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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5 22:34
총리부터 이러고 있으니
한덕수 “독도는 집사람인데 내 집사람이라고 온 세상에 공포해야 되나” 딴집에서 옆집사람부인이 사실 나랑 결혼했고 애도 있다고 말하는 상황인데 이게 참 크크크
23/09/15 22:39
그러니 독도 예산이랑 역사왜곡 대응 예산을 저렇게 대폭 삭감한 거겠죠.
이게 무능한 건지 머리가 나쁜 건지, 일본을 위하는 건지 진짜 어느 쪽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23/09/16 15:12
권력욕은 끝도 없네요 저 나이 먹고.. 나머지 인생 편하게 살수도 있는 양반이
말도 안돼는 소리를 지껄이면서 헛소리 하는게 마약 같이 끊기 힘든게 권력인가 봅니다 ..
23/09/15 22:40
매번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근처에 있는 일,중,북 얘들은 우리가 먼저 대준다고 해도 딱히 얘들이 좋은쪽으로 보답을 해주는꼴을 보기가 힘들죠. 그냥 우리는 중립 혹은 냉랭하게 있되 쟤들이 호의적으로 올때만 받아쳐주는쪽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성향의 문제일뿐 꼭 어느쪽이든간에 먼저 대주려고 안달이 나서 문제입니다. 이제는 그턴이 일본으로 온것이겠죠. 정작 일본은 우리에게 떡고물 줄 생각도 없고 한결같이 독도영유권 주장 + 강제수탈 부인을 앵무새같이 하고있는데 말이죠.
23/09/15 22:44
월급 200만원을 받으면 300만원 어치 일을 해서 사장을 미안하게 만드는 윤서인식 외교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일본은 이번 기회에 하고 싶은 거 리스트 하나씩 다 해치울 생각인지 사양도 안 하고 다 하고 있고요. 군함도는 해결했고 사도 광산도 이번 기회에 등재하려고 하고 있고요. 일본 외무상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위해 한국과 정중히 논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74913 사도 광산 역시 조선인 강제노동 역사가 있는 곳인데 당연히 역사왜곡 기본으로 깔고 등재하려고 시도했고, 리트라이 중이죠. 사도광산 근무 일본인 “강제동원은 사실”…한·일 시민이 밝혔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89228.html 유네스코 ‘퇴짜’ 맞았던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재추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60861.html
23/09/15 22:53
일본입장에선 기회중의 기회긴 할겁니다. 분명 정부성향에 따라 일본에 대한 온도차가 있긴 하지만 이처럼 일방적 구애를 하는 시기는 흔치 않으니까요.
23/09/15 23:04
일본 내부에서도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이득을 보면 분명 정권 바뀌고 반동이 올 건데 윈윈전략으로 가야지(최소한 겉으로 보이는 모양새라도 한국에도 좀 이익이 가는 척이라도) 이런 식이면 나중에 이게 지속이 되겠냐?' 자기들이 봐도 나중에 안 될 거 알겠죠. 그래서 지금 한탕 해먹으려는 거 같고요.
23/09/16 10:50
저 성범죄자 관련글에서 새끼라고 쓰고 벌점받고 건게에 글쓰고 기다린지 5개월 넘었습니다.
예전에는 자운위도 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답변도 없어요.
23/09/16 15:51
예전에 봤던 환타지 소설 조연 중에 타이악이라고 세계관 최악의 패륜아 쓰레기가 있었는데(무려 아군;;;;),
'타이악 같은 놈' 이라고 욕을 한 상대를 죽였는데 정상 참작이 되었다는 묘사가 생각나네요 덜덜덜 https://namu.wiki/w/%ED%83%80%EC%9D%B4%EC%95%85%20%ED%86%B0%EC%8A%A8%20%EC%A3%BC%EB%8B%88%EC%96%B4 "이완용 식 외교"라고 하면 오히려 벌점을 안 받으셨을 것 같아서, 윤서인은 뭔가 사람에게 비유하면 안되는 최악의 상징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23/09/16 15:25
저도 납득이 안 가긴 하는데 대통령 포함 정치인을 비아냥하면 벌점을 받는 게 규정이라네요.
