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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31 10:39
2.0유저입니다. 액상은 보통 한번사서 끼면 한갑 분량정도 사용해도 됩니다.
보통 쓰다가 연기가 안나오는데 싶으면 변경해도 되시고 액정에 대략적으로 20회 기준으로 다썻다고 나옵니다. 다만 액정에 보이는건 측정 센서가 있는게 아니라 켰다 끼면 초기화 되는 방싱이니 주의 해주시고 액상도 들고 다녀야한다면 일단 한갑까지 안들고 다녀도 되는데 하이브리드 피는 분들은 대부분 재활용 하실꺼예요. 그래서 액상하고 믹스 (피츠는 릴이고 하이브리드는 믹스입니다.) 믹스교환시기랑 안맞아서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액상은 여유분은 하나씩 가지고 다닙니다. 귀찮냐고 물어보시면 귀찮은데 장점이 커서 일단 믹스는 2번까지는 정말 맛에 변화없이 오히려 재활용할때가 타격감이 커지고요. 3번정도 재탕하시는 분도 계셔서 일단 담배 소모량이 확실히 적어지고요. 냄새는 놀라올정도 안나요. 일반 궐련형 전자 담배도 연초 대비 냄새 시간이 지나면 빨리 사라지는 편인데 이건 진짜 피고 나면 솔직히 잘몰라요. 비흡연자도 냄새가 없는거 같다고 할 정도로 두번째는 연무량이 일반 궐현형보다 많은 편입니다. 대신 타격감은 저는 더 약했습니다. 연기가 많아서 피우는거 같은 느낌은 확실히 줍니다. 그리고 연기가 담배처럼 오래 퍼져나가는게 아니라 정말 연기 확났다가 공기중에 금방 사라집니다. 확실히 이웃집에 피해가 적긴한데... 여름철에는 그래도 니코틴하고 화학물이 섞인 연기가 올라가는게 좋지 않겠지만 이웃집에서 눈치 채기 힘들껍니다. 최고 장접은 1도 없는 잔여물입니다. 찌꺼기가 없어요. 재가 진짜 없어서 어디서 피더라도 재가 떨어질까 걱정안해도되고요. 청소할일도 없습니다. 청소나 재가 떨어지는 걱정 특히 실내에서 피우신다면 기존 창틀이나 이런데 검은 재가 조금씩 쌓이거 이게 바로 안치우면 찐덕찐덕해져서 청소할때 등짝을 맞게 되는데 그런 걱정은 정말 없습니다.
21/03/31 10:52
방안에서 피워도 창문 열면 모르고..
1이나 2나 원리는 거기서 거기라 실제 흡연감은 똑같애요. 근데 2가 LED로 잔여 액상이랑 배터리 알려줘서 편해요
21/03/31 11:49
저는 액상 예비로 1개 박스는 버리고 안에 비닐포장만 있는 상태로 가지고 다니는데 별 불편함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냄새는 밀폐공간에서 피는것만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경우 잘 없습니다. 그리고 꼭 기기 구매하시기전 쿠폰 받아서 할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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