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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1/10/12 17:14:40 |
Name |
To_heart |
Subject |
아이폰과 기타 스마트폰 요금 관련.. |
스마트폰 같은 경우 요금제가 정해져있고, 요즘에는 뽐뿌다 뭐다 해서 실 요금제보다 저렴하게 요금을 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이폰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 맞나요?
제가 2G 피쳐폰 사용 때는 약정도 없었고, 그냥 기계를 구입해서 개통만 하면 되었던 시절이라
그나마 최근이었던 아이폰4 쓰기 전 핸드폰은 중고 공기계를 사용 후, 대리점에서 기기만 변경해서
(말 그대로 기기변경이었기 때문에 대리점에서 기계만 등록해서 기존 번호나 요금제로 동일하게 사용)
사용했던지라 요즘의 약정에 할부원금에 이런건 계산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갤럭시나 베가나 이런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은
예를 들어 요금제가 4.5 면 할인받고 뭐하고 하면 보통 저 요금제 금액에 부가세 붙은 가격보다
많이 싼 요금을 월에 내시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제 아이폰4 (kt 이고 작년 10월에 개통햇습니다.) 같은 경우는, 올레 홈페이지에서 개통했고 대리점에서 수령한 방식이었는데
4.5 요금제에 부가세 붙으면 대략 5만원 근처에 쇼 폰케어까지 하고 쓰다보면 보통 6만원 ~ 6만 5천원 정도 나오거든요
보면 2년 약정이라 기계값 월에 나눠 붙는 가격에서 몇천원 할인, 쇼킹스폰서인가 해서 또 몇천원 할인 이런게 적용돼서 저 금액이 나오는건데
아이폰 가입자들은 유심값, 채권료 이런거 면제에 그냥 가입하는 곳에서 서비스로 주는 사은품 같은 것 빼면
요금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게 맞나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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