일단 자운위 논의를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23/09/16 15:30
저도 벌점에 대해 건의 했는데 그냥 자기들끼리 심사? 했는데
맞다고 하니 기대하지 마세요 어떤 표현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말도 안해주더라고요
23/09/15 22:54
상대방 골키퍼와 수비수가 딴짓하고 알아서 넘어져주는데, 골 못 넣으면 XX죠.
대놓고 하면 티 나니까 자살골은 못 넣고, 사실상 자살골과 같은 행동을 하는게 지금 정부의 대일외교죠. 문제는 다음 정부에서 이거 쉽게 못 뒤집습니다. 국내 여론 생각해서 강경대응하거나 이번 정부와 맺은 협정 뒤집으면 외교적으로 상당한 리스크를 지게 되는 거죠. 이래저래 한국만 외통수에요.
23/09/15 23:02
외교에서 참사가 나면 복구가 더 힘든 게. 이거 다른 당이 한 거라 무효다 이럴 수가 없어요. 어쨌든 대한민국 정부 입장으로 한 거고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한 거니 지킬 수밖에 없죠. 그러니 2015년 위안부 합의도 문재인이 결국 재합의 못하고 어정쩡하게 방치해놓은 거고요.
윤석열이 대일외교 포함해서 외교 망쳐놓은 것들 도대체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까마득합니다.
23/09/16 00:44
하지만 막상 국민 여론조차도 이런 외교, 국정운영에 반대가 더 많다는 것... 물론 윤석열은 국민 반대에도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있죠.
23/09/16 08:07
다음에 일본 가면 명예시민권 받아오는거 아닌가 몰라요.
일본 국익에 진심으로 복무한 자에게 수여하는... 렌야 사마가 명예 한국인이듯.
23/09/16 09:09
윤석열 본인은 절대 안 바뀔 거 같지만. 아마 총선 지면 지금 예스맨처럼 눈치보는 친윤들 다 탈주할 겁니다. 공천 다 받고 당선 다 됐으면 이제 다음 공천 줄 일도 없는 아저씬데 이제 볼일 없죠. 이제 국힘 국회의원 입장에선 대선 이겨야 하는데 윤석열 간판으로 되겠습니까? 87년 체제에서 보통 그래왔듯 임기 말 인기 없는 대통령은 여당에서 먼저 팽할 겁니다. 총선 지면 본격 레임덕 가속화되겠죠.
윤석열 밑에 모인 친윤들 보면 친이 친박이 많은데. 이명박 박근혜를 잡아넣은 검사 밑에서도 충성하는 척을 하는데(얻어먹을 게 있으니) 이제 이득볼 게 없다 싶으면 손절하겠죠. 박근혜 잡아가둔 검사 밑에 친박들이 몰려가듯. 윤석열도 5년짜리 권력 끝나갈 즈음엔 화무십일홍이 뭔지 몸으로 체험하게 될 겁니다.
23/09/16 11:32
다음정권이 크게 무서울까요. 문재인수준으로 검찰개혁운운해도 아직 괜찮은듯도 한데 그 이상 할거 아니면...
노무현 대담때도 대통령 깔보던 사람들이라 선출권력은 비웃을거리도 못될수도 이재명? 은 총선전에 보낼자신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뭐 여튼 미래는 모르긴 하겠지요
23/09/16 11:45
시린비 님//
지금 패악 부리는 게 있어서 그 당시의 여론과는 다르긴 할텐데 본인들이 그걸 알려나 모르겠네요 뭐 지금 별 생각 없으면 더 크게 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누가 되든 라인 교체 한다고 한번 뒤집긴 할거라서요
23/09/16 12:12
'검찰권력은 민주당 정권에서도 영원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막나가는 건데.
문재인. 그 전에 노무현. 두 번 다 검찰통제, 검찰개혁 실패했죠. 이러니 민주당의 검찰개혁 우습게 보고 검찰이 무소불위로 날뛰면서 국민 무시할만한데요. 두 번도 어처구니없지만. 세 번 당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세 번 당하면 그건 [그냥 저그]죠. 솔직히 세 번 당하면 당한 사람이 잘못 아닙니까. 꼭 이재명 아니어도 검찰에 칼 갈고 있는 민주당 소속된 검찰개혁 찬성 정치인이 하도 많아서. 다음에 정권 잡으면 과연 세번째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이번에도 검찰이 이길지. 이번엔 다를지. 그냥 저그가 될지 임요환이 또 이길지 봐야죠.
