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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9 09:23
5. 예정된 시간에 딱맞게 가시면 비행기 시간에 늦을지도 몰라요 휴가철이 아니라면 최소 30분전 휴가철이라면 1시간 이상 여유시간을 두고 공항에 도착하시는게 좋습니다.
17/06/09 09:29
저도 2008년에 처음 해외간게 미국이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근데 진짜 검색하면 웬만한 건 다 나옵니다. 블로그들이 정말 많아서..
전 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비행기는 공항에 넉넉하게 출발시간 2시간 정도 전에 도착하게 가시면 되구요. 비행기 탈때는 탑승수속창구에서 수속하고 티켓 받고 큰 짐은 부치고 그다음 탑승구로 이동하면서 몸 수색하고 실제 비행기 탑승은 츌발시간 15분인가 전에 한 것 같습니다. 여권, 비자, 티켓예약, 등 모든 서류는 복사본 해두시고... 위기 상황에 쓸 수 있는 신용카드 같은 것도 따로 챙겨듀시면...전 지갑을 잠시 분실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유용하게 썼습니다. 물론 지갑도 내용물 하나 분실 없이 그대로 찾았네요. 친절한 미국인들이 있었던 덕에...
17/06/09 09:31
2. 3년전 라스베가스를 일주일 일정으로 갈때는 ESTA 신청이 필수였습니다.
5. 비행기 시간이 18시라면, 최소 2시간전인 16시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여유가 있으실겁니다. 발권, 출권심사, 화장실, 환전등을 하면 1시간 이내에는 빠듯합니다.
17/06/09 09:34
비행기 티켓팅 마감시각이 출발 1시간전인가 그럴겁니다.
출발시간 1시간전에 도착하시면 비행기 못탑니다;; 비행기 타는 순서는... 1. 공항 도착해서 창구에서 티켓팅 + 화물로 부칠 짐 맡기기 2. 티켓 받아서 공항 출국게이트 통과 3. 출국 게이트로 들어가서 출국 수속 4. 출국 수속 마친후, 나가면 면세점이 있는 대기장으로 갑니다. 5.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미리 주문해둔 면세품 수령 6. 남은 대기시간 동안 면세점 둘러보거나 대기 7. 비행기 출발 시각 30분전~15분전 사이로 비행기 탑승 시작 (탑승 시작 시간은 티켓팅시 비행기 티켓에 적어줍니다.) 이렇게 됩니다. 보통 티켓팅과 면세품 찾는데 사람이 몰리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리니 최소 비행기 출발시간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합니다.
17/06/09 09:46
첨 나가보시는거면 3시간전에 도착한다고 생각하시고 출발하세요. 사람 많고 그러면 짐맡기는데만 한시간 걸립니다;;
ESTA는 반드시 있으셔야하구요
17/06/09 09:51
1. 미국 무비자 입국이지만 esta발급은 필수입니다
2. 미국 입국하실때 숙소 주소 물어볼수도 있으니 주소 알아보고 가시면 좋습니다 3. 항공이 국적기이면 수속은 게이트 때문에 비행기시간 기준 한시간 전, 외항기나 lcc인경우 두시간전에 하시면 딱 맞습니다 여유있는것 좋아하시는 분이면 조금 더 일찍가시구요 여기에 쇼핑하실시간 추가하셔서 전에 가시면 충분합니다 4. 환전 수수료는 100만원 내외라면 신한 써니뱅크가 수수료가 제일 쌉니다 미리 환전하시고 가세요 5. 이코노미타고 가시면 가운데자리 정말 불편합니다 왠만하면 복도자리로 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뒷좌석이 없는자리가 좋습니다 6. 비행기 타실때는 신발 벗고 타시구요:)
17/06/09 10:02
한달에서 한달반이라니, 그정도면 짧지만은 않은 생활인데요? 부럽습니다!
1. 여권이야 만드실거고 2. ESTA는 필수입니다. 사실 이게 비자 역할이죠. 20불 정도였나? 가물가물하네요. 3. 티켓팅은.. 싼 표 잘 찾아보세요 흐흐; 4. 환전은 공항 밖에서 미리(차이 꽤 납니다), 짐은 가져가는건 적게, 올때 그득히(기내용 캐리어를 큰 캐리어에 넣어가서 올때 따로 가져오는것도), 그리곤 분실만 안하시면 됩니다 :) 5. 비행시간 2시간 전 공항도착. 도착 후 모르는거 있으면 공항직원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 입국심사대비 친구 전화번호 꼭 적어가세용. 6. 면세점 이용하실거면, 인터넷 면세점 미리 이용해보세요, 케바케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현장구매보다 조금 더 싼 것 같았어요(할인덕분에).
17/06/09 10:15
처음 해외가시는거면 3시간전에 공항 도착해도 널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첫 해외여행때 그랬거든요. 흐흐 위에분들이 잘 적어주셨지만 조금 보태자면 ESTA 는 필수고 (예전 메일 보니 2014년에 14$ 주고 발급 받았었네요) 한달넘는 여행이시니 사용 할 돈을 모두 환전해 나가기 힘들것 같아 보이므로 해외겸용 체크카드 하나 만드셔서 필요 시 해외에서 출금해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떤 체크 카드가 괜찮은지 정확하진 않는데 저는 시티은행이랑 하나은행 해외겸용 체크 카드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신용카드 있으시면 이것도 별도로 챙겨 두시면 좋구요-지갑분실 시 유용) 캐리어 같은 경우는 공항 제한은 아니고 항공사 별 - 좌석 클래스별 제한입니다 보통 LCC 같은 저가 항공이 캐리어에 대한 제약이 많고 무게같은 것도 타이트하게 체크합니다. 이건 비행기 티켓 끊을 때 수하물 관련 유의사항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예로 대한항공 홈페이지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수하물 규정이 있네요. 위탁수하물 (티켓팅 할 때 맡기는거고 도착해서 찾아야 합니다) 사이즈: 3면의 합이 158cm(62in) 이하 개수 * 일등석 - 3개 - 개당 32kg 이하 * 프레스티지석 -2개 - 개당 32kg 이하 * 일반석 - 2개 - 개당 23kg 이하 (미주는 2개이며, 다른 지역은 1개) 기내수하물 (비행기 탈 때 들고 타고 내릴때도 그냥 들고 내리면 됩니다) 사이즈: 3면의 합이 115cm(45in) 이하 개수 * 일등석 - 1개 - 개당 18kg 이하 * 프레스티지석 -1개 - 개당 12kg 이하 * 일반석 - 1개 - 개당 12kg 이하 * 기내 수하물은 케리어 외에 핸드백, 노트북 가방 등은 추가로 1개 더 가능합니다. 규정은 저렇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나갈때마다 빡세게 체크하진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사서 오느라 돌아올 때 무게 조금 오버해도 그냥 받아준적도 많구요. 수하물 오버하면 추가요금 지불하면 되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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