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2/04 11:48:42
Name 마르키아르
Subject [일반] (구)한나라당에서 초중고 무상 아침급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20204030803182&p=chosun



초중고생에게 아침을 먹이자는 취지도 참 좋고

무상으로 먹인다니 , 돈만 마련된다면 참 좋은 법안인건 맞습니다만...

그걸 , (구)한나라당에서 추진한다고 하니....

지난번 무상급식때 한나라당에서 해놓은 수많은 말들이 있는데..

무슨 논리로 주장할지 참 궁금합니다..-_-;;;;

선거때라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강한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요.ㅡ_ㅡ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2/04 11:49
수정 아이콘
대놓고 국민을 기만하는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총선, 대선용으로 뭐이리 뻔하게 정책을 내놓는지 참.....
공상만화
12/02/04 11:51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이라서 금방 까먹습니다.
12/02/04 11:52
수정 아이콘
아니 이런 좌빨들을 봤나!
하루빨리
12/02/04 11:53
수정 아이콘
옛날 mbc 느낌표에서 한 캠페인이 생각나네요. '학생들 아침밥 챙겨 먹게 합시다.'

아침밥 못챙겨 먹는건 자율학습이란 명목에 1교시 이전에 학교에 나오게 해서 밥을 못 먹는 것이란 주장으로 0교시 폐지를 목표로 한 코너였었죠. 제 생각에도 이쪽이 맞는 듯 합니다. 역으로 아침밥 먹으러 학교를 일찍가야 되는 환경을 정부가 만드는건 뭔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12/02/04 11:54
수정 아이콘
별로 안 좋아 보입니다. 수업시간 뒤로 늦춰주면 모를까 학교 5분 더 빨리 가는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무슨놈의 아침이에요
저야 졸업했지만 제가 현역 초중고딩이면 내 건강 알아서 챙길테니 참견하지 말라고 했을겁니다
12/02/04 11:55
수정 아이콘
아.. 제발 좀 일관성좀... 일관되게 반대하면 제비 눈물만큼이라도 의견을 경청해볼텐데 이건 뭐...
그리고또한
12/02/04 11:56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은 무상급식을 반대했지만,

지금이야 새누리당이니까요.
12/02/04 11:56
수정 아이콘
그들의 논리를 빌린다면 이건 딱 포퓰리즘이네요. [m]
꼬깔콘▽
12/02/04 11:57
수정 아이콘
아침에 먹는 밥값의 심리적 부담을 무상급식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거군요 이런 좌빨을 봤나!
곱창전골
12/02/04 11:58
수정 아이콘
적어도 이 주장을 하는 (구)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은 지난 무상급식투표때는 오 전시장 의견에 반대했겠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이 새누리당 의원님들아.
XellOsisM
12/02/04 11:59
수정 아이콘
으하하하. 이래야 (구)한나라당 답지~
왜... 아침급식은 가볍게 빵과 우유로 혹은 위에 부담 안가는 죽으로 해결할거니
무상급식보다 돈이 적게든다고 주장이라도 하려나요~

밑도 끝도 없이 막 던지는거 보니까 불안하긴 한가 봅니다.
12/02/04 11:59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새누리당이란 이름으로 저런 정책만 보고 투표하러가면, 한나라당이 없어져서 어딜찍지? 할지도.
jjohny=Kuma
12/02/04 12:02
수정 아이콘
'당장 전체 학생에 대해서 점심 급식 수준으로 실시하기는 쉽지 않지만 아침 급식을 희망하는 학생들부터 단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 서울시 10여개 학교에서 시와 구청이 예산을 절반씩 지원해 빵과 시리얼, 죽, 우유, 과일 등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는 형태로 시범운영되고 있다.'
이런 얘기군요. 아침을 제대로 못 먹는 학생들이 희망하면 학교 와서 급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이건 선별적 무상급식을 주장하던 (구)한나라당의 주장에 크게 어긋나는 것 같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직 새누리당 전체 당론도 아니고 쇄신파 의원들의 발의일 뿐인데, '일관성이 없다'라는 식으로 비판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레알마드리드
12/02/04 12:02
수정 아이콘
여러분 이거 다 ~
영원한초보
12/02/04 12:05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그들은 새누리당으로 새로 타어났습니다.
12/02/04 12:06
수정 아이콘
새 당명으로 인해 좌빨이 되어버린 새누리당.
12/02/04 12:08
수정 아이콘
국민들을 붕어로 아는 것도 아니고..

