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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30 14:08:47
Name 마르키아르
File #1 1335757887_6Mpwe1OK_263884120.jpg (1.14 MB), Download : 44
Subject [일반] 독점 KTX에서 벗어난, 저비용 KTX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답답합니다...

4대강 할때처럼

열씸히 홍보자료 만들어서 뿌리고

조중동 , 메이저 방송국에서

열씸히 홍보하고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이제 KTX가 독점에서 벗어나,

요금이 싸지고, 서비스가 좋아진다고 굳게 믿겠지요.

저같이 반대하는 사람들은

철없고 어린것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떠들고, 빨갱이들에게 속고있다고 하면서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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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12/04/30 14:11
수정 아이콘
아마 9호선때문에라도 이게 쉽지 않을겁니다.

사람들이, 특히 서울쪽 사람들은 알아버렸죠.
Tristana
12/04/30 14:11
수정 아이콘
뭔가 설명이라도 좀 자세히...
12/04/30 14:12
수정 아이콘
저와중에 참여정부 들먹이는건 참 질리지도 않아요 진짜.
절름발이이리
12/04/30 14:12
수정 아이콘
늙은이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조중동과 메이저방송국에 속고 있다고 믿는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답답하겠죠.
이라니
12/04/30 14:12
수정 아이콘
4대강 할때 열심히 홍보자료 만들어 뿌리고 조중동 메이져 방송국에서 열심히 홍보해도
4대강이 삽질인건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을 찍은 지지층조차
설마 저거 말그대로 空약이겟지 라고 생각하고 찍은분들이 많구요
수많은 그 당시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4대강은 반대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는 아니에요...
12/04/30 14:13
수정 아이콘
가격이야.. 내려갈 가능성이 있긴하지만..
그러면.. 코레일 KTX 수입감소로.. 코레일이 가지고 있는 지방의 적자노선은 다 정리되어야할꺼고..
지방에 새마을.. 무궁화 등의 철도는 이제 보기 힘들어지겠네요..
아고... 서울에서만 살아야하는건가요..
하루빨리
12/04/30 14:14
수정 아이콘
민영화를 포장하는 방법도 다양하네요. 선진화, 저비용, 경쟁체제...
박예쁜
12/04/30 14:15
수정 아이콘
지방 노선을 죄다 없애버리겠군요 수도권만 나라인건지 참 ..
jagddoga
12/04/30 14:25
수정 아이콘
뭐 그래도 적절할때 9호선이 터져줘서요...
특히 9호선 요금이 실제로 올라간다면 더욱 더 반대여론이 거세질 것입니다

사회적 합의 어쩌구도 IMF때 궁핍함을 타계하기 위한 상황에서의 합의였죠.
10년 뒤에도 아무 생각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일께 아니죠.
물론 지금 국토부는 안들려, 안보여, 안믿어 3단 콤보를 시전중이지만요.
jagddoga
12/04/30 14:29
수정 아이콘
물론 코레일과 철공이 지금 엄청난 누적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것도 맞긴한데...
차라리 용산이 대박 나서 코레일이 정상화 되는게 차라리 나아 보일 정도입니다.

게다가 저 말대로 싼 요금 인하에다가 비싼 선로 이용료를 낸다면 과연 어떤 사업자가 입찰을 할까요?
전라도에 연고가 있는(수서-전라선) 금호아시아나쪽도 포기한거 같고,
두산도 간만 보고 있고. 사업자 입찰도 시원치 않죠.
12/04/30 14:36
수정 아이콘
우리는 탄다. 열차를
피로는가라
12/04/30 14:37
수정 아이콘
저 이름을 MBKTX(Minimum Bills Korea Train eXpress)로 명명하여 자자손손 MB의 업적(?)임을 알려야 합니다.
영어의 뜻은 중요치 않아요.. 약자만 맞으면 딴걸로 바꾸어도 됨(ex) MB를 멘붕같은걸로 바꾸어도 됨)
12/04/30 14:46
수정 아이콘
글쓴이께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마침 글이 나왔으니 평상시 갖고 있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KTX 민영화를 반대하시고 그 부당함을 알리시고자 한다면 일견 본인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담겨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문제는 국민다수가 이용하는 철도교통이라는점에서 잘만 건드리면 부동층이나 여권지지자들의 마음도 가져올 수 있는 좋은 떡밥입니다. 그런데 딱히 그런 내용은 안보이네요. 제가 피지알에 계신 진보진영분들에게 느끼는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 이 글에서도 보입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데 너희는 왜 모르니 이 답답한 세상아' 투의 글이라 매우 불쾌하네요.
민영화라는게 돈이 안되면 들어올 이유가 없는데 상식적으로 가격이 내려가는게 정상적인가라는 의문만 제기하셔도 이런 얘기 안합니다.
무지한 저는 이런글 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되나요?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12/04/30 14:47
수정 아이콘
합리적인 국토해양부 직원들은 몇천원때문에 한시간씩 전철타고가서 수서발Ktx를 탈건가봅니다. 거기다가 구간도 다르죠. 그냥 민간독점사업자일뿐인데 저렇게포장하다니 [m]
스웨트
12/04/30 14:50
수정 아이콘
정말 초심을 잃지 않는 정부는 대단하군요. 이제 그만 할것도 같은데 끝날때까지 ...
Calvinus
12/04/30 14:55
수정 아이콘
국가가 하면 다 독점이군요... 아예 군대도 팔지 그래.
피로는가라
12/04/30 15:01
수정 아이콘
참 좋은 생각 같습니다.
진짜 돈되는 사업은 다 팔려고 하네요.

