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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3 20:29
저 같은 경우에는 파코즈나 다나와 한달눈팅하면 금방이던데요
저도 지금까지 단한번도 직접 조립해 본적은 없지만 제가 선택한 부품들로 조립한 컴퓨터중에 아직까지 이상하다고 항의 받은적이 없네요 용어야 인터넷에 널려있으니까 찾으시면되구요 포맷하는 방법이나 오버하는 방법도 글만 잘 읽으면 충분히 혼자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립은 지금 당장 컴퓨터 열어봐도 별로 복잡한 거 없습니다 어차피 제자리가 아닌 부품은 꽂아지지도 안거든요(연결하는 선은 조금 어렵지만요) 어쨌든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08/05/03 20:51
파코즈는 어려웠고 전 디씨 컴갤 눈팅 2개월과 다나와에서 제품을 매일 봐왔습니다.
여기서 러브포보아님 글검색하셔도 되고 파코즈가셔도되고(정리가 잘 안되어있어서 원하는 정보 찾기 어렵더군요) 2개월정도만 신경써서 보신다면 하드웨어쪽은 금방 익히실겁니다.
08/05/03 21:31
일단 저는 잘 아는건 아니지만 그냥 어느정도는 판단할 정도의 안목까지만 길러뒀는데요
다나와 제품검색이나 게임들 벤치마킹 테스트를 보면서 기본적으로 간단한 스펙이 써있을때 어느정도의 성능이라는걸 짐작할 수 있는 능력부터 길렀구요 그다음 가격대비 성능 효율성을 봤구요 그리고 요즘 흔히 얘기하는 '대세'라고 하는 제품을 알아보기 위해서 디씨 컴갤에서 잠깐 놀았었습니다 요즘은 거의 안봐서 잘 모르지만 한때 컴갤에서 놀고있었을때는 그때의 대세제품이라는걸 금방 알 수 있었죠
08/05/03 21:34
저는 그냥 중학생때부터 혼자 컴퓨터 뜯어보면서 이거해보고 저거 햅보고 하니까 늘더군요.
뭔가 기계가 있으면 뜯어보는 성격이라..... 일단 시도를 해봐야합니다....조립같은건 별로 어렵지 않고 다나와 커뮤니티 돌면서 요즘은 어느회사 어느 제품이 좋다. 이런 평가글을 모아보면서 벤치마킹이나 리뷰 보면서 하는거죠. 아니면 PC사랑같은 잡지에 부품 비교같은것도 많이 해두고 하니까 그런 책을 보는것도 좋습니다. 포맷같은건 별로 어렵지도 않고 일단 한번 해보면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08/05/03 21:47
저는 다나와에서 제품같은거 보면서 배웠고요.
포맷이나 그런거는 일부러 고장내보고 알아서 터득했습니다. 포맷도 한번해봐야 아는거지 남이 옆에서 하는거 보면 그때는 이해가 되도 나중에 막상 하려하면 잘 안됩니다. 그래서 포맷도 자기자신이 알아서 한번 해봐야합니다. 전 포맷 한번 연습하고 싶어서 다이렉트X를 일부러 지워봤다는 ...^^
08/05/03 23:08
일단 책을 읽고 공부하는게 기본입니다. 최신부품들은 책보다는 파코즈, 케벤, 보드나라 같은 사이트에서 알아보시면 되구요.
08/05/04 02:22
꿀빵님 말씀이 정답..........은 아니고 저역시 그랬습니다. 고사양게임을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원래 컴퓨터 관련 지식도
좀 있었던 지라 금방 배우게 되더라구요. 또, 예전부터 조립컴을 쓰기도 해서 어릴때 부터 문제 생기면 AS못 받고 아버지의 귀차니즘 때문에 제가 인터넷 뒤져가거나 컴설치해준 삼촌괴롭히면서 해결하다 보니까 금방 배우더라구요. 즉, 해보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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