니들이 새대*리인건 내 알바 아닌데 국민을 붕어 취급하는건 참을 수 없다고 이자식들아!!
무상급식때문에 나라 망할것처럼 난리치더니 뭐? 뭐어? 이젠 아침도 공짜로 준다고?

말나온김에, 사병월급 인상해서 월 40만원? 2006년에 니들이 한 공약 잊어먹었냐? 그때도 사병월급 올려 준다매?
참여정부 시절하고 가카시절하고 사병 월급인상률이나 한번 들여다보고,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이 **들아!

대통령부터 선거 이길려면 뭔 말을 못하냐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판국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지만
이제는 바뀔 때도 되지 않았냐? 이 구라장이들아!!

민주통합당도 똑바로 해라. 어리버리 나쁜짓 배워서 따라하는 바보짓하지 말고!
jjohny=Kuma
12/02/04 12:08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면 안되는 게, 기사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1. 전면 아침무상급식을 하겠다는 게 아니고 점심급식과는 급식의 내용도 다릅니다.
오히려 그들이 전면무상급식을 반대하고 선별적 무상급식을 주장했던 것과 아귀가 맞습니다.
2. 쇄신파의원들이 발의한 것이고 아직 당론도 아니니까요.
루크레티아
12/02/04 12:12
수정 아이콘
이제 어버이연합은 빨리 새누리당 당사로 쳐들어가야 정상인데요.
'이런 노무현이나 할 짓을 하는 빨갱이들!' 이러면서 말이죠.
12/02/04 12:14
수정 아이콘
아침밥을 줄 생각을 하기 전에 집에서 아침밥을 먹고나올 시간부터 주면 될일을..
초중학생은 몰라도 고등학생은 아침보충수업과 아침자율학습 못하게 빡세게 단속하면 등교시간 늦출수 있을텐데요.
jjohny=Kuma
12/02/04 12:18
수정 아이콘
1. 잠을 그토록 사랑하는 그 나이대 학생들이, 등교시간을 얼마간 늦춘다고 아침밥을 먹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등교시간이 늦어지면 그 시간에 잠을 더 잘수도 있죠.) 즉, 별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2. 형편이 어려워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그런 학생들은 학교에 와서 급식을 먹을 수 있겠죠.
3. '미국 · 영국 · 스웨덴 등 선진국은 아침 급식이 활성화'되어 있다고 하는 걸 보면 그렇게 기이한 정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12/02/04 13:38
수정 아이콘
하긴 시간과 선택권을 주면 잠을 자고 밥을 안먹는 학생들이 나오겠네요. 어차피 아침밥 안먹고 나와도 쉬는시간마다 매점찾아 이것저것 사먹으면 되니..
12/02/04 12:19
수정 아이콘
복지 포퓰리즘 이란 말도 (구)한나라당때문에 처음 알게 된 말이구만...
거북거북
12/02/04 12:22
수정 아이콘
(구)한나라당 크크크
왕은아발론섬에..
12/02/04 12:30
수정 아이콘
포퓰리즘 남발하네요.
12/02/04 12:30
수정 아이콘
전원책 변호사의 말이 떠오르네요

"한나라당은 영혼이 없는 정당"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 [m]
jjohny=Kuma
12/02/04 12:32
수정 아이콘
가끔 받는 오해를 받게 될까봐 노파심에 말씀 드리면
1. 저 새누리당 싫어합니다. (한나라당 때부터 싫어했고, 새누리당으로 이름 바꾼 것조차 싫어합니다.)
2. 이 정책에도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아직 정책 내용에 대해서도 가타부타 가치판단이 서지 않았고, 새누리당의 진정성도 신뢰하지 않는 편이구요.
안드로메다
12/02/04 12:36
수정 아이콘
전에는 포퓰리즘 주장을 했었지만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좋은 정책을 내놓아서 많은 국민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양정인
12/02/04 12:48
수정 아이콘
참... 이런 것을 보면 일관성은 있습니다.
굳이 이런 것으로 일관성을 보여줄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이 정책이 정말 총선 공약이 된다면 전형적인 '표퓰리즘' 입니다.
원하는 학생에게 아침급식을 허용할 것이 아니라...
집에서 아침을 먹고 올 수 있도록 지금 학교수업(0교시 수업)을 뜯어 고치는 것이 '돈' 이 덜 듭니다.
어려운 것도 아니고 말이죠.

