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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9 17:59
솔직히 말해서 아리아가 나오셔서 며칠만에 다 깨신거지 저는 과금하고도 팀이 안만들어져서 이번에 환급받은걸로 간신히 구색 맞췄습니다.
볼륨이 작은건 맞는데 극히 운이 좋아서 그런거라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ㅠㅠ
16/11/09 18:02
조금 빨리 깼다 뿐이지..
태생 4성이나 3성으로도 다들 깨시더라구요... 크.. 그래도 5성 탑티어 애들은 정말 좋긴 한것 같습니다..
16/11/09 19:38
태 3성 5인덱..
리자 다비 모나 모르가나 레전드 5인으로 하드 6-8까지 깨는 건 굉장히 쉽습니다. 제가 흙손이라 재료용 4성밖에 안 나왔었거든요ㅜㅜ 그래도 이번 페이백으로 올 4성 이상의 덱이 맞춰져서 할만하네요.
16/11/09 17:59
솔직히 말해서 이걸 게임이라고 부를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 듭니다...아니 이건 비단 데차뿐만이 아니라 오토헌팅 시스템을 채용하는 국산 모바일 게임이라 하는것들에 대한 감상이라 하는게 옳은 말이겠군요. 여튼간에 완성도도 낮고 오락성도 적은 게임이라 하는 무엇인가라 사전보상 받고 일러 감상좀 하다 바로 지웠습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설령 가챠확률 조작과 졸렬한 대응이 없었다고 해도 이걸 게임이라 하는건 게임에 대한 실례라는겁니다.
16/11/09 18:10
모바일은 근데 겉테만 좀 다를 뿐이지 뼈대는 거의 다 그렇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거기다가 가챠로 과금 뽑아먹는 시스템은 어찌나 기가막히게 잘 해놨는지.. 호기심에라도 감히 붙잡을 엄두도 못내겠더군요;;
16/11/09 18:15
데이터와 배터리를 소비해서 캐릭터를 키우는 다마고치식 오토게임도 게임입니다.
즐기는 방식의 차이일 뿐이죠. 자신이 이해못한다고 해서 함부로 폄하하는것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 대한 실례죠.
16/11/09 18:27
제가 달은 댓글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 대한 실례라는 생각이 들정도라고 느껴지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사람의 취향은 다양한 법이죠.
16/11/09 18:30
하도 이딴걸 왜하냐 싶은 글들이 많다보니 비슷한 뉘앙스라도 보이면 끼어서 한마디씩하게되더라구요.
기분나빠서 한건 아니고 오지랖을 부렸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11/09 18:37
바다이야기도 범주상 게임은 게임이니까요. 다만 모바일 게임들은 마치 다른 무언가의 컨텐츠가 있기라도 한것처럼 포장을해서 규제를 피해간다는게 문제긴 한 것 같습니다.
16/11/09 18:58
사실 이런거보면 성적 유희로 얻는쾌락보다도 도박으로 얻는 쾌락이 어마어마한것 같습니다..
그 데이터가 뭐라고.. 나한테 뜨면 세상을 다 얻는기분이죠..크
16/11/09 18:00
이게.. 저도 적긴 했는데
아리아처럼 최상타 차일드가 나오면.. 그냥 엔딩 바로 봅니다. -.-; PvP랑 수집빼고 할게 없는 게임이 이미 됫는데 컨텐츠 추가가 없네요..
16/11/09 18:03
수집이 주가되는 컨텐츠 같긴한데..
크리스탈 수급이 빡세서 원..;; 그리고 5성 최상급 확률이 0.21%인데.. 확률자체가 노답이죠 뭐..크크..
16/11/09 18:00
뜬금없이 생각나서 한 헛소린데... 경쟁업체 직원이 시스템의 허실을 판간하고자 4천만원 경비로 지른게 아닌가 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을...
사실 돈있는 사람들 보면 쓰고싶은곳에 그보다 큰돈도 얼마든지 쓰는데 워낙 서민인 제 기준으론... 크크
16/11/09 18:05
1위분은 뭐하는 분인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크크..
세나 결장도 10위권 인거보면... 취미로 하는것 치곤 돈을 꽤나 쓰시는듯한데...
16/11/09 18:08
모 게임에 거의 억단위로 쓰신 분을 아는데요. 그냥 돈 많은 형님입니다.
심심할 때 마다 뽑는 재미로 하시는 분들인데요 (...) 그 최상위권 랭커들은 단톡방이 있답니다. 누가 나 뽑았어! 하면 나머지 분들도 뽑는다고 하네요. 눈치 싸움이 있다고 ..
