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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9/25 22:53:21
Name SkPJi
Subject [일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정수기의 배신' 보셨나요?
방금 2부 본방이 끝났습니다
생각이상으로 충격적이네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대부분의 정수기가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고
(코디들이 청소해주는부분은 보이는부분 뿐입니다)
포도구상균 및 곰팡이가 코처럼 검출되었습니다

청소가 됬더라도 얼음정수기는 대부분 중금속이 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정부발표를 보고 정치적인 의미에 이 정부가 아닌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불신도 더욱 싹트네요

마지막으로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정수기, 특히 얼음정수기는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렌탈비용이 비싸다는 생각에 물을 사먹고 있었는데
이걸보고 얼음정수기 사려던 계획을 폐기했습니다

내용을 보지 못하신분이 많으실것 같아서 정보 공유삼아 글을 올려봅니다

정수기를 사용하실때는 배관까지 신경써 주시고 어린아이 있는 집에선 지양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금속 알러지가 있으면 위험하고, 확인된 내용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토피등에도 안좋을것 같습니다

ps- 공공기관이나 병원 은행에서 물은 드시지마시고 사서드시는게 건강에는 좋습니다
병원은 1.6배, 면사무소 22배, 은행에서 120배 검출됬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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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만화
16/09/25 23:05
수정 아이콘
얼음제조기 빼고 다 알고 있어서 그냥 먹습니다. 정수기물은 비린내납니다.
16/09/25 23:05
수정 아이콘
저도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직접보니까 못먹겠네요 ㅠㅠ
공상만화
16/09/25 23:08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물은 안심할 수 없는 물질이지만 살려면 먹어야죠.
혹등고래
16/09/25 23:10
수정 아이콘
이거 생수통 넣어서 먹는 물도 마찬가지인가요??
16/09/25 23:13
수정 아이콘
안쪽까지 청소가 되야할것 같습니다
집정수기는 코디들이 청소해주지만 안쪽은 안해줘서 상태가 안좋았구요