추)가만 생각해보니... 저 아침급식이 시행되서 아침급식을 먹는 아이들은 도대체 지금 등교시간보다 얼마나 더 빨리 와야하는 겁니까? 안그래도 가뜩이나 잠이 부족한 아이들을 이젠 공부로도 부족해서 학교에서 먹기위해 잠을 포기하라는 거잖아요? 더 자고 아침 포기할래? or 덜 잘고 아침 먹을래? 청소년 상대로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jjohny=Kuma
12/02/04 12:49
수정 아이콘
사실 뭐 그렇죠. 거의 뭐 지난 대선 반값등록금 공약 수준... 끄끄

* 추가 부분에 대해서... // 1. 강제로 시행하는 정책도 아닌데요 뭐.
2. 아침급식을 시행하는 학교가 0교시 이전에 하긴 어려울 거고, 아마 정상 등교시간 이전에 하겠죠.
12/02/04 13:48
수정 아이콘
아침 급식 한다고 아이들 등교시간이 30분 빨라지면 선생님들 출근 시간도 30분 빨라지고, 안그래도 아침 거르고 출근하는데 더 일찍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고... 공약이 어떤지를 봐야 하는데 현실적인 문제만 보이는군요... 지금의 7시 30분 출근도 제겐 너무 이른데 말입니다... 하아...
GoodSpeed
12/02/04 13:59
수정 아이콘
공약도 아니고 검토중이라는 기사 하나로 꽤 큰 표를 가져갈듯하네요
조선일보와 새누리당의 합작 꼼수가 훌륭하네요 [m]
Darwin4078
12/02/04 14:11
수정 아이콘
이제 새누리당마저 종북좌빨세력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지하에서 암약하는 좌경용공세력을 하루빨리 처단하여 망국적인 포퓰리즘이 다시는 발붙일수 없는 민주사회를 건설해야 하겠습니다.
12/02/04 14:13
수정 아이콘
(구)한나라당이 똥줄이 타긴 타나봅니다...
12/02/04 14:23
수정 아이콘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이 요기잉네..
차사마
12/02/04 14:58
수정 아이콘
아침 급식이 뭔가 해서 봤더니..
0교시 폐지가 시급한 마당에 0교시를 고착화 시킬려고 작정했네요
비소:D
12/02/04 15:02
수정 아이콘
이게 뭡니까 ㅡ ㅡ; 어휴
당색이 없어도 정도가있지
12/02/04 15:14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 입장이야 궁금하지도 않고 정말 궁금한것은
지난 무상급식때 문자까지 보내고 설교하고 공짜 좋아하다 나라가 망한다고(거기다 엉뚱한 사례로 아님말고식의
그리스까지 복지하다 망했다고 했지요)
열변을 토한 대형교회들의 입장이 궁금하군요

요즘 서울시가 지하철 무상이용비용이 이천억이라고 분담하자고 정부와 투닥거리는데
어버이연합의 입장도 궁금하군요.본인들은 당연히 나이들어서 받을 복지이고
아이들 급식은 표퓰리즘이였는데 모르쇠로 넘어가기에는 가오가 있지 말입니다
April,30th
12/02/04 15:23
수정 아이콘
이게츤데레인가요 그네들은 아마 "이게 다 오세훈 때문이지 우리가 딱히 무상급식이 싫어서 반대한게 아니었어" 하고있는거 같네요. 점심받고 아침 더 [m]
절대 그러실 분이
12/02/04 16:13
수정 아이콘
'누'를 '대가'로 바꿔야 합니다. 이건 뭐...
진짜 변한 거라면 모르겠는데.. 이름 바꾼다고 당의 정체성까지 바뀔리는 없다고 보니까요..
12/02/04 16:46
수정 아이콘
일찍 일어나는 서민 딸아들이 밥을 먹겠군요..
12/02/04 18:42
수정 아이콘
개뿔... 절대 안믿죠ㅡㅡ
마르키아르
12/02/04 18:46
수정 아이콘
위에 보니 한나라당의 무상급식 반대논리와 맞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같을수가 없죠.

일단 한나라당의 무상급식 반대의 주된 논리는

전면 무상급식하기에 돈이 없다. 부자아이들까지 공짜로 밥먹이는 급식이다 였는데

돈이 없어서 반대하는 거였다면,

안그대도 돈없는 상태에서,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되는 분위기인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아침까지 시행? 말이 안되는거죠

게다가 부자아이들까지 공짜로 밥먹이기 싫다는 논리를 가져올려면

아침 무상급식을 시행은 하되, 신청자중 하위 30%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시행한다, 정도가 되야 맞는거죠.

