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5/30 14:31:45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공군/CJvsEstro(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5Round 1회차

☞웅진 Stars VS 공군 ACE(#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1:00~
1세트 Grand Line SE
윤용태(P) VS 한동욱(T) 윤용태 승

2세트 투혼
정종현(T) VS 오영종(P) 정종현 승

3세트 The Fortress
한상봉(Z) VS 박정석(P) 한상봉 승

4세트 Polaris Rhapsody 취소
5세트 Match Point 취소

3승 웅진 Stars 승리

☞CJ Entus VS Estro(#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1:00~
1세트 The Fortress
진영화(P) VS 김도우(T) 진영화 승

2세트 Polaris Rhapsody
장윤철(P) VS 박상우(T) 장윤철 승

3세트 심판의 날
신동원(Z) VS 신대근(Z) 신대근 승

4세트 Match Point
5세트 Grand Line SE



방금 경기 재밌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5/30 14:33
수정 아이콘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김정우 vs 김성대 예상합니다.

설마 조병세선수를 내진 않겠죠-_- 20%의 확률로 변형태선수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칼잡이발도제
10/05/30 14:34
수정 아이콘
김정우 / 조병세 vs 김성대 / 신재욱 일텐데 아무래도 김정우 vs 김성대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이네요...
10/05/30 14:34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는 김성대,신재욱 둘에게 먹히는 카드니 당연히 김정우죠.....
10/05/30 14:38
수정 아이콘
방금 경기 대박이었네요 크크크
이대로 이스트로 지나 싶어서 안타까워하고있었는데...
서지훈'카리스
10/05/30 14:38
수정 아이콘
무조건 김정우입니다. 1/100의 확률로 권수현 낼지도..
서지훈'카리스
10/05/30 14:39
수정 아이콘
뻔한 저그 카드인데, 테란을 못내고 저그 밖에 못내는 답답함..쩝
10/05/30 14:41
수정 아이콘
드디어 김정우 보는데요!!!!
10/05/30 14:41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경기이후로 첫 공식전!!!!


우승자의 위엄을 보여줘야죠!!!
10/05/30 14:42
수정 아이콘
김정우VS김성대~
칼잡이발도제
10/05/30 14:42
수정 아이콘
역시 김정우 대 김성대네요... '매'치 포인트인데 과연?!
10/05/30 14:42
수정 아이콘
시작합니다~
10/05/30 14:43
수정 아이콘
색깔 많이 비슷하네요~ 김정우 7시,김성대 1시.
10/05/30 14:44
수정 아이콘
김성대는 9드론가는데요~
칼잡이발도제
10/05/30 14:44
수정 아이콘
우승하고 난 다음 경기는 꼭 이겨줘야죠...
10/05/30 14:44
수정 아이콘
양선수 마찬가지~

9오버풀~
10/05/30 14:45
수정 아이콘
같은빌드면 아무래도 최근 기세가 좋은 김정우쪽으로 웃어주지 않나 생각하지만~

일단 김성대 앞마당 먹고~

김정우도 마찬가지네요~
10/05/30 14:45
수정 아이콘
?? 근데 김정우 해처리 위치가 특이한데요;;
10/05/30 14:45
수정 아이콘
가스만 먹으려는 생각의 김정우;;
10/05/30 14:46
수정 아이콘
김성대선수 저글링 나가는데요~`
10/05/30 14:47
수정 아이콘
김성대 저글링 압박 거센데요~

좀 위험해요~~
10/05/30 14:48
수정 아이콘
테크를 포기하고 김성대 계속 저글링 뽑는데요~ 김정우 알고는 있는데요~ 잘막았어요~~
10/05/30 14:48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도 곧 나오기때문에 김성대는 저글링으로 끝을 내야죠~

