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11/14 00:39:55
Name Damulhanol
File #1 Screenshot_20161113_235605.jpg (104.4 KB), Download : 28
Subject [기타] 오늘자 PC방 점유율


http://www.gametrics.com/rank/Rank02.aspx

롤이 점유율 30퍼에 근접하면서 피씨방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롤드컵 단물이 빠지고 시즌도 끝나 1위가 어렵겠다 싶었는데 대격변 패치를 예고하며 다시 떠났던 유저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거의 예전 롤의 아성을 다시 찾아 가는 중이라 보입니다 롤의 강점은 이쪽에서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이스포츠 시스템과 매시즌마다 계속되는 과감한 변화라 생각합니다
오버워치는 최근 점유율이 버그, 롤드컵 등으로 주춤한 모양새입니다 오브워치 월드컵이 나름 화제가되어 이스포츠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만 블리자드의 지역연고제같은 이스포츠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나머지 순위권 게임들은 거의 고정입니다 스1 넥슨3대장 와우 디3 던파....
스타는 정말 민속놀이가 되가는 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푸른음속
16/11/14 00:43
수정 아이콘
롤 랭크 지금 좀 많이 이상해서 손 잘 안가게 되던데
본격적으로 솔로랭크 나오면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16/11/14 00:47
수정 아이콘
역전한지는 좀 된거 같아요 저번에 찾아봤을때도 롤이 1위더라고요. 오버워치 덕분에 롤이 열일하네요 크크
16/11/14 00:52
수정 아이콘
라이엇은 그냥 하던대로 하고 있겠지만 라코는 열심히 일해야죠.
16/11/14 00:50
수정 아이콘
아직 솔랭도 안나온걸 감안하면 좀 더 오를수도 있겠군요.
Agnus Dei
16/11/14 00:51
수정 아이콘
요새 추세 보면 평일에는 오버워치가 내내 이기다가 주말에는 롤이 역전하고 그러더군요.
16/11/14 00:56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오버워치는 급식 비중이 높고 롤은 아재 비중이 높다는거군요.
Damulhanol
16/11/14 00:57
수정 아이콘
최근 3주간 롤이 평일에도 더 이긴듯 합니다
Agnus Dei
16/11/14 00:58
수정 아이콘
최근이야 롤드컵이 있었으니까요. 전체적인 추세를 말한겁니다.
Damulhanol
16/11/14 01:0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Manchester United
16/11/14 01:08
수정 아이콘
최근 동향이면 이번주 월욜부터 거진 오버워치가 1위 유지 중이였고, 롤이 일요일에 다시 1위 먹었습니다.

둘이서 번갈아가며 1위 2위 하는게 지난 한달 동안의 추세에요.
Agnus Dei
16/11/14 01:12
수정 아이콘
말 나온김에 '최근' 점유율 훑어봤는데
11월 8일~11일 점유율은 오버워치가 1위였네요.
말씀하신대로 '최근 동향'을 따져볼거면 굳이 3주로 한정할 필요가 있나요. 바로 근처를 봐야죠. 크
Samothrace
16/11/14 01:28
수정 아이콘
크크
Agnus Dei
16/11/14 01:32
수정 아이콘
내친김에 10월초부터 점유율 1위 추세 좀 조사해봤습니다.


10월 1일~7일 - 오버워치

10월 8일~10일 - LOL

10월 11일~21일 - 오버워치

10월 22일~25일- LOL

10월 26일~28일 - 오버워치

10월 29일~~11월 7일 - LOL

11월 8일~11일 - 오버워치

11월 12일~13일 - LOL


보시면 알겠지만 평일에는 오버워치가 앞서다가 주말 즈음해서 롤이 탈환하고, 다시 평일이 되면 오버워치가 탈환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중간에 10월말~11월 초에 롤이 약 1주간 앞선것은 롤드컵 버프와 세기말 효과인 것으로 분석되고요.

