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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08:52
반가운 타이틀이 나와서 보다가도 초반에 드라마가 약해서 캐릭터에 정을 붙여야하는데 여주의 하이텐션과 남주?의 PC-98무새에 기가 빨려서 일시하차하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럼에도 언제든지 다시 탑승 해볼만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3화에서 멈췄었는데 생각난 김에 좀 몰아봐야겠네요.
23/12/08 09:19
1992년이면 뭐가 나오던 시대지? 하고 찾아보니 동급생1이 92년이네요.
제가 기억하는 월희, 에어, 피아캐롯2 등등은 99년도 정도니 92년으로 회귀했으면 당장 나스 키노코랑 마에다준, 다나카 로미오 붙잡아서 회사 차려야죠.
23/12/08 09:53
내가 92년으로 회귀하면 컴파일 사장한테 닌텐도랑 잘지내라고 하겠소
아니면 나중에 타케우치라고 입사할텐데 그 양반이 귀인이라고 알려주겠소
23/12/08 10:00
페이트는 문학(제발 세이버루트 리.메.이.크(유포터블!!!!!!!!!!!)이고
새의 시는 (닛뽄)국가이며 클라나드는 인생(인데 유일 안해봄..)입니다. 애니 재밌겠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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