이걸 어떻게, 기존 무상급식 반대 논리와 통한다고 보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_-;
토스희망봉사�
12/02/04 18:57
수정 아이콘
선거 끝나면 마음의 아침식사를 무상급식 해준다는 취지 였단 말 할것 같은데요
메티스
12/02/04 22:28
수정 아이콘
아침도 주고 점심도 주고~~ 우앙 점심은 민주당이 준다고 하니까 너넨 아침을 준다고 하시는군여?
하지만 아침에 밥먹으로 일찍 오는 애들이 있을까? -0-
Dornfelder
12/02/04 22:55
수정 아이콘
망국적 포퓰리즘에 맞서 시장 자리까지 내어놓은 오세훈 씨의 희생은 이렇게 물거품이 되는군요. [m]
(Re)적울린네마리
12/02/05 03:17
수정 아이콘
다 그렇듯이 학창생활동안 아침 거의 못먹잖아요..
이루어지기라도 한다면 참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봅니다.

조식 준비의 문제도 있을 터인데... 아마 0교시 이후 정규 수업시간이전이 현실성있겠지요.
재정문제 역시 전면적 급식에도 감당가능하다는 걸 6개월동안 알았을테니 추진했을 거구요.

이런 정책은 좋은 거라 봅니다.

복무기간 40만원 월급 준다고도 하는데...

이런 정책엔 힘 좀 실어줬으며 합니다.
다만, 나중에 개소리 하지 않게 공증부터 받아놓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724 [일반] KTX 민영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군요.. [64] 마르키아르6171 13/01/16 6171 0
37017 [일반] 독점 KTX에서 벗어난, 저비용 KTX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84] 마르키아르6957 12/04/30 6957 0
36977 [일반] 박원순 vs 사랑의 교회 ??? [78] 마르키아르13535 12/04/27 13535 2
36594 [일반] KTX 민영화가 결국 되나 보군요.... [43] 마르키아르5917 12/04/10 5917 0
36546 [일반] 새누리당 하태경 후보 “일제겪은 노인 99%는 친일” [26] 마르키아르7137 12/04/09 7137 0
35958 [일반] 아이패드용 어플 하나를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116] 마르키아르6825 12/03/15 6825 0
35636 [일반] 법조계, "기소청탁은 황당한 주장,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48] 마르키아르6482 12/02/29 6482 0
35451 [일반] 박원순 " 병무청 보유한 아들 MRI 공개할 것 " [96] 마르키아르8151 12/02/20 8151 2
35398 [일반] TV 조선 <한반도> 협찬 강요 의원은 (구)한나라당 권성동의원... [10] 마르키아르7417 12/02/18 7417 0
35354 [일반] 조선일보 단독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맞아" 병무청 관계자 확인 [195] 마르키아르10484 12/02/16 10484 0
35174 [일반] 나꼼수의 엄청난 영향력...1000만명 이상이 방송 직접 들은적이 있어... [38] 마르키아르6037 12/02/07 6037 0
35123 [일반] (구)한나라당에서 초중고 무상 아침급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87] 마르키아르6274 12/02/04 6274 1
35100 [일반] 국방부의 한 부대에서 나꼼수를 종북 찬양앱이라 규정하고, 삭제를 지시하였습니다. [35] 마르키아르5939 12/02/03 5939 0
35045 [일반] 나경원은 왜 사과를 하지 않을까? [57] 마르키아르5969 12/02/01 5969 0
34882 [일반] 차기 대선후보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박근혜라고 봅니다. [60] 마르키아르7517 12/01/25 7517 0
34830 [일반] 부러진 화살 재미 있으면서도, 보는 내내 씁쓸했네요.... [59] 마르키아르7910 12/01/21 7910 0
34787 [일반]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 3조300억 투자 [69] 마르키아르7064 12/01/19 7064 0
34620 [일반] 결국, 이정부는 KTX 민영화를 할려고 하나 봅니다.. [42] 마르키아르6909 12/01/11 6909 0
34589 [일반] 진보신당에서, 현역군인들 최저임금 보장에 대한 소송을 했다고 합니다.. [183] 마르키아르7702 12/01/10 7702 0
34430 [일반] KTX 민영화가 .. 그냥 찔러보는 수준이 아니었던거 같군요.. [37] 마르키아르5693 12/01/04 5693 0
34251 [일반] 오바마 대통령과 권위주의... [152] 마르키아르7127 11/12/28 7127 1
34175 [일반] 진보는 호텔에서 밥먹는 것이 위선인가... [63] 마르키아르7566 11/12/26 7566 0
34062 [일반] 우리나라 사법부를 믿어야 하는가?? [56] 마르키아르5930 11/12/22 59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