이 문제가 된거지 많은 국민들이 배치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죠.

그런면으로 볼때는 이재명 시장같은 무조건 철회같은 입장도 좋은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더 박근혜스러운 태도죠.
17/03/20 09:1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성주 지역을 제외한 일반 국민들에게 여론은 사드 배치에 찬성쪽입니다.
2017년 3월 12일, 코리아리서치가 전국 남녀 유권자 2,046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사드 배치 찬성은 51.8%, 반대는 34.7%로 조사됐다.
다만 미국과 협의하고 배치하는 과정이 엉터리에 중국의 보복까지 겹쳐서 이런거지.
국민들은 사드 배치하면 안전해진다고 생각하지 별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나름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고자 큰기술 걸었지만 세월호까지 끌어들여서 자승자박이라 봅니다.
17/03/20 09:46
수정 아이콘
상주가 아니라 성주입니다...ㅠㅠ 제가 원불교 교인이라서 잘 알죠...ㅠㅠㅠ 사드 배치 예정 장소가 하필이면 원불교 성주 성지 바로 옆이라서 저기 사드 들어오면 가지도 못하게 되죠...ㅠㅠ
17/03/20 09:49
수정 아이콘
원불교 성지가 성주였네요. 전 익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고민이 크시겠습니다.
17/03/20 09:55
수정 아이콘
익산에 원불교 총부가 있고 해서 성지가 맞지만 성주는 2대 종법사님이신 정산종사님과 동생분 출생지라서 (두분 다 창시자인 대종사님과 함께 최고위로 추존 되어 있습니다..) 성지죠... 그래서 웬만해서는 정부 정책에 반대 안하는 원불교도 반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ㅠ
열유체공학
17/03/20 09:25
수정 아이콘
안희정과 이재명은 5년전 김두관 꼴이 나겠군요

지금 현재 김두관의원이 어떠한 영향력이나 있나요?
멍청한 김두관이 기억나는 아침입니다.
화성거주민
17/03/20 10:16
수정 아이콘
홍준표를 당선 시켜주고 김두관 본인은 김포에서 자리잡았더군요.

웬만큼 대오각성하고 +@로 우주의 기운이 몰리지 않는 이상 대권 어쩌고 저쩌고는 바라보지도 못할 처지 같긴 하지만...
치열하게
17/03/20 09:26
수정 아이콘
찬반이 나뉠 수 있는 사안을 찬반이 나뉠 수 없는 사안과 비교하다니요. 사람 구하는데 대통령이 챙기는 걸 반대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Sith Lorder
17/03/20 09:27
수정 아이콘
아무리 좋은 패라도 이미 보여주면 이미 의미가 없죠. 계속해서 결정을 미룰수는 없지만, 외교적인 문제에서 확정하는 것만큼 위험한게 있나요? 외교는 반기문처럼 기름장어 물타듯 언제 어디든 발 걸칠수 있게 해야 합니다. 전 다른건 맘에 안드는게 있지만, 사드문제만큼은 문재인 후보의 의견이 가장 공감 가더군요. 솔직히 지금 박근혜가 저지른 과오 중 하나가 사드문제인데, 이걸 완전히 번복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중국 눈치를 전혀 안볼수도 없고...이때는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재명 시장의 생각이 꼭 틀린것은 아니지만, 문재인 후보의 생각이 박근혜와 닮았다는건 조금 과한 주장으로 보이네요.
도깽이
17/03/20 09:30
수정 아이콘
이재명후보의 계획이 꼬여서 그런걸까요? 원래 계획은 탄핵정국으로 지지율이 상승한 자신을 위주로 김부겸 박원순 안희정 다 합치고 투탑체제로 만든 다음 바람을 일으켜야 했는데

안희정에게는 명분없는 야합이라고 까이고 안희정이 안풍이 불며 2등으로 치고 올라오니 계획이 망한거 같아요.