글쓴님이 본문에서 말하는 대격변 패치나 버그는 솔직히 점유율에 큰 영향이 없다고 보고, 본문의 자료는 역시 주말에는 롤을 더 많이한다 는걸 확인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Manchester United
16/11/14 01:34
수정 아이콘
팩....팩...팩트리어트...
Agnus Dei
16/11/14 01:35
수정 아이콘
팩트폭력범이라 불러주시죠. 크크
Maiev Shadowsong
16/11/14 10:31
수정 아이콘
팩트를 받아라~!!!
16/11/14 01:40
수정 아이콘
에휴...
제발 팩트를 이야기하세요 쫌...
이센스
16/11/14 03:45
수정 아이콘
이런분들 보면 본인 자존심과 고집이 자신이 하는 주장보다 훨씬 우선순위에 있다는게

지나가는사람 눈에 보이는데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팩트로 폭격하는거 밖에 답없음

물론 이런분들은 팩트로 꿀먹여줘도 딱히 굽히진않지만...
16/11/14 08:46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6/11/14 11:25
수정 아이콘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보시네요. 크크크크크크
서로감싸주기
16/11/14 12:06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조롱조의 댓글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16/11/14 12:55
수정 아이콘
글쓰신 분이 잘못된 팩트를 근거로 말하긴 했지만 이건 좀... 너무하네요. 이런분들이 박근혜 찍었다느니 하는 조롱은 지나친 거 같습니다.
푸른음속
16/11/14 12:22
수정 아이콘
근디 이 댓글이 이렇게 조롱과 멸시를 받을 댓글인가요? 글쓴이 비하한것도 아닌데 솔직히 너무들 하시는 댓글들이 좀 보이네요.
16/11/14 13:50
수정 아이콘
222
요즘들어 보면 댓글 하나 가지고 십수명이 달라들어서 공격하는게 너무 심한거 같아요.
푸른음속
16/11/14 14:00
수정 아이콘
전 닉 보기 전까지는 진짜 다 같은 분들인지 알았어요... 저게 저렇게 일심동체해서 비아냥댈 댓글인가 하고요
16/11/14 15:01
수정 아이콘
맨 뒤에 크 다신 거 안보이십니까?
저 분이 먼저 시작하신건데요.
푸른음속
16/11/14 15:10
수정 아이콘
여기 다신 3분은 그렇게 안 느꼈으니까 이렇게 다셨겠죠.
파이몬
16/11/14 14:44
수정 아이콘
너무 웃겨서 그런듯요..
푸른음속
16/11/14 14:55
수정 아이콘
웃긴거랑 상대를 비아냥대는거랑은 별 관계가 없는데요?
파이몬
16/11/14 15:00
수정 아이콘
너무 당당하게 말씀하셔서 팩트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선날
이러면 비아냥 받을만 하지 않나요? 크
푸른음속
16/11/14 15:07
수정 아이콘
글쓴이 말이 팩트 맞는데요?
최근 3주간 평일만 즉 10월 24일부터 결산결과 롤이 8일이고 오버워치가 7일로 롤이 더 많이 이겼습니다.
저도 이제 파이몬님보고 박근혜 찍었냐고 비아냥대도 됩니까?
그리고 밑에 어떤분은 크 하나 달았다고 비아냥이라는데 파이몬님도 이거 비아냥대려고 다신 댓글이세요?
파이몬
16/11/14 15:20
수정 아이콘
푸른음속 님// 최근 3주간 더 이겼다는 댓글이 선날이라고 한 게 아닌데요..
밑에 삭제된 댓글로 최근 동향을 언급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리고 비아냥이라니 너무 나가셨네요. 싸우자는건가요?
푸른음속
16/11/14 15:25
수정 아이콘
파이몬 님// 밑의 비아냥은 크로 비아냥이라고 느낀 분이 있다고 하실래 혹시 파이몬님도 그런 의도로 댓글 다셨나 해서 여쭤본겁니다. 싸우자는건 아닙니다. 불쾌했다면 사과드립니다.
밑의 삭제된 댓글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다고 해도 글쓴이가 애초에 주장한건 3주였는데 이렇게 애매한걸로 박근혜 들이대면서 비아냥대는건 그냥 이상한거죠.
파이몬
16/11/14 15:31
수정 아이콘
푸른음속 님// 크 댓글 비아냥은 다시보니 그렇게 느끼실만도 하겠네요..