16/11/09 18:03
지금 하는 모바일 게임은 하스와 조조전인데 정말 대부분 국산모바일게임은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해외 게임도 더하는 것도 많으니까 패스하구요. 이게 카지노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현금 질러서 잘뜨면 좋고 아니면 말고? 그냥 도박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조조전 오토도 솔직히 게임성을 더 떨어뜨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풀프라이스로 제대로 된 콘솔게임 형식의 완성된 게임을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16/11/09 18:08
이런 가챠 시스템이 일본에서 들어온것 아닌가요..?? 흐흐..
모바일 게임이 거진 이런식이니 원.. 거기에 결제까지 쉬우니 돈 쓰는게 순식간인것 같습니다.. 6만원짜리 게임 사는건 고민고민 하는데.. 모바일 인앱 결제할땐 눈돌아가면서 10만원 결제하는건 일도 아니죠 뭐...ㅠㅠ 이런 시스템이 문제는 문제인것 같아요..
16/11/09 18:16
제가 모 온라인게임 랜덤박스에 100만원가까이 지르고 나서 문득 든 생각이... 하 이래서 사람이 도박에 빠지는구나.. 였습니다. 왠지 한번 더 까면 나올것 같아.. 지른김에 좀 더 해보자 하면서 말 그대로 눈이 뒤집혀 100만원 어치 지르고, 키트에서 나온 여러기지 룩템과 아이템 팔아서 캐릭터 스펙은 눈에 보이게 확 올랐지만 그 뒤 현자타임이 강하게 오더군요. 그 뒤론 국산 게임은 쳐다도 안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조작의 한계까지 있는 모바일 게임은 더더욱 잡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때깔 기가막혀도 좀 들여다 보면 죄다 뽑기 게임이더라구요.
16/11/09 23:25
게임을 돈주고 산다가 아니라 무료로 하고 그 다음 내부 컨텐츠 일부를 돈을 지른다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기본 무료라면 게임사가 그동만 만든것과 이후에 진행될것을 버텨야하니까요. 뽑기로 돈을 뽑아내지 않으면 버틸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것조차도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떼고, 퍼블리셔가 가져가고 세금내고... 지금의 기형적 구조는 그런식으로 형성됐다고 봐야죠. 게임사 입장에서도 만원지르는 넓은 소과금러와 지르지 않는 무과금보단 수천씩 박아주는 0.1%를 위할수밖에 없으니...
16/11/09 18:43
저도 같은 생각인데 조조전 공카 보면 게임사를 탓할게 아니라 국내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취향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연의따위 필요없으니 현질 팍팍 할수 있는 경쟁전 컨텐츠를 내놔라"는 목소리가 꽤 높더라구요.
16/11/09 19:38
근데 저도 조조전 하다가 승급 막히면 이걸 질러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종종 카페 들리는데 역시 자기 장수랑 장비 자랑이 중심 컨텐츠인것 같습니다. 유혹이겨내고 소소하게 즐기려구요.
16/11/10 16:51
저는 연의 한주에 한번씩 내놓는거 정말 만족하는데 공카 분위기는 안좋더라고요...
조조전의 목적이 연의 할라고 키우고 있는데 이러다가 컨텐츠 방향 선회되면 안되는데.. ㅠㅠ
16/11/09 18:10
초반 흥행을 위해서 너무 퍼줬는데 거기에 페이백까지 해버려서 만렙 찍고 보석 수급이 정지된 유저들이 어떻게 버티게 하냐가 관건 인거 같습니다. 일러스트 말고는 게임성은 정말 쓰레기 수준이라 불릴 정도로 준비가 안된 게임이거든요. 밸런스 뿐만 아니라 넘쳐나는 버그들을 거론 하지 않아도 처음부터 설계가 잘못 된 느낌. 정말 일러스트에 모든걸 쏟고 나머지엔 전혀 투자를 하지 않은 느낌.
페이백 때문에 이제 신규유저들은 어떻게 해야 간극을 좁힐지. 초반 1주일은 정말 몰입해서 했는데 이제는 정말 오토만 돌리고 있네요.
16/11/09 19:00
저하고 비슷 하시네요...
가 아니고 유저들 상황이 거진 다 비슷하죠.. 진짜 너무 완성도가 떨어진 채로 나온것같습니다.. 지금이야 크리스탈 퍼줘서 뽑는재미로 하지만.. 후에 현자타임 올텐데...
