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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2 18:47
다이아 상위권이나 마스터정도 가야 적용되는거라 나머지 99%의 유저들은 그대로 하고싶은 포지션 하면 돼서 99%에 포함되는 저는 지금이 더 좋습니다
다음다음 패치즈음에 전반적인 서포터 상향이 있다고하니 꾸준히 서포터위주로 패치해서 장기적으로 서포터 유저를 늘렸으면 좋겠네요
16/06/12 18:49
저는 근본적으로 서포터가 다른 라인처럼 템 뽑아서 하드캐리 가능하게 만들지 않는 이상 서포터 픽률 문제는 해결이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부정적이네요. 학창시절에 축구 하면 다들 수비 안하고 공격만 하려고 하는거랑 비슷한 현상이라고 생각해서...
16/06/12 19:42
여러가지 티어 아이디 돌리면서 느끼는건데 대강 플레3? 정도만 되도 새벽시간대 되면 미드정글 이런 큐로 정상적인 게임하기 힘듭니다.
매칭만 10분넘게 했던 적도 허다하고, 매칭되도 서폿 걸린 사람의 십중팔구는 똑같은 말을 하죠. 아 또 서폿이네 **** 일단 롤하는 사람수 자체가 줄어든 것도 유의미하겠지만, 서폿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악순환으로 계속 줄어드니 게임 꼴이 엉망진창.. 이제 슬슬 자멸하는 분위기라고 봐요. 롤망겜 롤망겜소리 꽤나 몇년동안 여러 차례 꾸준히 언급되었지만 이번만큼은 내부에서부터 아주 오랫동안 썩어문들어진 소통의 문제가 여러 갈래로 겹쳐져서 모두의 가슴팍을 답답하게 하고 있어서..
16/06/13 10:23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학창시절에 축구하면 다들 수비안하고 공격만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수비수도 캐리가 가능하죠 공격수에 비해 노잼이라는게 문제일뿐
16/06/12 23:19
방법이야 라이엇이 고민해봐야겠지만 서폿 캐리력 높여준답시고 조정 잘못하면
서폿이라고 생각했던 챔프들이 라인에서 활개치겠죠.. 애초에 이렇게 나눈거 자체가 말이안되요
16/06/13 01:00
권하는 방식을 바꾼다고 애초에 하기싫은게 좋아질 리가... 서폿 위상이 이꼴이면 있든없든 아무 상관 없다 봅니다. 물론 이게 없어야 한다에 힘을 실어주는 주장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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