그리고 박근혜 운운은 저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웃다가 괜한 마음에 댓글을 써봤는데 그 박근혜 댓글까지 통째로 쉴드글이 되버렸으니 저도 참 실수했군요.
16/11/14 15:03
수정 아이콘
푸른음속님은
저 분이 댓글 쓰시고 맨 뒤에 크
쓰신 건 비아냥으로 안 느껴지세요?
푸른음속
16/11/14 15:09
수정 아이콘
그건 sppf님이 너무 나가신거 같네요. 그냥 크는 글의 윤활유가 될 수 있는 접속사같은 거고, 으레 카톡에서 크크치듯 볼 수 있는거죠. 밑의 박근혜 운운이 누가 봐도 비아냥이구요.
그리고 팩트 맞는데요? 도대체 누가 팩트폭력인지, 스스로 자신이 틀렸다고 내놓은 증거인데 참 어처구니 없게 비아냥대시네요 다들.
미터기
16/11/14 09:00
수정 아이콘
크크크잘웃고갑니다
The real truth
16/11/14 00:52
수정 아이콘
헬퍼 잡히고 욕설제재 강화하기 시작하면서 점유율 오르기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릎부상자
16/11/14 00:52
수정 아이콘
요즘은 오버워치만 하는 중이지만
롤은 가끔씩 켜서 해보면 게임은 정~~~말 재밌어요 정말요
하지만 두세판하다보면 팀원의채팅에 맨탈이 깨지고
'롤이 그렇지뭐' 하면서 또 한달간 봉인...
그래서 요즘은 가끔 들어가서 AI나 하는 신세네요 흑흑
차라리 채팅기능을 없애줘!
코우사카 호노카
16/11/14 00:53
수정 아이콘
암살자 패치는 마음에 안드는데
정글 식물 패치는 마음에 듭니다. 요상한 강타효과보단 훨 낫네요. 프로들이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됩니다.
정글몹 바뀐건 애매...
숙청호
16/11/14 18:43
수정 아이콘
아군이 폭발하는 식물(?)을 건드리면 나까지 영향받는게 맘에 안들더군요. 안 그래도 아군의 영향때문에 열받는 요소들이 좀 있는데 말이죠.
요릭 벽같은건 아군이 갇히지 않게 만들어서 이제 좀 정신 차린것 같더라니만 바로 이런게 생겨버렸어요 크크
케이틀린
16/11/14 00:56
수정 아이콘
롤은 시즌 끝난지 이틀만에 자유 랭겜이 도입되었다보니 시즌 종료가 별로 타격이 없었다고 봅니다.
정글 식물패치는 정말 잘한듯 펑 터지는 식물 참 재밌어요.
래쉬포드
16/11/14 00:56
수정 아이콘
롤드컵 4강쯤에서부턴가? 롤이 계속 1위였던걸로 아는데 다시 1위로 올라간걸 보니 시즌 종료하고 1위에서 내려왔었나 보군요
Manchester United
16/11/14 01:01
수정 아이콘
번갈아가며 1위찍고 있죠. 둘이서 pc방 나눠먹는 중입니다.
bemanner
16/11/14 01:21
수정 아이콘
롤이 앞서냐 오버워치가 앞서냐 이거는 이제 큰 의미는 없어보이고(둘 다 몇 년간 잘 나갈 갓갓겜) 대신 워3(유즈맵을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10위권 밖으로 나가고 와우가 확팩 이후 10위권 안에 있는게 눈에 띄는 변화라고 봅니다.
랄라리
16/11/14 01:25
수정 아이콘
아직도 10위권에 2d게임이 40프로네요.
가루맨
16/11/14 01:44
수정 아이콘
롤은 3D 게임인 걸로 압니다.
케이틀린
16/11/14 02:28
수정 아이콘
스타, 던파, 메이플 ,리니지요.
가루맨
16/11/14 09:10
수정 아이콘
제가 착각했네요.
랄라리님께서 말씀하신 40%가 PC방 사용량 점유율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게임 갯수로 본 점유율이었군요.
몽키매직
16/11/14 09:44
수정 아이콘
롤은 3D 게임이라기보다 2.5D 게임쯤 됩니다.
Z 축 역할이 거의 없어서요... 디아블로와 비슷하죠.
-안군-
16/11/14 17:30
수정 아이콘
왜그러세요.. 고저차때문에 이펙트가 씹힌다거나(...) 하는걸 보면 확실히 3D 입니다!!
순규성소민아쑥
16/11/16 17:30
수정 아이콘
리니지도 언덕위/아래에서 서로 공격을 못하니 3d입니다?
원래 그런거 없었는데 언덕위에서 요정들 활땡기고 언덕아래서 기사가 몹몰고 튀튀튀~ 해서 광렙하는것 때문에 강제 3D(?) 패치된 리니지...
16/11/14 01:35
수정 아이콘
원래 패턴이 주말에는 롤 1위 평일에는 오버워치 1위 번갈아가면서 하지 않나요.
레가르
16/11/14 02:13
수정 아이콘
뭐 점유율 얘기는 윗분들이 해줬으니. 원래 계속 최근에 그런편이죠.