생수통으로 넣어서 먹는물이라도 업체에서 청소해줄때 꼼꼼하게 보지 않는이상 비슷할것 같네요
물때등이 계속 쌓여서 곰팡이나 포도구상균등이 점액식으로 묻어있더라구요
혹등고래
16/09/25 23:17
수정 아이콘
회사에서 물도 마음껏못먹겠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공상만화
16/09/25 23:18
수정 아이콘
디스펜서도 정수기와 똑같습니다. 정수기와 디스펜서은 온수통과 냉수통을 가집니다.
18.9L 생수통은 디스펜서를 통해 온수, 냉수로 분류되 디스팬서 온수통, 냉수통에 저장됩니다.
결국 별 다를게 없습니다.
혹등고래
16/09/25 23:45
수정 아이콘
네 감사합니다.
우리 본가가 냉온수기를 쓰는데.....더럽겠네...
흠....
Sith Lorder
16/09/25 23:13
수정 아이콘
뉴스를 지금 접했습니다. 지금 충격받았네요. 다행히 저희집은 얼음 정수기가 없네요. 아쿠아 냉온정수기 쓰고 있는데...사실 요즘은 그 누구도 믿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필터와 정수기 호스등 다 제가 직접 갈고 있는데...혹시나 냉온정수기도 냉 온수 부분에 중금속이라도 있나 걱정되네요. 여튼 오늘이후로 냉커피는 사먹지 않기로 결심했네요. 아....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건지..원래 이랬던 건지....제가 너무 세상을 만만하게 봤던건지...이거 원 정신없네요. 일단 새로나온 제품은 수년간 검증된 후 사용해야 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여튼 일반 정수기물도 한동안은 아이들 마시게 하기가 찝찝하네요.
16/09/25 23:14
수정 아이콘
정수기 쓰시면 진짜 직접 하시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전 결혼하면 제가 다 청소하려구요 ㅠㅠ
Sith Lorder
16/09/25 23:15
수정 아이콘
크.정말 믿을놈 하나도 없습니다. 다들 등쳐먹으려고 하니...쯧. 한달전에 필터 호스 사서 4시간 동안 호스갈고 청소하고 다 했습니다. 제가 하니깐 맘이 편하더군요.....제눈으로 봐야 맘이 편한 직성이라. 여튼 앞으로 제가 더 자주 주기적으로 청소하려고 하는데..혹시나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놓치는게 있을까 맘은 편하지 않더군요. 저야 괜찮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forangel
16/09/25 23:15
수정 아이콘
저는 수돗물을 끓여 먹는데..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더군요.
정수기의 구조나 생수의 유통과정을 생각하면 수돗물보다
더 못믿겠던데 말이죠..
Sith Lorder
16/09/25 23:21
수정 아이콘
이사한지 꽤 되었는데, 이전 아파트는 좀 오래되어 녹물이 눈에 보이게 나왔습니다. 그때 드는 생각이 아무래도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건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 배관이 깨끗하지 않다는게 일반적인 의견으로 아는데....아 그리고 물탱크 청소하고 나면 소독 냄새가 정말 심하게 나서, 물먹기 너무 찝찝하더라구요. 정수기는 필요할 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수기보다는 필터하고, 호스하고, 파우셋만 있어도 됩니다. 저야 냉온수기를 사서 지금 선택권이 없지만....파우셋 설치하면 정수기 본체도 따로 필요없고.
공상만화
16/09/25 23:21
수정 아이콘
문제는 한국 수도물이 질이 안 좋습니다. 수도물 질은 차물로 사용하면 바로압니다.
말이 많아도 차 맛이 생수가 좋습니다.
forangel
16/09/25 23:2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수도물 질은 전세계에서도 손 꼽을만큼 좋습니다.
간혹 배관이나 물탱크의 관리가 안좋은곳이 있긴 하지만서두요.
물론 가장 좋은 물은 수돗물+관리 잘된 정수기+끓임 이겠지만서도..
그냥 수돗물 끓인것만 하더라도 보건상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바스커빌
16/09/26 00:15
수정 아이콘
한국 수돗물 말고 어디가 좋은가요?
16/09/26 01:00
수정 아이콘
찻물은 단순히 맑은 물보다는 연수 경수의 차이라고 보는게 옳아서
여기서 거론하기에 적합한것 같지는 않네요

사족을 붙이면 에비앙으로 홍차 끓여먹으면 맛있어요
비싸서 그렇지....
호롤롤롤롤
16/09/25 23:20
수정 아이콘
2l 들이 페트병 생수는 어떤가요? 혹시 아시는 분 있는지.... 편의점에서 3천원 행사하길래 이통사할인 써서 잘먹고 있는데...
16/09/26 00:31
수정 아이콘
3000원 행사를 왜 하겠어요...
물값 차이나는 이유가 다 있죠.
피노시
16/09/25 23:22
수정 아이콘
수돗물 끓여먹는데.. 안좋은건가요??
16/09/25 23:23
수정 아이콘
직수는요? 직수도 그런가요?
blueheart
16/09/25 23:31
수정 아이콘
직수는 프로 마지막 부분쯤에 나왔는데요 ..
배관이 더럽단식으로 나왔어요
제가 정수기를 안써서 어떤구조인지는 잘모르겠는데
배관에 면봉넣었다빼니 이물질이 묻어나오드라구요
코디분은 그부분은 물이 지나가는 부분이니 물때가 낄수있다 하시구요 ..
자전거도둑
16/09/25 23:23
수정 아이콘
보리차 끓여먹는게 젤 안전한가봅니다. 저희집도 냉온정수기인데... 에휴..
Sith Lorder
16/09/25 23:25
수정 아이콘
냉온정수기는 괜찮지 않나요? 아닌가요? 방송을 하이라이트만 봐서....
아케르나르
16/09/25 23:26
수정 아이콘
필터랑 부속 사서 직접 설치해서 쓰는데... 왠지 잘한 거 같네요.
다혜헤헿
16/09/25 23:26
수정 아이콘
첨언하자면 자판기도 세균 천지죠.
캔은 입구를 잘 닦고 먹으면 괜찮다지만 커피 자판기는...
그나마 연구결과 회전이 잘 되는 곳에 커피는 괜찮지만 율무차 등은 정말 먹으면 안 된다합니다
자전거도둑
16/09/25 23:29
수정 아이콘
회전안되는 커피자판기에서 뽑았다가 기절하는줄... 컵 뺄려고 손을 넣으니까 거미줄이...
arq.Gstar
16/09/26 00:07
수정 아이콘
전 예전에 커피뽑으니까 컵에 무슨 모기같은? 그런 벌레가 가득 담겨져서 내려오더라구요..... 어휴... ㅠㅠ
대문과드래곤
16/09/26 20:50
수정 아이콘
으억....
망고스퀘어
16/09/25 23:36
수정 아이콘
사실 저런거보면 아무것도 믿을수있는게 없어서..ㅠ 그냥 안본셈치고 막 먹습니다...
Igor.G.Ne
16/09/25 23:50
수정 아이콘
그냥 생수 사먹습니다
Fanatic[Jin]
16/09/26 00:05
수정 아이콘
이미 오래전부터...알사람은 다 알고있던 사실이죠...

