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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3 11:28
http://prod.danawa.com/info/?pcode=5812934#bookmark_product_information
Razer Invicta 라는 제품이 서페이스랑 질감이 거의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똑같이 양면 방식인데, 써보지는 않아서 확실치 않지만 그냥 느낌상으로는 서페이스랑 아마 똑같을것 같습니다. 서페이스같은 딱딱한 패드는 마우스 바닥에 '마우스 피트(?)'라는게 엄청 빨리 닳기 때문에 그 위에 스티커 같은걸 붙이는게 필수였죠. 그 스티커들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서 각각 느낌이 조금씩 다르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마우스 피트 그 자체를 쉽게 구매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각 마우스들마다 전용 피트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네요.
21/03/13 13:07
저도 그 비쌌던 서페이스를 거친 면만 쓰고, 마모되면 버리고 다시 사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레이저 골리아투스 스피드만 씁니다.
예전만큼 게임을 하지 않기도 하고, 스타할 때처럼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를 엄청 신경 쓰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요. 말씀하신 서페이스와는 다르지만, 레이저 골리아투스 스피드를 추천합니다. 게이머들이나 bj들도 일반적으로 많이 쓰더라고요.
21/03/13 13:46
mpc같은 하이브리드재질(코듀라)도 길게 쓰기 좋습니다. 성향이 많이 슬라이딩하긴 합니다만 패드, 피트 둘다 내구성 생각없이 쓰기 좋아요
재질 상관없이는 요즘엔 아쿠아 컨트롤 플러스 화이트랑 아티산 히엔 같은게 잘 나갑니다. qck는 기본. 패드 바꾸는게 싫으시면 하이드리드나 유리패드가 좋으실듯요. 대부분은 하이브리드에서 타협을 보더군요 원하시는 하드패드쪽으로는 글로리어스 헬리오스, 퀵하드, g440, 레이저 스펙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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