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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2/26 16:53:18
Name 마르키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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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진보는 호텔에서 밥먹는 것이 위선인가...




오늘 아침 유게에도 올라왔던..

정봉주 햐야트 호텔 송별회 사건(?) 입니다...

사실

정봉주 의원을 진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 기준에선 정봉주 의원은 중도 보수에 가깝습니다. 수구가 아닌 보수요.)

해명자료를 보면, 결국 밥을 먹지도 않은것으로 나오지만

그런점들은 다 떠나서



진짜 진보인사가, 호텔에서 송별회를 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이 위선인가? 비난받을 행동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은 이번 뿐만이 아니었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방궁, 호화요트 같이

허위사실에 가까울 정도로 과장을 해서 비난을 해왔던건 넘어간다 치더라도

진중권의 경비행기, 김어준의 서울주택 등. 항상 나오는 이야기지요.

진보에겐 깨끗한 도덕성 뿐만 아니라

가난하게 살아야할 의무라도 있는 것일까요?

그 돈을 누구들처럼 각종 뇌물에, 부정축재를 해서 모은게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문제되는것일까요.

게다가 주로 그 비판을 하는 세력들이 어떻게 재산을 모으고, 쓰고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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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6 16:55
수정 아이콘
진보는 청렴해야 하고..

보수는 비리가 있어도 일만 잘하면 된다...

보통 제 부모님 세대의 공통적인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분명 잘못됐고.. 고쳐야 할 점이구요...

그러므로 전여옥은 구세대???
11/12/26 16:56
수정 아이콘
그 사람이 평소 부자들의 사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왔냐에 따라 다르죠. 정치성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11/12/26 16:57
수정 아이콘
이 분 요새 영향력 잘 없던데
난 안죽었다며 다시 한 번 존재감 확인시켜 주시네요
크크크크
11/12/26 16:57
수정 아이콘
돈 없어야 돈 없는 사람 마음 안다는 말도 안 되는 선긋기라고 봅니다.
어차피 오크한테 인간의 생각을 기대하진 않았지만요.
jjohny=Kuma
11/12/26 16:57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죠.-_- 역시 명불허전 전여옥이네요.

다만 그 의도가 '얘네 도덕적으로 문제 있어요'라기보다는 '얘네도 우리랑 다를 거 없어요'를 말하고 싶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어쨌든 말도 안되는 건 마찬가지죠.
강동원
11/12/26 16:58
수정 아이콘
안철수씨를 보는 대중들의 시선만 봐도 대중들, 특히나 어르신들까지도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딴나라 사람들만 그러는거죠.
레알마드리드
11/12/26 16:58
수정 아이콘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 수준이 대단하네요 또 당선되는지 지켜봐야겠네요

그리고 안민석의원이 저트위터보고 영수증까지 올렸더군요
블루나인
11/12/26 16:59
수정 아이콘
사람이 말한 거면 듣고 신경쓸 가치가 있지만 이건 그걸 벗어난 케이스죠.
Claude Monet
11/12/26 16:59
수정 아이콘
그냥 올해가 끝나기 전에 한번 비읍시읏력을 과시하고 싶었구나 생각하고 넘어가렵니다.
잠수병
11/12/26 16:59
수정 아이콘
아.. 읽고 기분이 나빠졌네요.
이래서 트위터는 안보는데 여기서 전여옥 글을 볼줄이야
11/12/26 17:01
수정 아이콘
저들이 보는 서민은 서민이 아니라 빈민입니다. 생존에 필요한 비용을 제외하고는 절대로 쓰면 안되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생존에 필요한 비용을 제외하면 더이상의 돈은 필요없다고도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들이 정하는 최저생계비를 보면 말이죠.