국가를 수익모델로 생각하는 누군가의 꼼꼼함 답습니다.
12/04/30 15:03
수정 아이콘
요금을 어떻게 인하한다는거죠?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데요.. 물론 단기적으로야 법적 제제를 통해 요금을 인하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글쎄..인데요. 제가 알기로 기관사 경력이 3년인가 넘어야 KTX 면허를 딸 수 있을건데, 그럼 기관사는 뭐 더 저렴하게 모셔오나요? 관제사는요? 연봉이 코레일보다 낮은데 민간기업으로 갈리가요...더 많이 주더라도 어지간해서는 안갈거에요. 인건비도 못줄이는데 무슨수로 요금을 인하한다는건지..

그럼 뭐 역사 임대료나 열차 비용이나 이런데서 혜택을 더 줄 수밖에 없죠. 법적으로 요금을 정해버리면. 그 혜택은 누구돈? 국민 세금이죠. 지금도 코레일 적자 메꾼다고 들어가는 돈이 어차피 세금에서 나가는건데 누구좋으라고 민영화를 하나요? 코레일도 적자나는 노선인데 선로 임대료 올리고 인건비 올렸는데 초과이익을 환수할거라는 계산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건지.. 민영화 같은걸 끼얹으면 적자노선에서 금맥이 솟아나나보네요.
12/04/30 15:06
수정 아이콘
요금을 인하한다는건 그져 백화점 세일기간의 느낌이죠.
9호선은 세일기간 끝내려다 한방 맞은거구요
12/04/30 15:06
수정 아이콘
KTX 민영화는 어찌어찌 할것 같지만 저비용 단어는 정말 눈에 거슬리네요. 국민 세금 때려부어서 저비용 유지한다는것 아닌가요?
jagddoga
12/04/30 15:12
수정 아이콘
뭐 아직 협의 단계뿐이라 어찌저찌 할수있는 상황도 아니긴 합니다.
물론 수서발 고속철도는 짓긴 짓습니다.
이건 민자 문제가 아니라 서울역-금천구청의 고질적인 문제가 가장 크기 때문에...

아무튼 박근혜가 선긋기에 들어가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arallelline
12/04/30 15:10
수정 아이콘
정작 그런 과점이득을 누리는 업체들은 따로있는데 졸지에 코레일을 독점이득 챙기는 기득권 업체로 몰아버리는군요.... 자칭 저비용 ktx 비용 모두 그 민자업체에서 부담해놓고 저런계획 떠들기나 했으면 좋겠네요.
Judas Pain
12/04/30 15:1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인프라산업 규모의 경제로 요구되는 최소효율규모 크기로 소수참가가 불가피해 시장구조가 독과점화되는 코레일의 경우.

국가독점vs.민자독점

똥맛카레vs.카레맛똥


시민들이 독과점 회사이름에 막 경쟁 같은 걸 끼워넣으면 경쟁효율성이 일어나나?
나누는 마음
12/04/30 15:26
수정 아이콘
우와.. 정말 대단한 정권입니다.
반대하거나 말거나 밀고나가는 저 뚝심 하나는 인정해줘야겠네요.
지나가다...
12/04/30 15:3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우리나라 철도(교통) 요금은 충분히 싸지 않나요? 옆나라 JR 생각하면 정말...
이 이상 요금을 내리면서 어떻게 서비스를 높이겠다는 건지 들어나 봤으면 좋겠네요.
경쟁이 무조건 요금을 낮추는 건 아닌데요.
필요없어
12/04/30 15:31
수정 아이콘
세금으로 열심히 기반 닦아주니 그걸 날름 먹는게 좋아보일리 없죠.
말이 저비용이지 이번 9호선처럼 결국 올라가게 됩니다.
이참에 적자에 시달리는 한전 민영화 시키지 그래요? 싼 값에 전기 쓰는 누구들 때문에 적자가 심한데...
그 전기 가격만 제대로 받으면 국민들 전기 요금 안올려도 되고 좋잖아요?
정지연
12/04/30 15:33
수정 아이콘
철도요금에는 기차를 이용하는 요금만 내는 것이 아닙니다.. 철로를 까는데 들었던 비용의 일부가 같이 들어있는거죠..
일본처럼 민영철도가 발달된 나라의 경우 신규 노선이 생기면 초기엔 요금이 상당히 비쌉니다. 요금에 철로 부설 비용이 포함되기 때문이죠.
일정 시간이 지나 철로부설비용을 다 뽑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때부터 요금을 유지비용 수준으로 내리게 됩니다.
현재 KTX의 경우도 개설된지 10년도 안되었기 때문에 아직은 철로 부설비용이 운임에 포함이 되어 있는 상태죠..
수서에서 출발하는 신규 노선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선은 철도공사에서 깔았기 때문에 분명 노선 이용료를 철도공사에 줄겁니다..
이 비용이 적절하다면 철도공사 입장에서는 딱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그치만 운영을 맡은 사기업 입장에서 노선 이용료를 내고 운임을 책정하는데 현행KTX보다 싸게 가격을 책정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 듭니다.
역사내 시설 임대 수익 같은게 있지 않냐 하지만, 지금도 서울역, 용산역같은 큰 역은 충분히 시설이 들어와 있어서 민간기업이 하는 것보다 특출난 수익이 더 날거 같지도 않습니다.
비전문가라 제가 모르는 다른 수입원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상황에서도 민간기업이 들어와 운영을 한다는 것은 현재 KTX의 순수익이 엄청나던지(철도 부설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운영하게 될 민간기업에게 특혜를 준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RuleTheGame
12/04/30 15:33
수정 아이콘
진짜.. 집권 후에 대대적인 심판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기대하기가 힘드니;
술이 싫다
12/04/30 15:36
수정 아이콘
나중에 문제가 되면 4번항목으로 이야기 할것 같네요.
참여정부시절 사회적 합의를 거쳐 마련된 철도 기본법(03년)
철도구조개혁기본계획(04년),철도사업법(05년)에 따라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린 관계없다.