다 뒤집어 까는 청소는 직접 요청해야 해줍니다.

당연히(?)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16/09/26 00:06
수정 아이콘
도대체 뭘 먹어야 될까요.
아이고
바스커빌
16/09/26 00:19
수정 아이콘
근데 뭐 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건 있을까 싶네요. 조심하는건 좋지만 뭐랄까 옥시 가습기처럼 극렬히 거부할만큼의 것인가는 모르겠어요. 그동안 잘 먹어왔고 이를 직접적인 사인으로 해서 죽은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당장 커피뽑아먹는거나 캔음료 입구안닦고 먹는게 훨씬 더 더러울거같은데... 우리가 모르는 단골 식당 주방에서의 위생불량이라던지.. 물론 위생챙기는게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조심하는건 좋고 한데 개인적으론 에휴 생각보단 안깔끔하네 좀더 세밀히 청소해야겠다지 정수기 보이콧이라던지 뭘 먹어야 할까정도의 레벨은 아닌거 같아요.
프로토스 너마저
16/09/26 00:50
수정 아이콘
그럼 남은 경우의 수는 사먹는다 정도만 남은 것 같은데...
생수는 믿을만할지... 궁금하네요
Locked_In
16/09/26 00:59
수정 아이콘
유통과정 생각하면 공장서 직구입 아니면 믿을수 없죠. 직사광선 쬐고있는 생수 플라스틱통 부지기수...
곧미남
16/09/26 01:09
수정 아이콘
저는 물 끓여먹는데.. 이게 제일 속 편하다는
WhenyouRome....
16/09/26 01:35
수정 아이콘
다따지면 마실물이 없어요. 가정 수도배관 청소해보시면 다들 눈 뒤집히실걸요. 시꺼먼 철물 새빨간 녹물 안나오는 집은 신축 제외하고 본적이 없습니다. 그거 다 청소하시나요? 5년마다 배관 교체 하시나요? 수토꼭지 풀어보면 스텐관은 주위로 녹이 빨갛게 꼈고 철관은 녹이 반쯤 구멍 막고있습니다. Pvc관은 물이끼가 가득하고 엑셀,pb,ppc관은 그나마 괜찮지만 각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도라인이 대부분 스텐아님 철이라 어짜피 녹이 껴요. 또 거긴 물때가 안낄까요? 차라리 정수기가 나을지도 몰라요. 하나하나 따져들어가다보면 그 어떤 물도 못 마십니다. 지금으로선 정수기물 끓여마시는게 그나마 낫겠네요. 아님 주기적으로 본인이 정수기 청소 하시던가요. 전 다 할줄 알고 제 직업도 그거지만 귀찮아서 일년에 한번도 안하네요.
CLAMP 가능빈가
16/09/26 07:1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배관 교체 다하려면 배관 매설된 벽 다 깨야 하는 거죠? 완전 대공사 수준일 것 같은데 덜덜 하네요.
단독 주택 아닌 이상에야 여러 세대 사는 곳은 혼자 교체한다고 되는 것도 아닐 테니 소용 없겠군요.
WhenyouRome....
16/09/26 09:33
수정 아이콘
수도관교체는 리모델링시 백오십 이백사이 기존 거주하던 집은 이백에서 출발이죠. 벽 바닥 다 털어가며 새로 놓는거라 어지간하면 안합니다. 그래도 철관과 pvc관은 누수 한두번 발생하면 하라고 권하구요. 관 자체가 너무 문제라. . . .
CLAMP 가능빈가
16/09/26 10:31
수정 아이콘
단독이면 수도관에서 자기 집의 관으로 직접 오지만, 공용 건물이면 그게 안 될 테니 해봐야 소용없는 거죠?
WhenyouRome....
16/09/26 12:12
수정 아이콘
위생문제라면 아파트는 메인관이 대부분 스텐관과 철관이라 소용이 없다고 봐야죠. . .
16/09/26 08:26
수정 아이콘
생수 사서 끓여먹으면 되는구 아니에요?
WhenyouRome....
16/09/26 09:26
수정 아이콘
생수는 공장에서 어케 처리하고 만드는지 전혀 모르잖아요. 다 따져보면 공장에서 뭔짓을 하는지 전혀 정보가 없는데 어떻게 믿죠. 거기다유통과정까지 생각하면 차라리 내 눈앞에서 걸러주는 정수기가 낫죠. 필터랑 배관만 교체해도 백번 낫구요
16/09/26 09:43
수정 아이콘
생수는 출고될때 식품 안전성을 지키는지, 검출되는 수치가 기준을 지키는지 확인을 하는데요.. 그게 진짜 지키는지 모르겠다면 우리나라 식품회사는 아무것도 믿을 수 없을겁니다.

