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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6 14:59
네 주민 외에는 아파트 출입이 불가합니다. 카드키나 지문방식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보통 투명벽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16/04/06 14:59
단지 출입구마다 락걸린 도어 설치하는 거라면
아파트내 주민들이 결정할 문제지 왜 주변 주민들이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 건지 모르겠네요 ;
16/04/06 15:01
아무래도 아파트를 통과해서 다니는것이 지름길인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것까지 허용하지 않는것은 너무한것 아니냐는 의견인것 같습니다.
16/04/06 15:07
아파트 부지가 공공시설도 아니고 ..
제가 그렇게 다녀야 할 입장이라면 개방하면 좋은거고 아님 어쩔 수 없는거지 길을 막다니 너무해 ~ 이런 식으로 나설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근데 카드는 그렇다치고 지문인식이면 배달같은건 어떻게 하나요? 그 많은 도어를 다 세대별로 집안에서 처리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아파트알못의 소소한 궁금증입니다 ..
16/04/06 15:07
그건 사실 그동안 호의를 보인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그 아파트 부지는 사실 세대주들의 공동 소유 아닌가요?? 분명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지는 건 맞지만 거주민의 권리가 우선한다고 봅니다
16/04/06 15:03
중심상업지구 바로 옆이면 아마 지역 중심부에 단지가 있다는 얘기일 거고 단지 막으면 빙 돌아서 가야할 일이 많을테니 주변에서 싫어하는게 아닌가 싶군요.
16/04/06 15:04
스크린도어로 인한 분쟁 사항중 대부분은 보행문제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779392
16/04/06 15:13
제가 올린건 공공보행도로에다가 불법출입문을 단 좀 극단적 사안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파트 옆이 상업지역이면 더더욱 이런 보행문제로 이웃들과 시비가 붙을 수 있겠습니다. 뭐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아파트 입주민의 주거환경이 우선되어야겠지만요.
16/04/06 15:05
차량 통제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인도 통제는 이해가 될수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취객이나 위협을 느낄만한 통행객이 많다면 통제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그 외의 경우는 인도까지 통제하는건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16/04/06 15:06
이게 선택적으로 통행객을 통제하는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네요. 특히 야간인경우가 많은데 야간에 경비숫자를 늘려가며 관리를 해야하는 문제라서.. 그리고 인도에는 당연히 설치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부지에만 설치합니다.
16/04/06 15:14
당연히 선택적으로 통행객을 차단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다만 위험한 통행객이 많냐 아니냐 기준을 정해 막을지 말지 정도는 결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야간에는 막고 주간에만 개방하는 방법도 있겠죠.. 무조건 막는건 주변에서 좋은 소리를 듣기는 어려우니까요..
16/04/06 15:26
아파트 단지 내부의 보행로가 공공보행로라면 당연히 막는게 이상한건데 그게 아니라면 아파트 입주민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봅니다.
16/04/06 15:16
저는 부정적. 주차 통제야 당연히 해야 될 문제라고 보지만 사람까지 통제하는 건 사실 왜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배달 음식이야 집에 있을 때 시키니 따로 호출해서 열어준다지만 택배는 어떻게 하냐 싶기도 하고.. 언급하신 쓰레기나 토사물 노상방뇨도 사실 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모두 다 외부 사람의 것이라고만 확정지을 수도 없는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하고.. 또 그런 게 문제라면 경비원 분들의 야간 순찰이 강화되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16/04/06 23:54
택배야 그 아파트에서 처리할 방법이 다 있습니다. 쓰레기 문제는 모두 외부사람의 것이 아니겠지만 외부사람이 하는 양이 절대 적지 않으니까요. 토사물이 10만큼 생기는 아파트와 50만큼 생기는 아파트중에 어디가 더 좋으세요? 그리고 경비 순찰을 늘려야 된다면 그 돈은 입주민이 내야 되겠지요. 주변 지역 사람들이 경비 비용 추가해서 문제 안생긴다고 하면야 오케이 할 것 같습니다만...
16/04/06 15:20
그리고 그것도 그거지만 스크린 도어는 100% 외부인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제어됩니까?
한 사람 한 사람 통과할 때마다 지문이나 키를 찍어야 하는, 소위 지하철 출입 방식이면 모를까 요즘 아파트 현관에 많이 하는 식으로 들어올 땐 내부 사람이 찍고 문 열었을 때 우루루, 나갈 때는 그냥 스위치만 누르면 나가는 정도라면 실효성이 의심되네요. 더군다나 주변 다른 거주민들의 지름길 역할을 하고 있다면 더더욱이요. 아파트 단지라면 출퇴근/등하교 시간일 땐 어차피 누가 외부인인지도 모르게 들락날락하게 될텐데.... 그렇다고 지하철 출입 방식으로 만들면 아마 만들고 일주일이 안되서 불편하다는 건의가 나올 겁니다. 퇴근 땐 몰라도 출근/등교 시간 때 아파트 단지 내에 길다랗게 줄서서는 그거 하나하나 찍고 나가는 걸 생각해 보면 스트레스가..
16/04/06 15:24
주변의 고까운 눈길도 이해가 가고 입주민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쓰레기 투기나 무단주차, 단지내 주취자들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이 없다보니 입주민들이 과민반응 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 아주 정상적으로 보행로로 이용하던 주변인들의 짜증도 이해가 가는 것이죠. 애초에 단지내 보행로가 공공보행로로 지정된 것이 아니고 순수하게 사유지라면 스크린도어 설치 하는 것을 주변에서 반대하는 것은 오지랍이죠. 가끔 공공보행로나 일반 통행로(차량통과 가능)이 지정되어 있는 아파트 단지인데 그거 불편하다고 막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경우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16/04/06 15:51
예전에 살던 아파트가
지하철역 - 아파트 단지 - 대규모 사무실 빌딩 으로 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 가는 편이 가까운 루트이긴 한데 예전 아파트라 스크린도어는 없었지만 아침마다 정문에 경비 아저씨가 외부인 출입금지 플랜카드 걸고 서 계셨어요. 그래서인지 보행자들도 거의 다 별말없이 돌아가는 분위기였고.. 중간에 이사온 입주민 입장에서는 뭐 굳이 저렇게까지 하나 싶다가도 사무실 방향 인도가 까득까득 찰 정도로 채워지는 걸 보면 저 인원이 다 아파트로 들어오면 복잡하겠다 싶기도 하고 뭐 그랬습니다.
16/04/06 15:53
예전에 가산쪽에서 근무할때 사무실을 가려면 아파트 단지를 통해가는 빠른길과 돌아가야 하는길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거기는 스크린 도어는 없고 대신 출퇴근 시간에 경비아저씨가 서서 제한을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돌아가야해서 귀찮고 짜증도 났는데 생각해보면 오죽하면 저렇게 제한을 할까 싶어서 이해가 됐습니다. 인력 낭비를 최소화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나쁘지 않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 가산이 아니라 대림역쪽이였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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