빠져나갈 궁리는 다 해놓은 것 같네요.
새강이
12/04/30 15:36
수정 아이콘
맥쿼리호
그리메
12/04/30 15:51
수정 아이콘
맥쿼리가 윗분들 지분이 상당하다고 하던데...유독 글로벌 기업 중 멕쿼리 코리아에서 밀고 가는 이유가 다 있을 듯. 이럴꺼면 나라 기간 시설을 호주에 다 팔던가
12/04/30 16:01
수정 아이콘
노암촘스키가 부패한 정부만이 민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했는데 저 말이 이렇게 대입이 잘 되는 나라에서 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FIAT PAX
12/04/30 16:35
수정 아이콘
국토부에서 철도사용료와 PSO만 현실화 해 주어도 코레일이 적자나는 일은 없습니다.
국토부가 코레일을 '적자 날 수 밖에 없는' 기업으로 만들어 놓고서는 적자난다고 털고 경쟁시킨다고 털고, 임금이 높다고 털고...
po불곰wer
12/04/30 17:22
수정 아이콘
코레일에서 유일하게 수익을 제대로 내는 KTX를 민영화 한다니...

민영화는 부실 공기업을 내실있게 만드려고 하는 작업인데, 넌센스죠.
타테시
12/04/30 17:23
수정 아이콘
원래 공공사업 자체가 흑자가 나기 힘듭니다.
당장에 버스업체들만 해도 적자가 상당합니다만 다 보전해주는 실정이죠.
제가 사는 용인시만 해도 오지버스노선을 업체 하나와 계약해서 돌리는데 그거 다 보전해주고 있죠.
코레일이 어려운 이유는 코레일이 전국의 모든 철도망을 다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부가 그 코레일의 적자나는 철도망에 적자보전을 제대로 해준다면 충분히 민간 KTX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 상태는 코레일은 코레일 나름대로 가고 있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이죠.
KTX만이 그나마 흑자보는 것이고 거기서 다 만회하는 상황인데 여기서 만약 그 흑자보는 면을 빼앗아 간다면
당장에 경춘선에서 코레일이 하는 짓이 전국 어디든지 하지 말라는 법이 없게 됩니다.
12/04/30 17:30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이번 나꼽살에서 9호선 이야기에서 민영화 이야기를 쫌 했었는데, 정부의 민영화를 가장한 사유화 정말 토할듯이 짜증납니다.
12/04/30 18:06
수정 아이콘
청와대를 민영화 해버리는건........어떨까요?
정말 좋을거 같아요.
피로링
12/04/30 18:16
수정 아이콘
요점을 짚어야죠. 별로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민영화를 해서 가격을 올리던 적자를 봐서 세금을 충당하던 결과적으로는 같은 돈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근데 쟤네들은 지금 적자를 보는 이유가 독점때문이고 때문에 민영화를 해서 가격을 내려야한다는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명백한 거짓말이죠.
왕은아발론섬에..
12/04/30 18:27
수정 아이콘
자기 졸개들은 줄줄이 붙잡혀 가고 있고 지금은 자신의 멘토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도 수갑을 차니마니 하고 있는데도
꿋꿋하게 지 배 불릴려고 노력하시는 그분의 호연지기는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네요.
워3팬..
12/04/30 20:23
수정 아이콘
이왕 이렇게 된거 군대도 민영화해서 군인들 복지와 전투력 향상을 응???
마이너리티
12/05/01 00:28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영리병원 제한적 허용이 뜨네요.

제가 이명박 정권에서 가장 걱정했던 것이 오고 있네요
lupin188
12/05/01 12:35
수정 아이콘
이미 이름은 정해져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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