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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6 16:20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는 그냥 지갑 양쪽에 하나씩 넣은 다음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지갑을 펴서 찍습니다. 처음엔 불편했는데 익숙해지니 별로 어렵지는 않네요. 여름 같은 때는 아예 그냥 교통카드용은 따로 주머니에 넣어다니던가 하죠.
09/03/26 16:20
반지갑을 쓰고있을경우 한쪽에만 교통카드를 넣어놓고 다른쪽에 그 카드를 넣어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갑으로 터치할때 반지갑을 열어서 터치하면 되죠.
09/03/26 16:21
저는 그냥 보통 남자지갑을 쓰는데요. 카드를 한 쪽 면에 몰아서 넣질 않고 양쪽에 넣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찍을 때 지갑을 벌려서(90도 각도로) 한 쪽 카드는 기계에 닿질 않게 합니다. 설명이 개판이라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ㅡㅡ;
09/03/26 16:22
신용카드에서 실제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부분은 자기띠부분이니.. 그 외의 곳은 손상되어도 상관없죠.
교통카드 칩은 다른데 달려 있으니깐요..
09/03/26 16:33
개스통님// 전혀요... 오히려 펀치를 데이터부분과 전혀 상관없는 곳에 뚫어서 열쇠고리처럼 하고 다니는 사람도 봤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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