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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7 14:50
저도 가본적은 없지만 저희 어머니가 주말에 일 없으시면 매번 가시는 절이 있는데
문수사 라고 있습니다. 시주금 처음가는 사람 이런건 잘 모르곘네요;;
08/11/07 17:57
절에 가면 요사채라는데가 있을 겁니다.보통은 이곳이 관리사무소 격인데,이곳에 가면 108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알려주지 않을까 합니다.
목탁소리와 함께 하는 경우엔 조금 덜 힘드니까... 혼자 하시는거라면,요사채에 양해를 구하고,그냥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해본 적이 없어서...답이 궁색합니다만...답사를 가거나 여행을 가면...대략 그런 것 같다는 깜냥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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