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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5/21 11:50:44
Name 반니스텔루이
Subject [일반] 2012/13 EPL 각종기록들
출처: ESPN 기자, Dale Johnson, Opta (축구 통계 전문 회사) 참조


가장 많이 뛴 선수 (키퍼 제외, 인저리 타임 포함)

1위 Leighton Baines (Everton) - 3658분
2위 James McCarthy (Wigan Athletic) - 3617분
3위 Ashley Williams (Swansea City) - 356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터치 횟수

1위 Luis Suarez (Liverpool) - 328회
2위 Robin Van Persie (Manchester United) - 208회
3위 Rickie Lambert (Southampton) - 196회


공격 진영에서의 가장 많은 터치 횟수

1위 Santi Cazola (Arsenal) - 1475회
2위 Luis Suarez (Liverpool) - 1213회
3위 Leighton Baines (Everton) - 1165회


슈팅

1위 Luis Suarez (Liverpool) - 187슈팅
2위 Gareth Bale (Tottenham Hotspur) - 165슈팅
3위 Robin Van Persie (Manchester United) - 141슈팅
4위 Demba Ba (Newcastle United) - 135슈팅
5위 Santi Cazola (Arsenal) - 115슈팅


돌파 시도

1위 Luis Suarez (Liverpool) - 291회
2위 Adel Taarabt (Queens Park Rangers) - 159회
3위 Hatem Ben Arfa (Newcastle United) - 155회
4위 Gareth Bale (Tottenham Hotspur) - 154회


패스 성공률 (키퍼, 수비수 제외)

1위 기성용 (Swansea City) - 91.2%
2위 Leon Britton (Swansea City) - 91.1%
3위 Mousa Dembele (Tottenham Hotspur) - 91%
4위 Mikel Arteta (Arsenal) - 90.9%

..

꼴찌에서 다섯 번째 Ryan Shotton (Stoke City) - 58.9%
꼴찌에서 네 번째 Peter Crouch (Stoke City) - 58.1%
꼴찌에서 공동 두 번째 Carlton Cole (West Ham United), Noel Hunt (Reading) - 57.8%
꼴찌 Kenwyne Jones (Stoke City) - 54.1%


어시스트

1위 Juan Mata (Chelsea) - 12어시스트
2위 Eden Hazard (Chelsea) - 11어시스트
공동 3위 Santi Cazorla (Arsenal), Theo Walcott (Arsenal), Wayne Rooney (Manchester United) - 10어시스트


공격 기회 창출 (Chances Created)

1위 Leighton Baines (Everton) - 116회
2위 David Silva (Manchester City) - 104회
3위 Juan Mata (Chelsea) - 95회
4위 Santi Cazorla (Arsenal) - 94회
5위 Steven Gerrard (Liverpool) - 93회


결정적인 패스 (Open Play)

1위 Luis Suarez (Liverpool) - 85회
2위 David Silva (Manchester City) - 81회
3위 Rickie Lambert (Southampton) - 80회
4위 Steven Pienaar (Everton) - 77회


슈팅 대비 선방률

1위 David De Gea (Manchester United) - 78.5%
2위 Petr Cech (Chelsea) - 78.2%
3위 Jussi Jaaskelainen (West Ham United) - 76.1%
4위 Wojciech Szczesny (Arsenal) - 75%

..

꼴찌에서 네 번째 Adam Federici (Reading) - 64.9%
꼴찌에서 세 번째 Hugo Lloris (Tottenham Hotspur) - 64.6%
꼴찌에서 두 번째 Artur Boruc (Southampton) - 62.9%
꼴찌 Ali Al Habsi (Wigan Athletic) - 60.7%  


세이브

1위 Jussi Jaaskelainen (West Ham United) - 166세이브
2위 Simon Mignolet (Sunderland) - 149세이브
3위 Mark Schwarzer (Fulham) - 137세이브
4위 Petr Cech (Chelsea) - 122세이브
4위 Brad Guzan (Aston Villa) - 114세이브


태클 횟수

1위 Morgan Schneiderlin (Southampton) - 106회
공동 2위 Claudio Yacob (West Bromwich Albion), Lucas Leiva (Liverpool) - 90회
공동 4위 Geoff Cameron (Stoke City), Mohamed Diame (West Ham United) - 89회


인터셉션 (볼차단, 가로채기)

1위 Morgan Schneiderlin (Southampton) - 139회
2위 Matthew Lowton (Aston Villa) - 112회
3위 Ashley Williams (Swansea City) - 110회
4위 Jan Vertonghen (Tottenham Hotspur) - 100회


