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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7 18:34
메이지유신과 1차세계대전 사이에 다이쇼 데모크라시(1912)
그리고 본격적으로 군국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2.26 쿠데타(1936) 패전후 천황의 인간선언, 그리고 1955년의 자민당 탄생등을 넣으시면 좀 더 흐름이 명확하실 듯.... 아 그리고 세계 대공황도 중간에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대공황때문에 군국주의의 흐름이 좀 더 가속화 되었거든요....
10/03/07 20:51
패전후 미국지배 다음에 6-25 전쟁도 괜찮죠. 일본에서는 신의축복?(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신풍과 같은 늬망스로 누가 평가한게 기억나내요)이라고 할 정도로 일본의 전후 경제 회복이나 예전 세력들이 다시 기득권을 찾을수 있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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