23/09/16 10:18
한일중 표기는 문재인 정부 때도 정부 공식 표현이었던 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91223122100502 물론 특정한 맥락이 있을 때 그랬던 것이지만, 마찬가지로 윤석열 정부에서도 비슷하게 특정한 맥락 하에서 한일중 표현을 공식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윤석열 정부의 일련의 행보들 때문에 이것도 그런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게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 건 자체는 다르게 볼 여지가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23/09/16 13:39
말씀하신대로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맨거죠 일본이익 대변하는게 자명한 정부에서 표현까지 그에 맞춰 하려하면 의심 안할래야 안할수 있을까요? 유승민 말마따나 동해 일본해 논란은 입다물고 있으면서...
마찬가지로 문재인도 중국몽 발언했다고 친중이라고 욕먹었잖아요 이명박 박근혜 모두 공식석상에서 중국몽 언급했는데도요
23/09/16 13:53
저는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 대통령 중국몽 발언 뭐라고 하는 것도 상당히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그렇게 주장도 해왔고요.
같은 맥락에서, 이번에 한일중 표현 채택한 걸 뭐라고 하는 것도 썩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23/09/16 14:31
도끼는 목수에게 주어지면 훌륭한 도구이지만 살인자에게 주어지면 무서운 무기가 되는거겠죠
국민 여론이 정부의 일본에 대한 스탠스에 불안감을 표시하는 때에 아무리 올바른 표현이라고 해도 굳이 사용해서 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 국가수반으로서 옳은 언행인지 의문입니다
23/09/16 23:54
'한일중이라는 표현 자체가 부적절한 것은 아니지만 윤석열 정부가 하니까 더 고깝게 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시라면 그 취지는 이해가 되지만 그런 취지라면 원댓글의 논지는 너무 과도해보이네요. 원댓글은 표현 자체를 문제삼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3/09/16 12:14
검찰개혁은 다음 민주당 정권에서도 실패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윤석열이랑 윤석열 측근, 장차관, 국힘 중진들은 감옥갈 사람 많을 거 같은데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검찰 할애비라도 이렇게 어그로 끌고 정권 내주면 감옥 무조건 가죠. 해병대 사망 사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감옥갈 사람 수두룩하지 싶은데 이런 게 지금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요.
23/09/16 14:59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법언도 있고, 처분권주의가 민사소송법 심리에 관한 기본 원칙이니 일본이 등재해 달라는데 한국이 격렬하게 항의 안 하면 유네스코로선 별 문제 없다고 받아들인 결과가 나와도 이상할 게 없죠.
실제 보도도 ["최근 한일 관계 개선도 이번 결정문 채택에 영향을 미쳤다” - 유네스코 관계자] [한국 측의 문제 제기는 2년 전과 달리 강하지 않았던 점도 유네스코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라고 나왔고요. 2021년처럼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항의를 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거라고 보는 게 과도한 추측은 아니라고 봅니다. 윤석열 정부의 친일 외교 노선의 여파라고 보는 거죠. 윤석열이 군함도 역사왜곡을 방치했다, 용인했다라고 보는 겁니다. 일본에 군함도 역사를 팔았다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고요.
23/09/16 15:12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노력이 부족했던게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데는 저역시 100%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내린 당사자인 유네스코나, 등재 당시의 약속을 계속해서 위반하고있는 일본에 대한 비판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댓글 흐름이 좀 신기하게 여겨져서요. 뭐 최근의 흐름상 어쩔 수 없겠죠. 정치 카테고리이기도 하고요.
23/09/16 15:18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일본이 기본적으로 나쁘다는 건 전제하고 있어서 비판을 굳이 언급 안 하는 거지, 일본이 잘했다 좋다는 건 아닐 겁니다.