16/11/09 18:12
AI와 투닥투닥하는 럼블은 진즉에 실증이 났습니다
언더 하드는 15분이면 깹니다. 그런고로 강해져야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와~~~!
16/11/09 18:14
저는 게임할 때 스토리를 엄청 많이 보는 사람인데
솔직히 소설 몇권분량의 텍스트로 이루어진 스토리라고 해서 많이 기대했거든요 처음에 프롤로그는 비장하더니 그 이후부터 그냥 시시콜콜한 말도안되는 대화나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접었습니다.
16/11/09 20:39
저도요 ㅠㅠ 엄청 기대했는데. 어펙션도 할 때마다 마음의 소리까지 들어가서 다 보는데 그건 스토리나 이야기라고 하기보단 그냥.. 곁다리? 있음 좋지만 사실 없어도 좋은 느낌이었어요.
비슷한 뽑기게임 체인크로니클 할 땐 캐릭마다 만날 때 스토리,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다 따로 있어서 그정도 기대했는데 완전 잘못 짚었어요. 요즘 젊은이들은 이런거 좋아하나 내가 너무 올드한가 하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16/11/09 18:22
한국에서 쫘아악 빨아먹고, 일본에서 한번 거하게 빨아먹고 적당히 유지만 하는 운영으로 갈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단기로만 빨아먹어도 왠만한 게임의 PLC는 훨씬 뛰어넘을 기세네요. 근데 극한으로 달릴 생각아니면 초반 운영이 너무 혜자라 재미있게 즐기고는 있습니다. 지금까지 11,000원 월정액만 샀는데 오늘 45,000보석 돌려받고 다 돌렸더니 거의 5성,4성 섞어서 탑티어라고 하는 애들로 세팅이 되었네요.
16/11/09 19:03
이런 가챠게임은 될놈될 안될안이 심해서
돈 쳐바를거 아니면.. 그냥 천천히 즐기는게 답인듯 합니다.. 대략 세팅 되셨다니 천천히 즐기시면 되겠네요..
16/11/09 23:27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모바일 컨텐츠를 올바르게 즐기는 자세입니다 크크크
노사람과 창렬의 단계를 넘나드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도 마음 놓아가면서 하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요 크크크
16/11/09 18:24
거지같은 3성4성 카드데리고 엄청 힘들었는데 어떻게든 모르가나 4성 만들고 나서야 좀 쉬워지고, 엘도라도 뽑아서 겨우 끝까지 갔네요.
그리고 이 거지같은 게임 과금 안했지만 앞으로도 과금 안할거야 라고 마음먹었습니다. 크크킄
16/11/09 18:25
3성, 4성, 5성 하는 게임에 미래가 있나요. 돈 될 때까지 이벤트 뜨다가 돈이 안되면 더 크게 이벤트 하고 종료예정 기다리는게 일상입니다. 하는 게임마다 헤비도 라이트도 아닌 미드 과금 유저였다가 몇성 그러는 게임은 쳐다도 안봅니다. 이제.
16/11/09 18:40
모바일 카드게임이 대부분 그렇듯 그냥 단기로 조져서 이득보고 빠지겠다는 의도가 보이네요
겉만 번지르르했지 똥나무가 생각나는 완성도였습니다
16/11/09 19:06
겉은 참 번지르르 하죠...
지금 완성도도 그렇고 페이백으로인한 신규유저 장벽까지생긴듯해.. 안에서부터 점점 썩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중요한건 이 게임 오픈한지 한달도 안된 게임인데...;;
16/11/09 18:48
무과금이라서 그런지 할게 많네요. 뽑아보고 싶은 카드들도 많고요.
스토리는 오늘로써 다 깼는데 언더그라운드 하드는 반도 못가보네요...; 모르가나3, 하데스, 아르테미스2, 아바돈, 모아 조합입니다... 재미는 확실히 있어요. 제 주위에는 정액권 사는 애들이 대부분이다보니 그렇게 운영에 불만도 없더라구요... 확실히 가챠게임이 재미가 있어요. 옛날에 몬길에 한달에 vip7 유지한다고 50만 쓰곤 했는데 이 게임은 그정도 뽐뿌는 없더라구요. 어떤면에선 고맙습니다;
16/11/09 19:09
언더는 오늘 패치로 난이도가 급 상승해버려서..ㅜㅜ
조금 더 육성하시면서 하시면 될듯 합니다.. 확실히 가챠에서 좋은거 뽑힐때 재미가 있죠..크 나한테 잘 나오면 갓겜 안나오면 망겜 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닌...크크
16/11/09 19:15
레벨도 50에 스토리도 다 깨버려서 남는 크리스탈이 없어서 당분간은 그냥 모으려구요... 티끌모아티끌이지만ㅠㅠ...
