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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4 23:38
전혀 목에 아무런 부담없이 부를 수 있는 노래로는
알렉스씨의 화분이나 그대라면? 이런게 있구요 아 가수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대만이 요런거도 부르기 쉽습니다. 음도 굉장히 간단해서 외우기도 쉽죠 그 외에는 이승기씨 노래들이나 버즈 노래 등이 있겠네요^^;;;
08/08/05 00:32
이병헌 -tears
조규만 - 다 줄꺼야 이승환- 눈물로 시를써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jk 김동욱- 우울한 편지 김동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취중진담 배려 유서 이현우-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윤도현 - 너를 보내고 사랑 two 조트리오- 먼 훗날 패닉 - 달팽이 사준- 메모리즈
08/08/05 00:55
크라잉넛 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면 의외로 안높습니다.
밤이 깊었네, 명동콜링, 좋지 아니한가 등등. 조용한 걸로는 출국(하림), 다행이다(이적) 등등.
08/08/05 08:11
중저음이라면 김동률씨 노래가 좋겠네요.
사랑한다는말, 다시사랑한다말할까. 이번에 나온 출발이라는곡은 극저음이셔야할테구요..(저는 저음이 안되서 아얘 높은음으로 부릅니다.) 패닉의 뿔, 강, 이나 카니발의 벗을 김동률씨 톤으로 부르시면 되겠네용.... 흐음.
08/08/05 15:49
제 경험으로는 김동률씨 노래가 저음이긴 하지만.. 의외로 느낌 살리며 부르기가 어렵던데요.. 특히 취중진담의 그 미묘한 박자..;;
윗분들이 말씀하신 유엔의 선물.. 노래가 부르기 평이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 만들 때는 참 좋고요..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도 쉬운 가사에 가볍게 부르기 좋습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노브레인의 비와 당신(라디오스타 OST)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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