엄청난 과소비거나, 지속적인 거액의 소비가 아닌 이상 저런 지적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Tristana
11/12/26 17:02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들이 전여옥의 국민... 자리를 노리고 있으니 다시 한 번 직접 나서는 군요.
자신의 존재감을 표출해주네요.
정형돈
11/12/26 17:03
수정 아이콘
요즘 이 분을 위해 다시 기도해야겠어요.
빨리 데려가달라고..
11/12/26 17:03
수정 아이콘
해당 진보 인사가 정말로 가난하다면, 그때는 '너무 가난한 사람은 여유가 없어서 안돼' 라고 할 겁니다. 뭘 해도 전여옥씨 반응은 공격적일테니까 굳이 비위 마추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구마줄기무��
11/12/26 17:08
수정 아이콘
저에게 보수의 이미지란
청렴하고 가난하게 살면서도 강직하게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꼿꼿한 선비같은 이미지 입니다만 제가 허상을 보고있는 듯 하군요.
뉴타입
11/12/26 17:10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 인식으론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이나 진보진영에서 빌어먹으려고 그러는거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으니 저런 궤변을 늘어놓는거겠죠.
절대 그러실 분이
11/12/26 17:13
수정 아이콘
저는 저 몹이 무슨 소리를 내는 건지 못알아듣겠네요.
사람다운 말을 하지를 않으니 사람인지 몹인지도 모르겠어요.
11/12/26 17:19
수정 아이콘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국민을 부유하게 할 수 있는가'
'부자가 어떻게 서민들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는가'
'취익! 오크는 르 르거릴 때 가장 숭고한, 취익! 만족감과 기쁨을 느낀다!'
디레지에
11/12/26 17:20
수정 아이콘
정말 싫은 인간입니다.
일단 자신이 누리고 있는 위치도, 자기 스스로 이룩한게 아니죠. 불쏘시개급 쓰레기 책이지만.. 그것도 표절이었다니..
그런걸로 유명세 누리고 한나라당 입당해서 잘 먹고 잘 사는 인간이 주제를 망각하고 여기 저기 헛소리를 씨부리죠.
EndofJourney
11/12/26 17:21
수정 아이콘
누가 보면 하얏트 호텔 식당에서 1인당 1,2백만원 받는 줄 알겠습니다.(뭐, 그런 메뉴도 있기야 하겠습니다만...)
호텔에서 부페 한 번 먹으면 곧바로 진보 자격 상실이군요.
Calvinus
11/12/26 17:22
수정 아이콘
전여옥은... 대놓고 책 표절해서 써놓고 자기가 썼다고 우기다가 재판에서 지고..
자신을 표절했다고 적시한 언론사 고소했다가 다 지고 그랬죠..
폭행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맞았다고 난리치다가 쪽팔고..
전여옥검색해보면 논란이 한둘이 아니죠..

그런사람이 지금 누구보고 뭐라하는거야... 짱나서 증말..
9th_Avenue
11/12/26 17:30
수정 아이콘
뭐하러 똥을 퍼오셨나요. 이런 건 유게감이죠
(글쓴분 책잡는 것은 아닙니다.)
맨유냐스날
11/12/26 17:34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는 몇 사람이 있는데 전여옥 정말 ...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그냥 싸지른다는 느낌? 정말 이해 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대화가 안돼 이길수가 없다." 누가 전여옥 한테 토론 끝나고 한소리 같은데...확실치는 않지만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하우스
11/12/26 17:36
수정 아이콘
전여옥 뽑는 사람은 정말 국x론 적용시켜도 될거 같죠....
세르니안
11/12/26 17:40
수정 아이콘
보수인데도 이분은 답이 없죠 말하는걸 보면 진짜 진보진영의 첩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한분입니다.
11/12/26 17:42
수정 아이콘
이분이 3선이 유력하다는게 유머가 아닐까요..
11/12/26 17:43
수정 아이콘
진보,좌파는 호텔밥 먹으면 안되요?
학벌도 좋고 능력있고 정치인인데 그만한 능력 되잖아요.
평소에 얼마나 현실감각이 떨어지면 저런 드립을 치는지..
평소 마인드가 서민=거지,좌파=거지 이러니.. 대화가 될리가..
그동안 조중동이 이 프레임 많이 써먹었죠..
뜨거운눈물
11/12/26 17:46
수정 아이콘
친박이 한나라당을 점령했으니

친박 배신한 전여옥에게 공천을 주진 않겠죠
srwmania
11/12/26 17:47
수정 아이콘
진보가 호텔에서 밥 먹는게 안 되면, 보수는 동네 식당에서 밥 먹으면 안 되겠네요.
Mithinza
11/12/26 17:50
수정 아이콘
밥 먹는 사람이 굶는 사람 도와주면 위선이라고 할판...
PatternBlack
11/12/26 17:57
수정 아이콘
천박하네요. 추한 존재입니다.
11/12/26 18:02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 욕이 나올려고 합니다. 경위야 어찌 됐든 감옥 가기 전 사람이 어디서 뭘 먹든 까방권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보수라면 최소한 돈 쓰는 거에 대해선 자유주의를 고수해야 할 건데, 아오..
Hook간다
11/12/26 18:04
수정 아이콘
명불허전 전여옥...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싸지르는건 여전하구만.
양정인
11/12/26 18:10
수정 아이콘
요즘 초. 재선 국회의원들이나 오래 해먹은 국회의원들 불출마 선언이라던지...
국내여건(?)상 당선되기 힘든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던데
저 아줌마는 불출마나 이기기 힘든 지역구 출마 선언같은 것은 안하나요?