전 왜 다나랑 아리아가 안나오죠?! 파이널스테이지 쓰고싶은데...
16/11/09 19:21
이젠 5없찐에서 아없찐이 되버린...크
어펙작으로 크리스탈 수급했었는데 1성 어펙을 막아버려서.. 아무튼 페이백으로 몇만 크리스탈 과금러분들은 몇십만까지 되돌려받은 상황에 찔끔찔끔 모으는 걸론성에 차지도 않죠..ㅠ
16/11/09 19:44
태생 등급이 바뀌지 않는 게임들의 전형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나마 넷마블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 합성 시스템을 통해 무과금 유저든 과금 유저든 운만 좋으면 시간이 걸린다 뿐이지 1티어의 캐릭터를 수급할 수 있는 몬길과 세나를 초창기 게임으로 내놨다는 것이거든요. 후발 주자들은 도대체 뭘 보고 배우는지 모르겠습니다.
16/11/09 19:55
후발 주자들은 서머너즈 워를 보고 배우는 거겠죠 뭐...크크크
최상위권에 세나가 있어서 그렇지 중상위권에서는 세나 스타일의 스페셜 캐릭 위주의 수집형 게임과 서머너즈 스타일의 태생형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 혼재되어있죠.
16/11/09 20:04
그렇지요.. 그러나 섬워는 운영과 컨텐츠 면에서 갓겜이기 때문에 데차와 비교하기엔 굉장히 미안합니다. 이건 그냥 일러뽕빨 현금먹튀겜이죠.
16/11/09 20:33
세나는 과금유저가 이상하게 홀대받는게임이죠... 무과금이라도 한달 만원내는 매크로만 있으면 백만원 이백만원 정도의 과금유저는 우습게 때려잡으니
16/11/10 12:53
무료매크로 중에 하나에 제작자 서버 아이디까지 있는데도 멀쩡히 살아있는거보면 흐흐 사실 다른게임은 몰라도 세븐나이츠는 매크로 안돌리면 손해보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16/11/09 19:49
너무 뻔한 말이지만 앞으로 주기적으로 추가될 컨텐츠의 업데이트 속도에 따라 운명이 갈리겠죠.
앞으로 큰 삽질만 안하고 적당히 업데이트 잘하면 꽤 오래갈거라고 봅니다. 이점에서 가장 불안한 점은 개발사보다도 퍼블리셔가 넥스트플로어라는 점인데 아무런 인지도도 없던 상태에서 모바일 게임치곤 괜찮은 게임성을 토대로 인기를 끌던 크리스탈 하츠가 (당시에 이미 꽤 굳어진 상태였던 안드로이드 매출순위에 10~20위권에 들어갔었죠.) 지속적인 운영 말아먹기와 느린 업데이트 주기로 지금은 150위권인걸 생각하면... 모바일 게임중에 캐릭터 수집형 게임의 수명을 결정하는건 결국 갖고 싶게 만드는 캐릭터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만드냐일텐데 이 부분에선 데차는 꽤나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16/11/09 19:50
오늘 아침에 딱 27000개 페이백까지 모인게 쌓였길래 11연차 10번...4성만 15장정도 나왔고 311도 4번경험하고.
정작 5성확정권에서 아바돈-방금 11연차 한번 해봤는데 거기서 아르테미스?! 11000정액+33000 성장패키지 까지 질렀는데 이젠 돈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그래도 4성 최상급들은 얼추 맞춰져서 다행입니다. 5성은 그말싫....이쁜 똥 아우로라가 있는 한 ㅠㅠ 엘도라도(스토리용 키메이라)-아르테미스-모르가나-키리누스-이난나 정도면 스토리는 다 작살내겠지?
16/11/09 20:07
그정도 라인업이시면 노돌 s어펙작만 되어 있어도 작살내실 수 있습니다. 탈 4성 알테님의 가호를 받으세요! 부럽습니다.
아바돈도 상향되어 지속딜러로서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16/11/09 20:46
오늘 패치로 뭔가 새로운거 열어줄 줄 알았는데 그냥 일퀘 추가된 느낌이라 별로더라구요. 진짜 하면서도 말그대로 이렇게까지 '재미없는' '할 거 없는' 게임은 오랜만이라 오히려 놀랍기까지 합니다. 대체 어쩌려구? 하는 생각이 절로드는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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