근데 성큰도 완성되었거든요~
파블로 아이마
10/05/30 14:48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 잘막고 있어요~
칼잡이발도제
10/05/30 14:48
수정 아이콘
해쳐리 위치가 정말 알흠답네요...
10/05/30 14:49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가 나오고 거의 게임셋인데요~~~
abrasax_:JW
10/05/30 14:49
수정 아이콘
김정우 진짜 ....
개념은?
10/05/30 14:49
수정 아이콘
김정우 우승자 포스가 나오네요!!!
10/05/30 14:49
수정 아이콘
김성대gg~~ 김정우 우승이후 첫 공식전을 깔끔히 마무리~
칼잡이발도제
10/05/30 14:49
수정 아이콘
지지!! CJ엔투스 단독 4위로 올라섭니다!!
파블로 아이마
10/05/30 14:49
수정 아이콘
해처리 위치가 예술이었네요
최종병기
10/05/30 14:50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도 플옵 힘들어지네요.
칼잡이발도제
10/05/30 14:51
수정 아이콘
CJ는 엔트리가 정말 두터워졌습니다. 테란(변형태/조병세) 토스(진영화/장윤철) 저그(김정우/신동원) 종족별로 두명씩 받쳐주는 팀이 어딨나요!!
파블로 아이마
10/05/30 14:51
수정 아이콘
CJ 상승세 쭉 이어갑시다~~
10/05/30 14:52
수정 아이콘
김정우 클래스가 확실히 달라졌네요.......진정한 에이스 모습이 보이네요...

김성대선수는 김정우선수 손바닥에서 논꼴이네요..
칼잡이발도제
10/05/30 14:53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에서의 기세가 프로리그까지 이어진다'는 조규남감독님의 생각은 정확합니다. 김정우 효과 제대로에요.
서지훈'카리스
10/05/30 14:54
수정 아이콘
김정우 뭔가 게임이 되네요~ 계속 이 기세 이어주길 바랍니다~
10/05/30 14:54
수정 아이콘
MVP는 장윤철~
10/05/30 15:52
수정 아이콘
이게 에이스 효과네요
제발좀요
10/05/30 18:25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가 지금부터라도 저그전 연습해서 저그전 6할만 찍어줘도

cj가 우승할 거 같습니다.
오렌지샌드
10/05/30 22:47
수정 아이콘
제발좀요님// 6할 아니라 5할만 찍어줘도 제가 업고 다닙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899 [쓴소리] KeSPA의 과거, 과오, 과대망상, 그리고 현재와 미래 [14] The xian7369 10/05/31 7369 18
41897 케스파'스타1은 공공재'스타2' 사유재냐 공공재냐" 고민 , 10년간 블리자드 마케팅 했냐 억울함호소 [56] 게임균형발전6808 10/05/31 6808 0
41896 E스포츠는 공공재다? [34] WarLorD5212 10/05/31 5212 0
41895 이영호는 유례없는 2연속 양대결승을 3연속 양대결승으로 만들수 있을것인가. [28] WizardMo진종6193 10/05/31 6193 0
41894 역대 종족밸런스 [11] 信主SUNNY7499 10/05/31 7499 2
41892 케스파(KesPa)-프로게임단의 기자회견, 어둠으로 향하는 e스포츠 [36] epersys6447 10/05/31 6447 0
41891 애초에 스타판은 블리자드 눈치를 보면서 돌아갔(었)다. [6] PianoForte4438 10/05/31 4438 0
41890 KESPA의 블리자드에 대한 공개 질의서 내용 [17] 루루4974 10/05/31 4974 0
41889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18] 信主SUNNY4479 10/05/31 4479 1
41886 팬들이 공동선언문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발표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7] 거울소리5383 10/05/31 5383 0
41885 니가 스타 팬이면 반성해라!(부제: 우리 E 스포츠는 우리가 지킵시다.) [24] 국제공무원5834 10/05/31 5834 1
41884 결국 스타판은 파멸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51] 물의 정령 운디6532 10/05/31 6532 0
41883 외쳐는 봅니다. 명예의전당! [18] 그들이사는세4583 10/05/31 4583 0
41882 왜 MSL은 빅파일을 선택하였을까? [17] 彌親男5879 10/05/31 5879 3
41881 이제 이별을 준비할 때.... [17] LucidDream6857 10/05/31 6857 4
41880 2010년 5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0.5.30 기준) [17] Davi4ever5127 10/05/31 5127 0
41879 하나대투 MSL결승 첫오프 사진후기..(엑박 수정본) [6] MiniAttack4892 10/05/30 4892 0
41878 나의 설레발 직관은 저주, 죄악인가. [6] 영욱4221 10/05/30 4221 0
41877 이영호 선수가 역대 최고의 선수라인에 합류해도 될만 한가? [87] Ascaron8478 10/05/30 8478 0
41876 추억의 부스러기 - N2Rookie. 그리고 그에 대한 약간의 걱정 [20] LucidDream6055 10/05/30 6055 0
41875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준우승자 현황 [35] 개념은나의것6808 10/05/30 6808 1
41874 차기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31] 운체풍신5307 10/05/30 5307 0
41873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공군/CJvsEstro(2) [41] SKY924528 10/05/30 452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