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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5 20:35
저도 내일 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바로는 인문계는 25개 이공계는 35개가 커트라는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저도 여기서 다른 분들의 고견 들어야겠어요!
16/04/15 20:56
에듀스로 공부하는데 70-75개 왔다갔다 하네요. hmat은 공간지각이 극악이었는데, cj는 좀 더 복잡한 블록 먼저 넣으면 쉽게 나오는 것 같아요... 추리는 어려운 문제는 버리는게 나아요. 5초만에 관계도가 안그려지는 문제는 바로 넘깁니다.
16/04/15 23:03
우와.. 70개요? 저는 진짜 죽어라 풀어도 60개가 간당간당한데 ㅜㅠ
저는 오히려 Hmat 공간지각이 더 쉬웠습니다. CJ거는 머리 굴리기 힘든게 몇 몇개식 있는 것 같아요.
16/04/16 01:19
전 cj 인적성문제지 다풀고 합격한 기억이 있는데요. 저거 지금 공부해서 풀수있는게 아닙니다.
보는순간 답이 튀어나오는거 아니면 차라리 과감하게 넘기는걸 연습하세요. cj 인적성 책 사서 이틀만에 눈으로만 다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 책은 펜도 안대고 이름도 안쓴상태로 그냥 동생들 줬습니다.(sk꺼도...) 아마 건대에서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시간되서 시험치고 다시 나와서 자소서 계속쓰고 그랬거든요.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여기는 정답률 체크한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10년 하반기요. 이상하게 cj랑 sk는 동기들이 인적성결과가 처참했는데 개인적인 비결이라면 저는 확실한거만 풀면서 하나라도 더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가면 돌아와서 못푼거 손댔죠.
16/04/16 13:01
1탈 후 전략 바꿔서 1승 했습니다.
시간 정하셔서 한 30분 정도까지는 차례대로 쭉 푸시고, 30분 지나면 쭉 넘기시면서 잘 푸시는 문제만 푸세요. CJ인적성은 많이 풀기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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