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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1 01:24
국내는 서드파티가 거의 전멸에 직원수도 줄일만큼 사정이 어려워서 위유처럼 정발이 어둡다는 예측이 많습니다. 나와도 1년 뒤일꺼란 말도 있고요
17/01/21 01:24
닌텐도 통합 계정 서비스인 마이 닌텐도에 한국어와 한국지역이 추가된걸로 봐선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만.. 아직 전파인증신청조차 안된 걸 보면 최소한 전세계 동시 발매에선 빠지고, 전례상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할 거 같다는게 객관적인 예측같습니다.
17/01/21 01:55
닌텐도는 포켓몬 마리오 젤다 없었으면 진작에 망했어요.
콘솔계 빅3중에 제일 후진적이고 멍청한 회사. 스위치도 99.99% 망할거니까 사지마세요.
17/01/21 02:02
어차피 국가 코드가 해제 되었으니, 영어나 일본어가 가능하시면 정발을 굳이 기다리실 필요 없이 해외판 사셔도 됩니다. 전 마리오 시리즈를 워낙 좋아해서 북미판 예약해 뒀습니다.
17/01/21 02:25
1. 이번엔 국가 코드도 없어서 정발 안 기다리셔도 되구요. 그리고 아마 1년 내로 할 가능성도 거의 없지 않을까.
2. 그냥 닌텐도 게임을 위해 사는 게임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메인으로 돌리실 필요 없고 서브로 돌리시면 베스트. 3. 그래도 게임을 모르는 사람 (여자친구/와이프) 과 처음에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게임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17/01/21 11:29
이번 스위치는 대히트할 가능성도 충분한거 같은데..확실히 의견차가 엇갈리는게..
플스나 엑박 시대가 너무 길어서 닌텐도 자체를 영 시원찮게 보는 분들이 많긴 한거 같더라는.. 근데 정발은 좀 회의적인게..아마 윗분들 말대로 나와야 1년 지나서나..아예 안 나올수도.. 스위치가 대히트하면 거의 나오긴 할거 같은데..걍 위유정도로 폭망하면 안나오구요.. 일단 상황보서 필구할 생각입니다.. 휴대용 모드가 너무 탐나더군요.. 저 화질에 그래픽으로 휴대하면서 제대로 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거 자체만으로 엄청 큰 메리트라..
17/01/21 12:09
지금까지 해온 걸 봐서는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어요.
닌코는 더 작아졌고요. 물론 저도 정발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동발은 기대도 안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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