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케빈과 나인뮤지스의 경리, 비데뷔 신인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나인뮤지스 새 멤버로 들어갈 것 같은 소진,

이렇게 세 명으로 구성된 스타제국의 혼성 프로젝트 유닛 "네스티네스티 (Nasty Nasty)"의 [노크 (KNOCK)] 뮤직비디오입니다.

뭔가 개인적으로 우려했던 것에 비해서 노래나 뮤직비디오가 잘 나온 것 같네요.



이게 안무 영상인데 안무도 잘 받은 듯








오렌지캬라멜의 이번 앨범 수록곡 [강남거리] 뮤직비디오입니다.

"나처럼 해봐요"가 컨셉이 아까울 정도로 별로라는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좋아했는데,

둘 중에 비교해보라고 하면 전 이쪽을 고를 것 같네요. 노래도 잘 나오고 뮤직비디오도 제대로 B급 느낌이고... -_-)b

불타는 강남이라고 정말로 불타는 게 압권입니다.








길미의 [Success (Don't KILL my vibe)] 뮤직비디오입니다.

새 앨범의 타이틀이 아닌 수록곡의 뮤직비디오가 먼저 나왔군요.

이번 곡들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 친구도 실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잘 못 떠서 아쉬운... ㅠㅠ









김종민의 [살리고 달리고] 뮤직비디오입니다.

다분히 김종민스러운 곡과 뮤직비디오와 무대가 아닌가 싶어요.








써니힐의 [Monday Blues]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입니다.

잘 찍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번 곡 자체가 뭔가 많이 아쉬운 건 여전...









"냠냠냠"으로 나름의 충격을 안겼던 립서비스의 두 번째 싱글 [돈 비싸 (Too Fancy)] 뮤직비디오입니다.

두 명이더니 세 명이 되었네요?

그리고 맨 처음 등장만 좀 독특하게 하는 줄 알았는데 색깔이 분명한 그룹이었던가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