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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3 10:39
AS가 안 된다는 가정에서 용산 사설수리업체가 제일 쌉니다. 대부분 10만원 초반이면 고치더군요. 집 근처 컴퓨터 전문점(컴닥터 이런데)에서 하시면 기사님이 직접 수거배달은 해주고 1년 품질보증은 해주는데 돈은 거의 두 배를 받더군요. 중고패널로도 할 수 있는 것 같으니 잘 알아보세요.
11/11/23 12:05
저도 노트북 액정을 통채로 6개월전에 바꿨습니다. 기종은 엑스노트 이었구요. 라인스크린이었어요.(화면에 점선같은게 보이는..)
노트북을 새로살겸 기존 노트북액정 수리도 알아보러 다녔는데. 용산 전자랜드 1층 수리매장에서 액정 바꿨습니다. 교체비 9만원 들었습니다. 원하시면 위치나 전번 알려드릴께여. 밑에 댓글로여.
11/11/23 12:15
저도 동일한 경험이 있었는데, TG삼보 에버라텍 12인치모델이었습니다.
AS센터에 방문하니 24만원 부르더군요. 당시 노트북이 70만원짜리였는데 말이죠.. 이건 아니다 싶어 용산 사설수리업체에 여기저기 다 전화해보았는데 결국 10만원에 해결을 보았습니다. 액정닷컴 이라는 곳이었는데, 가장 싼것 같더군요. 다만 동일 패널을 그 업체에서 가지고 있으면 저렴한 가격에 빨리 수리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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