북한의 인권탄압, 독재, 악행이 잘못됐다는 걸 당연한 전제로 두고, 그에 동조하는 이상한 주사파나 종북을 비판하는 거라 북한을 따로 언급 안 했다해도 김정은 김씨 일가 북한이 잘못된 독재 왕국인 건 절대 다수가 동의한 상태에서 대화한다고 보니까요. 유네스코 경우는 '우는 애 젖 준다' 속담,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법언처럼. 당사자인 우리부터 목소리를 안 내는데 생판 남인 국제기구가 왜 알아서 챙겨주겠습니까. 친일 노선 타서 할일도 제대로 안 한 윤석열 정부에 비판이 쏠리는 게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 윤석열 정부, 유네스코 셋 중. 일본의 잘못이 가장 크고(역사왜곡 계속 진행 중, 나아질 가능성 거의 없음, 사도 광산 등 새로운 역사왜곡 시도 계속 시도 중) 윤 정부가 한미일 공조를 최우선으로 두면서 역사왜곡은 거의 방치하거나 동조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보는 국민들이 많은 것이고(최근 홍범도 논란 등 독립운동가 폄하 등이 국민들 분노에 불을 질렀죠) 유네스코는 어찌 보면 제3자죠. 한국이 항의 안 하는데 생판 남이 왜 알아주겠습니까. 우리가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알려야 아 그렇구나 하고 챙겨주지 목소리 안 내면 걔들이 우릴 왜 챙겨주겠어요? 책임 순위로 치면 일본>>>>윤석열 정권>>>>유네스코 순서니 윤석열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지금 댓글 흐름에 윤석열은 일본을 엄청 좋아하는 거 같다 윤석열은 국적이 어느 나라냐 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인 걸로 착각하는 거냐 식 비판이 많은데. 이것들 역시 일본에 대한 비판이 동시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뻔뻔하게 과거사를 부정하고 역사왜곡 중인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규탄이 들어간다고 보는 거죠.
23/09/17 01:06
그 일본 도쿄 전시관에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자세한 보도가 필요할 듯 합니다. 모든 기사 내용이 2022년에 조선인 차별은 없었다..라고 일본이 제출했다는 짧막한 글만 써 있네요. 실제로 희생자 추모비를 세우면서 강제징용 사실을 인정했는지, 아님 양비론으로 흐지부지하게 기술했는지가 중요하겠지요. 산케이야 원래 저러는 황색언론이니 고려할 만한 참고사항이 되진 못합니다.
23/09/17 08:28
군함도 강제동원 역사 감춰…7년째 약속 안 지키는 일본
도쿄 ‘산업유산정보센터’ 가보니, 역사왜곡 여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68510.html “군함도 조선인 학대는 없었다”…유네스코 재평가 앞두고도 반성없는 일본 https://m.khan.co.kr/world/japan/article/202309111248001 도쿄 전시관에도 별 다른 게 없고 조선인 학대 차별은 없었다, 부정적인 전시 거의 없다고 합니다. 2015년 유네스코 등재 당시 한일 정부 대표 발언을 볼 수 있는 QR코드 추가한 거 정도인데 이거 가지고 뭐 대단한 변화라고 하긴 어렵죠. 일본 내부에서도 과거사 관련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단 비판이 나오니까요.
23/09/17 23:24
전시관이 어떻게 쓰여져 있는 지 봐야할 듯 싶습니다. 갠적으로, 한쪽엔 희생자를 추모한다면서 모호하게 가해사실은 기술하고, 다른 쪽엔 조선인이 일본인과 사이좋게 지냈다.. 식으로 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09/17 23:38
인용을 지나치게 많이 하면 규정위반이 될 수 있어서 링크를 달았으니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해사실을 증언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조선인이라 귀여움을 받았다는둥, 차별 하나도 안 받았다는둥 하는 증언만 무한반복 재생되고 있습니다. 차별은 없었다 학대도 없었다 강제노동도 없었다 니들이 자발적으로 돈 벌러 온 거다 아무 문제 없다 역사왜곡 그 자체죠. 오죽하면 일본 내부에서도 센터장 해임하란 주장이 나오겠습니까. 그냥 구글만 해도 도쿄 산업유산정보센터 관련 기사가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같다는 생각 추측할 필요 없이 이미 그 센터 가서 취재한 기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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