파울

1위 Grant Holt (Norwich City) - 82회
2위 Marouane Fellaini (Everton) - 80회
3위 Mikel Arteta (Arsenal) - 74회
4위 Bradley Johnson (Norwich City) - 69회


피파울

공동 1위 Shaun Maloney (Wigan Athletic), Stephane Sessegnon (Sunderland) - 89회
3위 Robert Snodgrass (Norwich City) - 87회
4위 Steven Pienaar (Everton) - 86회


오프사이드

1위 Christian Benteke (Aston Villa) - 50회
공동 2위 Nickica Jelavic (Everton), Robin Van Persie (Manchester United) - 46회
4위 Papiss Cisse (Newcastle United) - 45회


PS. 패스 부문에서 독보적인(?) 스토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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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nfelder
13/05/21 11:55
수정 아이콘
야스컬라이넨 아직도 뛰고 있었군요. 게다가 세이브 1위라니.
반니스텔루이
13/05/21 12:06
수정 아이콘
볼튼 막판 시즌엔 별로였는데 웨스트햄 가서는 다시 살아나더군요 덜덜
Sugarlips
13/05/21 11:56
수정 아이콘
기성용!!
OneRepublic
13/05/21 12:14
수정 아이콘
아스날과 링크있던 소튼의 슈네이더린이 스탯으로는 아주 좋은 수미군요. 투박하지만 나쁘지 않은 선수로 봤었는데, 오호랏...
그리고, 베인스의 위엄이 느껴지는군요... 역시 에버튼의 에이스죠 흐흐흐 맨유가려나..
또, 박스안의 터치나 돌파나 키패스나 수아레즈가 쩔긴 정말 쩔군요;
반니스텔루이
13/05/21 12:18
수정 아이콘
수아레즈는 역시 톱으로 써야 제맛..!
오크의심장
13/05/21 12:15
수정 아이콘
오 슈네이더린 태클 인터셉트 다 1위네요
강나라
13/05/21 12:17
수정 아이콘
재춘이가 선방률 4위라니?
OneRepublic
13/05/21 12:29
수정 아이콘
얜 중거리 유효슈팅 선방율을 한번 기록해봐야... 일댈이나 가까운 슈팅은 잘막죠.
13/05/21 12:49
수정 아이콘
야구로 치면 보이지 않는 실책이 많은 편이라...그래도 주전 똥줄좀 타게 만들어놓고 다시 기용한 막판엔 잘했어요
최종병기캐리어
13/05/21 12:18
수정 아이콘
사우스햄튼의 슈네이더린과 에버튼의 베인스, 리버풀의 수아레스, 스완시의 기성용(팬심가득)이 크게 보이네요...
신규회원2
13/05/21 12:32
수정 아이콘
허... 강제 전성기가 왔었던 세자르 키퍼의 슈퍼세이브가 순위권에도 끼지 못한다니 아쉽군요.
반니스텔루이
13/05/21 12:41
수정 아이콘
팀이 막장이라 시즌 막판에는 존재감도 별로 없었고
총으로 따지면 안타깝게도 출전도 생각보다 많이 못나왔죠.
13/05/21 12:45
수정 아이콘
체흐는 진짜 고생했네요. 나머지 키퍼들은 대부분 팀이 중하위권인데...

리버풀은 공격쪽에서 수아레즈의 비중이 너무 크네요
너에게힐링을
13/05/21 13:21
수정 아이콘
베인스 놀라운데요..풀백이 공격진영에서 저정도로 터치하다니;;
13/05/21 13:27
수정 아이콘
베인스-수아레즈 정말 놀라운 수치네요.
R.Oswalt
13/05/21 13:41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키패스 부분은 마타, 카솔라, 제라드가 나눠서 비등비등하게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베인스가... 크크;; 실바도 부진하다 했지만 그래도 할 만큼은 충분히 한 시즌이었군요.

이번 시즌 리버풀 경기 보면서 정말 짜증이 났던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은 골을 득점했지만 2위권과 100회 이상 차이가 나는 돌파 횟수, 출장정지 등으로 빠진 경기를 포함하고도 슈팅횟수 1위... 뭔가 공격은 엄청 많이 하는데 골이 안들어가서 경기보다 홧김에 다음팟 껐다 켜길 얼마나 반복했는지.. ㅠㅠ
13/05/21 15:35
수정 아이콘
1위 Jussi Jaaskelainen (West Ham United) - 166세이브

위엄돋네요 진짜..이분 EPL 역대 레전드 키퍼뽑아도 4순위 5순위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1. 레이클레맨스. 2. 피터슈마이켈 3. 체흐. 4. 레이나 5. 야스켈라이넨

음 이건 뭐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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