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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6 23:58
직구만 5년정도했는데 통관번호 첨들어보네요..
별상관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주소는 말씀하신대로 내이버에서 영문전환 하시면 됩니다. 전화번호만 확실히 입력하심 될듯 합니다..
16/04/07 00:38
통관번호가 필요한 경우는 구매품이 이벡달러가 넘지 않으면 면세되서 필요 없습니다.
만약 택배 가격 붙어서 넘게 되거나 착오 등으로 중간에 필요하게 되면 큰 업체 경우엔 배송을 담당하는 미국에 있는 하청 물류회사 쪽에서 통관번호 요청메일을 보내기도 하고 넘어와서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우리나라 통관에서 요청 전화가 오더라고요.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한달에 얼마 이싱 결제하면 하나에 이백달러 안남어도 세금을 부과하는게 있다던가 그랬어요. ㅐ 아무튼 필요하면 달라고 연락와요. 그리고 보내주기 전까지는 물건이 당연히 배송 지연 되고요. 국내서 필요하면 국내 통관에 묶여있고 해외서 요청한거면 줄때까지 해외에 묶여있고요. 그 물건 싣기로 한 배에 떠나기 전까지 입력해줘야 하고 안하면 당연히 다음 배 기다려야하고요. 주소는 알아서 잘 오더군요. 주소 모르면 그것도 우리나라 택배 회사가 전화로 물어 보겠죠 뭐.
16/04/07 04:19
저는 다른 의견 드릴께요.
100달러도 안되는거 샀는데 i-parcel 운송업체에서 통관부호 요구했습니다. 하도 안와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계류중이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가만히있다 시간 버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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