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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2 17:47
현재 유저가 빠졌으니 쾌적하다고 느끼실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오버워치에서 롤에서 하던것처럼 채팅하고 플레이하다가 밴먹은 친구들이 다시 롤로 돌아간다면....?
16/06/12 17:48
다이아만 찍어놓을까했는데 플레찍고 재미가 없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승률이 상승하신건 트롤이 줄어든거랑은 관계가 없을 것 같네요..
16/06/12 17:52
개인적으로 다이아만 찍어두고 1달에 1판씩 랭겜, 가끔 친구들과 일반겜 하는 정도이고, 오버워치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과 일반겜하는게 채팅의 질은 여전하던데요..
16/06/12 20:02
시베리아 호랑이가 사라진 자리엔 암사자가 최강이죠. 나머지가 전부 하이에나급도 안되는 늑대, 여우 이런 수준이니. 암사자가 늑대, 여우를 압도적으로 박살내니까 다시 콩깍지가 낀겁니다. 문제는 다른 동네엔 벵골 호랑이, 숫사자가 불곰, 하이에나, 롤랜드고릴라랑 쉴틈없이 싸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호랑이와 숫사자가 상당한 강자 틈에 약간 부진하고 힘겹게 이기는 모습 보이니까 '봐라, 우리 암사자는 더욱 강해졌다! 사실 암사자가 아니라 사자가죽을 쓴 그리즐리 베어인듯? 우왕굳'
몇달 후엔 전부 동물원에 모여 동물의 왕을 정할텐데 여전히 자기 숲 안에서 잘난 척만 해야 될까요. 옛날엔 우리 숲에 용이 날아다니고 범이 뛰어다녔다 이러면서. 대놓고 얘기해볼까요. 지금 당장 오버워치와 롤이 붙으면 3:2로 오버워치가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블자빠라서, 비블자빠 응원해서 제 의견은 위와 같지만 좀 더 객관화해서 봐도 오버워치는 롤하고 최소 동급 혹은 그 이상입니다. 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6/06/12 22:26
굳이 이걸 들춰내가며 덧글을 쓰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낙인도 아니고, 글쓴분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분탕 친것도 아니고.딱히 뭔가를 노리고 쓴 글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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