호텔은 '돈 많은' 보수인들만 다니는 곳인가봅니다.
11/12/26 18:13
수정 아이콘
근데 진보만 서민을 위한 정치하나....자기들은 서민을 위한 정치 안한다는거 인정하는건가요.
호텔방에 가서 염주만 확인하고 나오는 의원도 있는데 설사 호텔에서 밥한끼 먹었기로 그게 뭐 그리 대수라고...
여간해서
11/12/26 18:32
수정 아이콘
그분들에게 진보란
가진게 개뿔없어 우리꺼 좀 내놔라고 징징거리는 아랫것들에 불과하죠
바보소년
11/12/26 18:40
수정 아이콘
논리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이게 사람이야 단세포야
사악군
11/12/26 18:49
수정 아이콘
아~무 상관없죠. 정말 쪽팔리는 아줌마입니다-_-
Abrasax_ :D
11/12/26 19:00
수정 아이콘
저도 유온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들은 서민들을 위하지 않는다는 것을 무심결에(어쩌면 대놓고) 드러내는 트윗이라고 봅니다.
Absinthe
11/12/26 19:01
수정 아이콘
"대화가 안돼 이길수가 없다." 매우 적절한 명언인듯합니다.
11/12/26 19:06
수정 아이콘
저런 짓거리 하고 다녀도 자기 뽑아주고 재선 시켜주는 사람들
보라고 하는 말이죠.
그 사람들에겐 먹힐테니.
11/12/26 19:07
수정 아이콘
왜 진보는 가난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렴결백과 가난는 다른 덕목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는 그 사람의 능력이고, 청렴결백하게도 부를 추적할 방법은 많습니다.
정치인의 재력이 부정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모당에서 줄기차게 뒷돈을 받아대서 그렇지
나쁘게 볼 이유가 전혀없지요.

저는 가난한 진보보다는 부유한 진보가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진보는 자신이 가진것이 없기때문에, 기득권을 나누려는 입장을 가지는게 당연하지만,
부유한 진보는 자신이 기득권을 가졌슴에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입장이 아닙니까?

옛날에 정봉주씨가 말한거 같은데, 진보도 에쿠스 타고 폼나게 다녀야한다고.
편협한 사고를 좀 벗어 났으면 좋겟습니다.
11/12/26 19:13
수정 아이콘
여성에겐 욕을 안하는게 개인적인 철칙이지만...
11/12/26 19:15
수정 아이콘
이분은 아마 대놓고 들어낼수 없어서 그렇지 많은 한나라당지지자분들도
참 많이 창피해 할겁니다.
11/12/26 19:18
수정 아이콘
무슨 드보르잡 트윗이 또 논란이 되는 건가 싶더니만 무려 네임드 오크님이시군요 후덜덜

진보의 목적은 다같이 못살자가 아니라 다같이 잘살자라는 거죠.
다같이 못살자가 진보여야 한다면 바로 휴전선 넘어 윗쪽 나라로 가면 됩니다 (....)

하기사 진보와 붉음을 같다고 착각하는 일부의 기준으로는 그렇게 보일 수 있겠사옵니다만 (...)
Noam Chomsky
11/12/26 19:20
수정 아이콘
단 몇 마디로 사람이 저렇게 수준 낮아 보일 수도 있구나...
11/12/26 19:58
수정 아이콘
내내 도끼눈으로 꿍하고 있다가 드디어 발견한 꼬투리가 '호텔에서 식사 한 번 한 것'이었군요..
헛웃음도 지치네요, 이젠..

군대 가는 아들 밥 한 번 근사하게 사주는 부모한테 사치스럽다고 욕할 아줌마네요..
the hive
11/12/26 20:13
수정 아이콘
이것은 박근혜비대위장을 못살게하려는 전여옥의원의 음모로군요...
공천받기 싫은듯...
푸른꿈
11/12/26 20:25
수정 아이콘
뿌리깊은 나무에서 석규세종의 명대사가 떠오르는군요. " 지랄하고, 자빠졌네."
11/12/26 20:48
수정 아이콘
저분도 실제로 저렇게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저런 말에 영향 받는 사람이 나오면 그걸로 족한거죠.
진보를 외치는 자들이 서민 이하의 사람들 너네와 같다고 생각하진 말라는 메시지죠.
11/12/26 21:23
수정 아이콘
역시 네임드...
근데 이 분도 그렇고 강용석 의원도 그렇고
다 노이즈 마케팅 전략을 쓰기로 한 건가요?
못된고양이
11/12/26 21:29
수정 아이콘
역으로 보수들은 선거철에 시장가서 국밥 말아먹으면 욕 해줘야 겠어요.
스치파이
11/12/26 23:28
수정 아이콘
참 신기한 게 말이죠, 이렇게 대중을 모르고 여론을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 자그마치 한나라당 대변인이었다는 겁니다.
인재풀은 풍부하다더니 그래서 대변인으로 뽑은 게 전여옥이었나 보죠?
po불곰wer
11/12/27 12:27
수정 아이콘
아 진심 쓰레기 같은 인간이네요.

아니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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