오버워치의 리그 이야기나 빨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단 지역연고제라고만 해놨고 선발전 예고는 했는데 아직 확실한 리그에 대한 이야기가 안나와서 궁금하네요.
롤은 저도 친구들과 최근에 다시 하고 있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더군요. 욕설도 줄어든게 보이고, 프리시즌이지만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파랑통닭
16/11/14 02:15
수정 아이콘
일위 먹은거야 좀 됐고 롤드컵 기간동안 주간 1위도 찍었죠 약간 뒷북 느낌?

앞으로 별일 없으면 이 상태로 쭉 갈거 같더라구요
16/11/14 03:33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가 생각보다 빨리 안떨어지고 잘버티네요.
25에서 간당간당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디아는 요즘 할께 없는 수준인데 아직 10위라니..
래쉬가드
16/11/14 04:03
수정 아이콘
'순위는 큰 의미없고, 둘다 재미있는 흥겜'
피씨방 점유율 결론은 이게 가장 무난한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어느 한쪽에게 심판과 철퇴를 내리는 정의의 사도여야 하는데 뜻대로 되지않아 속상해하거나
또는 어느 한쪽이 반짝 인기였으면 좋겠고 더이상 기어오르지말고 내려가길 바라는 못된 마음이 문제인거죠
치킨너겟은사랑
16/11/14 08:22
수정 아이콘
둘이 번갈아가면서 순위싸움하던데...
서퍼도리아
16/11/14 08:57
수정 아이콘
100명 중 29명이 하냐 27명이 하냐 수준의 차이가...
몽유도원
16/11/14 09:19
수정 아이콘
예전엔 LOL입터는애들 단속안해서 오버워치했는데
요즘은 딱 반대의 상황;;
오버워치는 욕설제재할 생각이 없는가;;
Liberalist
16/11/14 09:52
수정 아이콘
롤, 오버워치야 둘 다 인기 측면에서는 갓겜이라 1, 2위 가리는게 의미가 없죠.
이슈가 있으면 1위, 아니면 2위 거의 이 정도 아닌가요?
굳이 둘 중 누가 더 낫네 하고 신경 쓸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게임을 즐겨야지, 내가 하는 게임과 나를 동일시할 필요가 있나요? 크;;
레스토랑스
16/11/14 09:56
수정 아이콘
고오급 레스토랑게임은 어디갔죠
스덕선생
16/11/14 10:14
수정 아이콘
PC방 순위라 넥슨게임들이 과대평가받은걸 제외한다면 실제 플레이횟수도 비슷할거라고 봅니다. 집에서 안하는 게임을 pc방에서라고 하진 않죠.