원래 계획은 지금은 문재인 : 이재명 1대1 구도로 이재명이 토론회로 바람을 일으키기를 계획했을텐디 3자구도화 되면서 망한 느낌...
17/03/20 09:37
수정 아이콘
저도 도깽이님 생각의 동의합니다. 이재명 시장의 구상은 말씀하신대로 촛불집회로 지지도 상승->비문세력 단일화->경선 1:1구도->미국식 토론으로 문재인 후보 박살->경선 승리 로 공식을 짜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다 망하니까 막 던지네요.
이녜스타
17/03/20 09:32
수정 아이콘
정작 이재명도 지금은 어떻게든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사드배치 폐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본인이 대통령
되면 뭐 별수있을거 같나요?
아사이베리
17/03/20 09:34
수정 아이콘
네거티브는 이젠 지겹습니다...
17/03/20 09:34
수정 아이콘
좀 세월호는 팔데 팔아라... 에휴..
그리고또한
17/03/20 09:37
수정 아이콘
이재명도 노답화 되어가네요.
17/03/20 09:39
수정 아이콘
이건 선명성이 아닌데...
Liberalist
17/03/20 09:42
수정 아이콘
이건 이재명 시장이 외교 분야에 대한 본인의 식견이 일반인보다 못한 수준이라는걸 드러내는 꼴이네요.
외교에서 시원시원하게 지르다가 망한 꼬라지를 이번 정권 통해서 실컷 봐놨으면서 저딴 소리를 하나요.
본인이 대통령 되면 사드 철회할 수 있다고 믿는지, 더 나아가 사드 철회하면 한미 관계는 또 어쩔건데요?
미국에 마냥 저자세로 나가자는건 저도 싫습니다만, 이재명 시장의 말은 최소한의 기브앤테이크도 하지 말자는 소리인데 참...
트와이스 나연
17/03/20 09:42
수정 아이콘
대통령병걸려서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는건가요?
아이유인나
17/03/20 09:45
수정 아이콘
도를 지나치는데...
lifewillchange
17/03/20 09:53
수정 아이콘
이재명 지지자분들이 이걸 어떻게 실드 칠지가 궁금합니다.
바닷내음
17/03/20 10:02
수정 아이콘
정책이 문 안 이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서 이재명 찍자 마음먹고 있는데 솔직히 짜증나네요 이런 행태는 ㅠ
1perlson
17/03/20 09:55
수정 아이콘
잘져야합니다.
응 아니야~
17/03/20 09:56
수정 아이콘
그걸 세월호에 게다가 문재인후보한테 하네 거참...
그리고 외교하는데 난 이렇게 할꺼야! 라고 떠들고 다니는 바보가 어딨답니까.
덴드로븀
17/03/20 10:31
수정 아이콘
??? : 나 멕시코 국경에 장벽 쌓을꺼야! 정말이야! 돈은 멕시코가 낼테니까!
17/03/20 10:47
수정 아이콘
아 거긴 그래도 가진게 많아서...
황약사
17/03/20 10:34
수정 아이콘
실드를 도저히 못치겠으면, 무턱대고 까는걸로 전환하겠죠..;;
앞으로 어떤 문 에브리데이가 올라올지 궁금해지네요...킄킄
배고픈유학생
17/03/20 10:39
수정 아이콘
많이 후달리시나보네요. 토론만 하면 지지율 역전할 거라고 자신했는데, 반등이 없자 태세변환한건지
박보검
17/03/20 10:54
수정 아이콘
???
17/03/20 11:08
수정 아이콘
사드 비판이야 할수 있지만 세월호 이야기는 도대체가..확실히 이재명은 홍준표과네요. 홍준표가 정치입문시에 YS보다 DJ가 먼저 찾아가서 영입했으면 지금 이재명처럼 되있을듯..
두꺼비
17/03/20 11:3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중국 비자발급에 차질 생기고, 중국 쪽 연락책에 "정권 바뀌면 사드 문제도 해결되면서 한중간 까칠해진 관계도 해결될 수 있을 거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식으로 눈치보는 입장에서는 문후보의 두루뭉실한 반응이 불안불안해 보이긴 합니다.
이재명후보의 저런 발언은 매우 야비한 화법이긴 하지만, 저같은 사람에겐 유효타가 될 수도 있지요. 화목하고 착한 정치를 원하는 사람은 어차피 문후보를 찍을거니까요.
17/03/20 11:47
수정 아이콘
만약 이재명 시장이 사드배치 그 자채만 가지고 문재인 전 대표를 극딜했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세월호를 엮어서 까는 건 미친 짓이죠...
17/03/20 11:46
수정 아이콘
일단 이쪽은 걸러야겠고.....
사르트르
17/03/20 12:34
수정 아이콘
이해찬옹 왈 대선때가 되면 해까닥하는 사람들이 있다더니
17/03/20 13:33
수정 아이콘
만만한 사람에게 욕만 찰지게 잘하는 사람.
차도남
17/03/20 14:10
수정 아이콘
와. 정떨어지네요. 선거철이고하니 알수없는 네거티브를 해도 이해하려고 하는데 세월호를 여기에 갖다붙이네요. 문재인이 경선에 떨어지면 민주당 안찍으랍니다. 투표권을 포기해야겠어요
랜슬롯
17/03/20 14:36
수정 아이콘
진짜 이재명시장 하.....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_-..
17/03/20 15:06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다른 건 몰라도 세월호를 왜 끌어다 비유하는지...
이제 지지율 내려가면서 부터는 바닥을 보이네요 사람이...
내세우는 정책들은 진짜 훌륭하던데... 혓바닥이 좋은 정책을 다 잡아먹네요.
원시제
17/03/20 17:32
수정 아이콘
암만 그럴싸한 정책을 내놓으면 뭐하나요
이렇게 후보자 본인이 자신의 이미지를
한없이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이 났는데...