어케 처리하고 만드는지 모르니 못 믿는다니.. 그럼 식당도 못가고 수퍼도 못가고 직접 농사짓고 재배하셔야겠어요..
WhenyouRome....
16/09/26 09:55
수정 아이콘
제말이 그건데요. 다 따지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의민데요. 모두 다 따지기시작하면 모든거 다 문제니 그냥 자신이 할 거하고 챙길거 챙기거 일정부분 포기하라는거죠. 제 생각에 가장 깔끔한 방법이 정수기 개인세척 및 필터,배관교체후 끓이는거고요. 정수기만 확실하면 생산후 유통기간까지 소요되는 생수보다 더 깔끔한 방법이죠. 뜬금 농사짓고 재배하라니 기가막히군요. 앞 문단은 그렇게 생각하셔도 별 생각 안드는데 뒷문단은 웃음만 나네요. 제 첫댓글은 제대로 읽어보셨습니까?
16/09/26 10:08
수정 아이콘
제발 좀 읽고... ㅜㅜ
동네형
16/09/26 11:34
수정 아이콘
판매되는 모든 식음료도 원래는 그래야 됩니다. 정수기도 마찬가지구요. 원칙대로면 애초에 문제가 발생안하는데 문제가 잘생했으니 누가 원칙지키는지 파악이 안되는거구요
호풍자
16/09/26 08:19
수정 아이콘
무섭네요. 물이 식사의 시작이자 끝인데. 음식점에가서 어쩔.
호야만세
16/09/26 10:16
수정 아이콘
요즘 수도물도 말이 많고 그래서 생수(삼다수)사다가 애기 끓여 주는데 유통과정에서 패트병이 땡볕을 쬐고 있을거란 당연한 생각을 안했네요...허허 ㅜㅜ
쪼아저씨
16/09/26 14:35
수정 아이콘
언더싱크 정수기 사서 설치해서 쓰는데 비용도 저렴하고 편합니다.
1년에 한번씩 필터 갈면서 배관도 갈고, 케이스 소독도 직접 하니까 위생적이구요.
그래도 못믿겠으면 필터링 된 물을 끓여먹으면 수돗물보다는 안전하겠죠(녹, 중금속등)
강추합니다.
16/09/27 12:10
수정 아이콘
꾸준한 관심과 청소밖에는 답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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