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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8 16:44
E코어 이슈는 해결 됐나요? 벤치 점수만 높고 실제로는 윈11이라도 이상할 때가 있어서 아예 꺼두는 사람도 있는 것 같던데...
22/10/19 00:55
중 하옵 으로 렉없이 안튕기고 잘 돌아갑니다..
저도 안될줄 알고 그낭 구매해서 해봤는데;;;; 참고로 Ssd 970 램8g..입니다.. 이 고인컴을 보내줘야 하는데....
22/10/18 17:01
예전같았으면 환호할 소식일텐데...
4090가격보고 적당한 가성비의 데탑 + 맥북에어 + 엑스박스 이 조합을 유지 하기로 결심했더니 마음이 동하지 않습니다. 단호!
22/10/18 17:03
3080이 제 마지막 상위 글카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40시리즈랑 13세대 보니까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수랭까지 써가면서 발열잡긴 싫은데...공랭이 얼마나 더 버틸까요
22/10/18 17:09
저도 1060 쓰다가 3080 넘어와서 느낀 점:
게임용 pc는 현세대 콘솔의 성능을 조금 웃도는 정도면 충분하다. 가성비 전성비 + 조용한 놈으로 사자
22/10/18 17:09
12600K 쓰고 있는데 애초에 살때 13세대 보드 호환성 생각하고 산거라
13세대 성능이랑 가격나오는 거 보고 갈아타볼까합니다. 보드는 좀 애매하게 H670이긴 한데 어느정도 성능은 나오겠죠 뭐... 이 다음 업글은 DDR5랑 새로운 소켓이 나올즈음으로....
22/10/18 17:11
저도 방송 봤는데, 5800X3D이 게이밍 최상급에서 가성비 킹이던 시절도 끝난 듯 보이고, 작업용이면 솔직히 7900X도 나오고 나서 가격, 성능 다 보고 애매하다고 생각 들었고, 7950X는 작업 킹이라 가볼만하긴 했는데, 이제 라이젠 특화 작업에서나 근소 우위 보일 것 같고...
그나마 AMD의 희망이라면 Z790이 비싸고 Z690에 전력 제한 락이 들어가서 Z790 아니면 13세대 멀티성능 제대로 못 뽑아낼 것 같다(이거는 성조님은 설마 인텔이 그 정도 양아치겠냐고 했던데 저는 이 락 좀 오래 갈 것 같다 봅니다.) 그 정도인데... 이것도 Z790 보드값 듣다보니 그렇게 AMD에 확실하게 긍정적인 소식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5600이나 5700 같은 거 좀 더 오래 보고 싶은데, AM4 보드는 지금도 찔끔찔끔 수입되는데, 라이젠 5세대 가격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단종 수순 밟겠죠... 아니면 ZEN 4 3D판 나오고 게이밍 킹 되면 5600, 5700 오래 보고 싶은 맘 접을 것 같습니다.
22/10/18 17:17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저가 A320 보드에다가
12만원짜리 Ryzen 5 4500 업글한 제가 승자입니다. 1080p 모니터에 16기가 메모리 + GTX 660 정도면 옵션 타협하고 웬만한 거 다 돌릴수 있습니다.
22/10/18 17:25
5600 + 550박격포 + 2080ti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전력 발열 감당하고 최상위급 사용할 건 아니어서 만족중입니다. 싸제 쿨러 좀 박아뒀더니 저소음에 60도 언저리로 유지되어 매우 좋네요.
22/10/18 17:51
4090살 사람이면 FHD에서 안놀겠죠. 정말 많이 봐줘야 QHD고 대부분이 4k에서 놀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솔직히 4090... 몇명이나 사겠나 싶네요.
22/10/18 18:00
고성능도 좋은데 다운사이징쪽은 아직 수요가 없나봐요.
메인스트림급에서 저전력 저소음 컴팩트한 제품 나오면 좋을거 같은데. 이번에 나온 4090 성능도 그렇고 크기 소모전력 발열량은 말이 안나오더군요..
22/10/18 18:31
QHD 4K게이밍도 대중화되가고 있는 요즘만큼 게이밍에 CPU가 큰 의미 없는건 없는거 같아서 그래픽카드가 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암드에 기대 걸긴하는데 뭐 루머 같은거 보면 그닥 밝아보이지는 않더군요.
22/10/18 18:33
5800x + 3090 쓰다가 이번에 4090구매하고 전부 갈아엎긴 더이상 예산이 부족해서 5800x 3d로 타협했는데 흑흑...
22/10/18 18:35
랩터 레이크는 메테오 레이크 나오기 전에 징검다리 정도의 역할이라고 들어서 거를까 싶었는데...
아니 잠깐, 인텔이 정말 정신 차린거면 메테오 레이크는 더 쩔게 나올지도?? 11세대 쓰고 있는데 좀 더 버텨봐야겠네요.
22/10/18 18:47
7월에 12600k 사고 13세대는 성능향상 쏘쏘하고 가격만 더 비쌀거라는 소문만 믿고 마음놓고 있었습니다만 그게 아니었다고영?
22/10/18 20:49
여름을 존버하고 황가놈의 뒤통수는 얻어맞았지만 13세대만큼은 존버할만한 가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 이제 막상 출시일이 다가오니까 난감해졌는데...13세대 쓸꺼면 DDR5 가야한다던데 가야할까요...? 오버는 하나도 안하고 순정 그 자체로 울궈먹을 생각인데...참 애매하네요 흑흑
22/10/19 01:04
마침 새로 컴 맞출 시기이고 글쓴이 분에게 견적 상담도 받았는데 사알짝 흔들리네요 크크
근데 해외라 배송 걱정과 수냉 감당할 자신이 없어 욕심 안 부릴랍니다.
22/10/19 08:50
amd는 3d모델 나오면서 이원화한 느낌이죠.. 작업 겸한 멀티용 일반모델, 게임특화 3d 모델로.. 인텔은 e코어 확대로 두가지 다 잡으려고 하는 모양새이고..
22/10/19 10:33
E코어로 가상윈도우 돌릴 수 있나요? 코어 한 10개쯤 할당한다 했을 때 인텔이랑 암드 중 뭐가 나을까요? 암드는 5800X입니다
22/10/19 11:08
저분이 꽤나 영향력 큰편이라 실제품을 지원 받았을게 확실해 보이고
아마 발매전에 실벤치는 싹 돌리고 엠바고 풀리기 전에 체감만 읊어주는거 같은데 그러면 진짜 크게 차이날 정도로 이번 신작이 대단한가 보네요.. 그래픽카드도 4090이 거의 3090ti 프레임 두배로 박살내면서 전력은 덜먹고 겨우 100달러 차이여서 대혁신이였는데
22/10/19 22:33
5800x에 1070쓰고있는데 3080 100만원 이내 안뜨네요
걍 정식 리퍼비시 제품이라도 살까 싶네요 사면 3~5년 버틸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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