진짜 이번 더민주 경선은 대통령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자들이 얼마나 한없이 추해질수 있는지 보여주는
전시회장 같습니다.
아이오아이
17/03/20 17:45
수정 아이콘
이게 지지율적으로 먹히기라도 하면 먹히니까 이런다고 생각이라도 할텐데 지금 황교안표 흩어진거 다 수확하는 과정에서 이제 안철수후보한테도 확실히 뒤지기 시작한걸 보면서도 저 입단속 못하는거 보면 전략도 아니고 원래 그런 사람인거 같습니다.
닭장군
17/03/20 19:02
수정 아이콘
아하. 어째 자꾸 악수를 두는지..
Been & hive
17/03/20 20:22
수정 아이콘
이러니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오면 안철수 지지율이 상승하는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31 [일반] 홍준표 "대선 나가도 보궐선거는 없다" 꼼수 사표 논란 [28] 주자유6644 17/03/21 6644
2030 [일반] 오늘 뉴스룸 앵커 브리핑 [70] 좋아요9923 17/03/20 9923
2029 [일반] 자유한국당 본경선 이인제, 김진태, 홍준표, 김관용 [49] 어리버리5814 17/03/20 5814
2026 [일반] 문재인 군생활은 까여야 합니다. [62] 홍승식11522 17/03/20 11522
2025 [일반] 정유라 담당 현지 변호사 급사 [47] aurelius8494 17/03/20 8494
2024 [일반] "통합? 꿈깨고 전두환 표창 사과해야"..국민의당, 文 맹비난 [88] ZeroOne9232 17/03/20 9232
2023 [일반] 오늘자 리얼미터 조사 [90] Lv39981 17/03/20 9981
2022 [일반] 이재명 “문재인 사드 입장은 박근혜 세월호 7시간과 다를 바 없어” [61] 세인6485 17/03/20 6485
2021 [일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예비경선에서 손학규 찍었다" [66] ZeroOne7308 17/03/19 7308
2020 [일반] 문재인 전두환 표창장 논란.... (영상추가) [185] ZeroOne12984 17/03/19 12984
2019 [일반] 문재인켐프 'SNS기동대'사건 책임자 재기용 [149] 자수성가7708 17/03/19 7708
2017 [일반] 중앙일보·JTBC 홍석현 회장 사의표명 [33] 자전거도둑10571 17/03/18 10571
2016 [일반] 이재용 재판 판사가 바뀌었습니다. [20] whynot6916 17/03/18 6916
2015 [일반] 자유한국당 1차컷탈락…김진·신용한·조경태 [53] ZeroOne7389 17/03/18 7389
2014 [일반] 정동영, ‘사드배치와 청일전쟁은 판박이’ [20] 어강됴리5862 17/03/18 5862
2013 [일반] 홍준표 "대법원에서 유죄나면 노무현처럼 자살 검토" [93] 주자유8293 17/03/18 8293
2012 [일반] 박근혜 변호인단 김평우, 서석구 경력 엄청나네요. [37] tjsrnjsdlf7231 17/03/18 7231
2011 [일반] '초강경 전환' 미국 새 대북정책 나온다, '선제타격' 옵션도 [78] 서현1210079 17/03/18 10079
2010 [일반] 뉴욕타임스에서 문재인씨 인터뷰 관련 정정보도문이 나왔습니다. [12] The xian5445 17/03/17 5445
2009 [일반] 정유라가 돌아옵니다(수정)항소한답니다 [23] galaxy7920 17/03/17 7920
2008 [일반] 오늘의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근황 [30] ZeroOne8347 17/03/17 8347
2007 [일반] 국민의당·바른정당, 4월초 연대 물밑 접촉 [31] galaxy4866 17/03/17 4866
2006 [일반] 차기 문체부 장관 혹은 여가부 장관 하셨으면 하시는 분 [27] 밥도둑5965 17/03/17 596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