그런 면에서 본다면 게임을 하는 인원들이 고착화된 것 같네요. 롤과 오버워치가 약 2~5%씩 변동하고 있지만, 최소 점유율 20퍼센트는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초특급 게임이 와서 순위판을 갈아엎거나, 특정 게임이 서버를 닫지 않는 이상 별 의미없는 1위쟁탈전이 반복될겁니다.
멸천도
16/11/14 11:29
수정 아이콘
반대로 집에서 하는 게임을 피씨방에서 하는 경우가 적은 경우도 많을껍니다.
일단 콘솔, 스팀게임은 거의 대부분 싹 빠질꺼고
거의 대부분의 MMORPG 게임들이 피씨방에서 약간의 혜택을 더 주는거 외에는 집에서 하는 쪽이 훨씬 편하죠.
그래서 PC방순위는
여럿이 같이 할수있는 게임,
집에서 자유롭게 게임하기힘든 청소년층이 좋아하는 게임들이 강세를 보이는거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사실 디아블로3같은건 진짜 말도안되는 점유율이었던거죠.
집에서 하는거랑 차이도 없으면서 점유율까지 미쳤었으니...
감사합니다
16/11/14 10:45
수정 아이콘
pc는 그래도 롤하고 오버워치 덕분에 순위보는 맛이 있네요
강화 캐쉬템 떡칠인 게임들 1~2위 하고있었으면 진짜 콘솔&스팀만 하고살았을듯
16/11/14 10:58
수정 아이콘
유저입장에선 독주하는것보단 엎치락뒤치락하는게 좋죠. 개발사에서도 안심을 하지못하고 지속적으로 일처리를 하게되니깐..

이거 완전 가혹한 하사관..
Samothrace
16/11/14 11:09
수정 아이콘
군데 사실 한국에서만 엎치락 뒤치락 하는 거라 개발사 입장에선 한국 유저들이 생각하는 것만큼의 위기의식은 없을 겁니다. 차라리 도타2나 카스 글옵이 롤에게 더 위협적이면 위협적이겠죠
16/11/14 11:31
수정 아이콘
도타2는 별로 위협적이진 않아요. 글옵이 북미/유럽 3위 오버워치가 4위 도타2는 13위? 쯤이더군요
Samothrace
16/11/14 11:46
수정 아이콘
그 자료 뭔지 저도 알 것 같은데 신빙성이 많이 없는 자료일 겁니다. 스팀에서 자체적으로 공개하는 순위가 도타2가 1위 카스 글옵이 2위라서 그 자료 믿을 게 못 된다는 말들이 많았죠.
16/11/14 11:27
수정 아이콘
요즘 롤이 욕설제재도 잘하고 핵도잘잡아서 다시 복귀해볼까 생각중이긴합니다.
오히려 오버워치는 신고해도 제재가 되긴하는지 피드백이없어서 롤이 더 잘하고있나? 라는 생각까지 들 지경이죠.
타네시마 포푸라
16/11/14 11:56
수정 아이콘
헬퍼는 이제 잠잠해진건가요?
16/11/14 12:02
수정 아이콘
롤은 초딩신고를 안하고 오버워치는 초딩신고로 아예 피방업주가 못하도록 해놨으니
초딩인구가 롤로 건너간게 되겠네요
16/11/14 12:27
수정 아이콘
똥3 너 이녀석 화이팅!
숙청호
16/11/14 18:44
수정 아이콘
제발 균열말고 다른 상시 컨텐츠좀...............
세트인던같은건 한번하고나면 땡이라.
달걀먹고빵구빵
16/11/14 13:15
수정 아이콘
주수요층으로인한 주말과 평일의 교차보다는 플레이 타임이 긴 롤을 평일엔 즐기긴 힘들지만 플레이타임 짧은 오버워치는 평일에 즐기는 수요층이 존재하기때문에 점유율이 크로스로 진행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워비
16/11/14 14:28
수정 아이콘
롤이 더러워서 시계갔다가
이젠 롤이 클린해서 롤합니다
사고회로
16/11/14 15:02
수정 아이콘
아직도 디아3 하는사람 있나요?? 진짜 찾을려고 눈에 불을 켜고 노력을 해도 하는사람 없던데...
고양사람
16/11/14 15:12
수정 아이콘
여기있습니다.. 제가 가는 피시방은 한 120대정도에 5~10명 사이로 하더라구요;
파이몬
16/11/14 15:32
수정 아이콘
은근히 많습니다. 초상화만 먹으려고 시즌 도신다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16/11/14 19:30
수정 아이콘
이제 시즌8 시작한지 한 달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이번 시즌에서는 시즌 초 창고 먹튀가 힘들도록 정벌 난이도를 엄청 올려놨습니다. 그래서 아직 순위권에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16/11/14 15:45
수정 아이콘
삭제되어서 어떤 댓글인지는 모르겠는데 게임 순위가지고 험한 이야기 나오는거 같아서 신기하네요. 연예인 팬사이트에서 누가 낫다 이러면 파이어 되는거랑 비슷한 원리일까요.
아오루
16/11/14 18:42
수정 아이콘
리니지하고 스타는 엄청나네요 ..
16/11/16 10:16
수정 아이콘
롤이 오버위치 역전하고 있는 추세 맞죠? 몇달전만해도 10%넘게 밀렸던거로 기억하는데.. 대단하네요 롤.. 거기다 롤은 지금 프리시즌 아닌가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349 [기타] [WOW] 군단 탱커 육성 후기 및 와재-슬픔 [97] 황약사12002 16/11/15 12002 4
60348 [LOL] 강등제 폐지, 과연 악영향만 있는가? [30] 스팀판다9736 16/11/15 9736 2
60347 [기타] [SFV] 마지막 기회가 왔다! 아시아 파이널로 가기 위한 최후의 찬스! [12] 시린비7141 16/11/15 7141 0
60346 [LOL] 케스파컵 이동 오작동 버그는 벽 버그? (수정) [71] 성수13451 16/11/15 13451 3
60345 [기타] [포켓몬] Z기술은 왜 만들었을까? [9] 좋아요9335 16/11/15 9335 0
60344 [하스스톤] 아시아 3등 쓰랄 덱공유 [8] Otherwise8279 16/11/15 8279 1
60342 [기타] 모바일 게임의 환경은 돌이킬 수 없는것 같습니다. [164] tjsrnjsdlf14614 16/11/14 14614 3
60341 [기타] [클래시로얄] 저도 갔습니다. 무과금 노전설 4000점 [18] 호랑이기운6995 16/11/14 6995 4
60340 [기타] [워크3] 한국나엘 ReMind 도 있습니다. [9] V.serum7678 16/11/14 7678 2
60339 [LOL] LCS 강등거부? 너네 요구 사항중에 하나라도 고치려는 노력 한적 있어? [14] 후추통15129 16/11/14 15129 1
60338 [LOL] 강등거부사태에 대해 몬테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45] 갓럭시10083 16/11/14 10083 1
60337 [기타] 오늘자 PC방 점유율 [83] Damulhanol15178 16/11/14 15178 2
60335 [기타] [철권7] 세계대회 한국대표 10인이 결정되었습니다. [40] 아케이드9971 16/11/13 9971 0
60334 [LOL] 이제는 스코어 선수를 어디로든 보내주고 싶네요. [120] 저 신경쓰여요13834 16/11/13 13834 3
60333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시공에서 다시 일어난 영웅들" [21] 은하관제8192 16/11/13 8192 3
60332 [스타2] [퍼옴] 병행시즌이후 스타2 국내리그결승 & 상금 [10] 삭제됨12682 16/11/13 12682 1
60331 [기타] [WOW] 군단 40여일간의 플레이 후기 [22] V.serum9207 16/11/13 9207 2
60330 [LOL] LCS 18개팀이 강등시스템을 거부하고있습니다 [63] 갓럭시11356 16/11/13 11356 0
60329 [기타] [PS4] 나의 콘솔 입문기 5 - 툼레이더 리부트 [13] 탈리스만7110 16/11/13 7110 1
60326 [스타1] [퍼옴] 역대 스타리그 & MSL 우승자 준우승자 4강리거 [13] 삭제됨14028 16/11/13 14028 0
60325 [기타] 데스티니 차일드에 대한 추가적인 팁들(방어구 관련 추가) [27] 오만과 편견14388 16/11/13 14388 3
60324 [스타1] 유게에서 스타1에 대한 밸런스 논쟁을보고... [40] 뵈미우스10159 16/11/13 10159 0
60323 [스타1] [퍼옴] 역대 스타리그 & MSL 5전제 [22] 삭제됨16227 16/11/12 16227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